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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1차계
Reposted by 샤브¹
2025년이 떠나갑니다,,,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December 7, 2025 at 3:20 AM
어제 오늘 뭔가...많은걸 해서 기분이 아주 좋음
December 7, 2025 at 2:53 PM
오늘의 일정 가나디는 입구랑 사람구경만 함ㅋㅋ
December 6, 2025 at 11:01 AM
오늘 뜨개샵 이란 곳에 가봤는데 너무 좋았고 2시간 동안 진행률 0%
December 6, 2025 at 10:44 AM

케춥냐 겨울
December 5, 2025 at 8:19 PM
3D프린터 사고 싶긴해
근데 살거면 역시 오픈형 말고 뚜껑달리고 기왕이면 pla랑 왁스 둘다 되는 녀석으로...(20031억
December 5, 2025 at 8:33 AM
오늘 저녁은 고기다 우가우가 고기파워 얏호 고기다고기
December 3, 2025 at 8:12 AM
계획이 틀어져도 ㄱㅊ지만 계획이 없으면 불안한건 어떤 유형인거냐
December 2, 2025 at 1:43 AM
그래도 큰 기대 안했는데 교수님이 힘써주신 것 같아서 좀 감사하달카? ㅋㅋ이번 연말에 기대 하세요
December 1, 2025 at 4:12 AM
괭이가 백숙해줌
November 28, 2025 at 6:46 AM
Reposted by 샤브¹
[안내] 행사 참가 서클 대상, 동인지 발행 리워드 제도 도입 안내
dongne.co/notice/101873

2026년 1월 행사 부터, 동인지 리워드 제도가 도입 됩니다.

동인 행사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동인지를 발행함에 대해 작은 보상을 제공해 드리는 것으로, 동인지 제작 활동을 권장하기 위함입니다.
동인 네트워크
동인 네트워크의 공식 사이트 입니다.
dongne.co
November 26, 2025 at 9:21 AM
Reposted by 샤브¹
몇 년 전부터 서코나 부코 부스 안내 보면 동인지는 이미 멸종 단계더라.
x.com/madcat009/st...

"사실 제 시대때 오타쿠들이라면 공식에 없으면 땅파서라도 만들어서 자급자족하던게 오타쿠였거든요. 요즘은 돈만있으면 다 살수 있잖아요. 난 이 차이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해요.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 자체의 마인드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명언이다.
나 포함 하는 소리인데 사람이 너무 풍요로워도 맛이 간다. 오타쿠도 자기가 땅 파고 삽질하고 난리 치며 뭐라도 스스로 쥐어 짜 보는 경험이 있어야 함.
MADCAT007 on X: "사실 제 시대때 오타쿠들이라면 공식에 없으면 땅파서라도 만들어서 자급자족하던게 오타쿠였거든요. 요즘은 돈만있으면 다 살수 있잖아요. 난 이 차이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해요.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 자체의 마인드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X
사실 제 시대때 오타쿠들이라면 공식에 없으면 땅파서라도 만들어서 자급자족하던게 오타쿠였거든요. 요즘은 돈만있으면 다 살수 있잖아요. 난 이 차이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해요.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 자체의 마인드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x.com
November 27, 2025 at 2:54 AM
날짜가 왜이래 ㅁㅊ 내 일주일 어디감
November 27, 2025 at 1:14 AM
Reposted by 샤브¹
여러분들은 산타파이브가 블스 계정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santafive.com
November 25, 2025 at 1:16 PM
크리스마스엔 역시 키슈를 구워야할까
November 26, 2025 at 2:49 AM
차시간 15분 남았는데 버스가 안온다 제발
November 26, 2025 at 12:59 AM
구상하고 도안 그렸을 땐 예뻤는데 왜 실물은 이렇게 못생긴거지 이대로 가면 빅프슈의 마음을 이해해버린다
November 25, 2025 at 11:18 AM
아오 낼부턴 배고프면 뭐라도 하나 줏어먹고 자야겠다 피곤해죽겠는데 자꾸 깨면 어쩌자는거냐
November 24, 2025 at 7:20 PM
그래도 12월 되면 급한일 정리 되니까...좀만 버티자 크어어
November 24, 2025 at 7:14 PM
나 왜 자꾸 이 시간에 깨냐
ㅋㅋ아니지??????
November 24, 2025 at 7:04 PM
이 보드라운 털을 언제 쯤 만져볼 수 있을까...이자식 밥챙겨주는 사람만 만지는거 참아줌 흑흑
November 24, 2025 at 12:28 PM
Reposted by 샤브¹
너무 귀엽게 찍힘
November 24, 2025 at 12:23 PM
너무 귀엽게 찍힘
November 24, 2025 at 12:23 PM
새 다이어리도 샀겠다 25년 다이어리 쭉 다시보는데 연초에 몸살 엄청 자주 났었네 근데 일정 적힌거 보면 그럴만해
November 23, 2025 at 1:42 PM
으윽 속쓰려
November 22, 2025 at 5: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