아 웃기다
gmpc가 주로 마망 느낌 많이 담당하긴 하지ㅋㅋㅋㅋㅋ

하~~ 타메 이웃집에 살면 이런 것도 좋은데~~ 내가 돈을 열씨미 벌어볼께~~(왜 결론이

역시 옆집에 살았어야 햇는데(미련 철철

근데 미데뷔나 1번 굴리고 집에 넣어둔 애들이 넘 많다야
아끼기는 한데 이게 그... 계제가 안 무난하거나 여튼 그런 경우가 또 많아서 여튼 여러 이유로...

노랑이랑 별 들어간 것만 모아보기

나는 최고라네

이 뒤에 했던 것 중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거 4장

저러다가 한 500살 언저리쯤에 원조가 먼저 죽고 나머지 귀종이랑 기수들 다 흩어지고 그러고 다시 삶의 의욕 없어질 때쯤 두메산골에 틀어박혀서 계속 자다가 잠시 밤에 내려갔다가 자는 거 반복해서 시간 감각 희미해질 때쯤 인간들이 와서 혈맹이니 뭐니 귀찮게해서 몇 번 내쫓았을 것 같고... 나름 소문 퍼져서 안 오나 싶을 때쯤 마사토가 와서 계속 귀찮게 하는 바람에 아 알겠다고 하고서 간 거 아닐까 하는...🤔
그래서 뭔가 대강 1000살쯩 이러는데 실제로는 좀 더 많고 그랬을지도 한반도는 반만년 역사야ㅋㅋㅎㅋ

반귀가 이제 그 집 찐아가씨 같은 느낌이고 나머지는 약간 나이터울 많이 나는 입양된 언니오빠 정도 분위기?ㅋㅋㅋ막 후지노미야처럼 엄격하지도 않앗을 것 같고 그냥 좀 고리타분하고 출신 다양한 그런... 지금으로 치면 다문화 가정? 느낌이었을 듯??
뭔가 다른 가족들은 유이나가 영 의욕이 없으니까 계속 끌어올려보려고 부단히 노력햇을 것 같고... 그래서 두 번째 가족들이(첫 가족은 동물 때 가족이고 두 번째 삶이 기수니까) 다 살아있을 때는 그렇게까지 내일이 기대 안 됐던 건 아니었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