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전원이 들어와!!!
으아악!!!
으아악!!!
December 9, 2025 at 10:22 AM
드디어 전원이 들어와!!!
으아악!!!
으아악!!!
뭉제가 앙 고쳐징다구여? 흠......
December 9, 2025 at 10:21 AM
뭉제가 앙 고쳐징다구여? 흠......
네, 환자분. 수술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새 심장은 까먹고 안 넣었어염
December 9, 2025 at 9:07 AM
네, 환자분. 수술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새 심장은 까먹고 안 넣었어염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데 뭐쩌란 거지.... 그냥 빼고 넣고 딸깍 끼우면 되는 거 아녔어요?
December 9, 2025 at 8:17 AM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데 뭐쩌란 거지.... 그냥 빼고 넣고 딸깍 끼우면 되는 거 아녔어요?
에, 그러니까....
나사를 전부 푸는 건가요, 아니면 아래만 푸는 건가요?
나사를 전부 푸는 건가요, 아니면 아래만 푸는 건가요?
December 9, 2025 at 8:10 AM
에, 그러니까....
나사를 전부 푸는 건가요, 아니면 아래만 푸는 건가요?
나사를 전부 푸는 건가요, 아니면 아래만 푸는 건가요?
지금부터 수제 파워 서플라이 교체를 할 거예요
December 9, 2025 at 8:08 AM
지금부터 수제 파워 서플라이 교체를 할 거예요
페샤가 집사 머리도 감겨주고, 장하다 장해
December 6, 2025 at 6:54 AM
페샤가 집사 머리도 감겨주고, 장하다 장해
2026년은 제대로 살아보고자 다이어리를 구매..... 테무에서 샀다. 싸다.
November 30, 2025 at 6:08 AM
2026년은 제대로 살아보고자 다이어리를 구매..... 테무에서 샀다. 싸다.
"이건 상자야. 네가 원하는 토끼는 이 안에 있어."
그러자 내 어린 심판관의 얼굴이 환해지는 걸 보고 나는 몹시 놀랐다.
“내가 원하던 게 바로 이거야! 이 토끼한테 풀을 많이 줘야 할까?”
“왜 그런 걸 묻지?”
“내가 사는 곳은 아주 작거든.”
그러자 내 어린 심판관의 얼굴이 환해지는 걸 보고 나는 몹시 놀랐다.
“내가 원하던 게 바로 이거야! 이 토끼한테 풀을 많이 줘야 할까?”
“왜 그런 걸 묻지?”
“내가 사는 곳은 아주 작거든.”
November 28, 2025 at 4:59 AM
"이건 상자야. 네가 원하는 토끼는 이 안에 있어."
그러자 내 어린 심판관의 얼굴이 환해지는 걸 보고 나는 몹시 놀랐다.
“내가 원하던 게 바로 이거야! 이 토끼한테 풀을 많이 줘야 할까?”
“왜 그런 걸 묻지?”
“내가 사는 곳은 아주 작거든.”
그러자 내 어린 심판관의 얼굴이 환해지는 걸 보고 나는 몹시 놀랐다.
“내가 원하던 게 바로 이거야! 이 토끼한테 풀을 많이 줘야 할까?”
“왜 그런 걸 묻지?”
“내가 사는 곳은 아주 작거든.”
페샤가 저를 밟아줘서 너무 기쁜 집사
November 22, 2025 at 12:15 PM
페샤가 저를 밟아줘서 너무 기쁜 집사
물론 첫번째 썸네일은 유우머를 섞다가 보니 실패를 했지만 군더더기를 싹 뺀 결과는 이러하다. 나는 이쪽이 더 상업적으로 잘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ovember 16, 2025 at 3:42 AM
물론 첫번째 썸네일은 유우머를 섞다가 보니 실패를 했지만 군더더기를 싹 뺀 결과는 이러하다. 나는 이쪽이 더 상업적으로 잘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유튜버로 데뷔하기 위해서 썸네일을 제작하는 중인데 사공이 하나 뿐인데도 배는 산으로 간다. 이런 밤티 같은 썸네일이 만들어졌다.
November 16, 2025 at 3:41 AM
유튜버로 데뷔하기 위해서 썸네일을 제작하는 중인데 사공이 하나 뿐인데도 배는 산으로 간다. 이런 밤티 같은 썸네일이 만들어졌다.
누군가가 내게 선물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복 받으실 거예요!
November 11, 2025 at 3:22 AM
누군가가 내게 선물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복 받으실 거예요!
옷 구제가게에서 5천 원에 샀다. 3주 전엔가 4주 전엔가 베이지색 겨울옷을 하나 샀는데 다른 겨울옷이 없어서 여태 세탁을 하지 못했다. 이제야 베이지색 겨울옷을 빨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November 11, 2025 at 1:59 AM
옷 구제가게에서 5천 원에 샀다. 3주 전엔가 4주 전엔가 베이지색 겨울옷을 하나 샀는데 다른 겨울옷이 없어서 여태 세탁을 하지 못했다. 이제야 베이지색 겨울옷을 빨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이렇게까지 해야만 하는 걸까 페샤야
나는 잠시 집중을 좀 해야만 해
나는 잠시 집중을 좀 해야만 해
November 10, 2025 at 6:26 AM
이렇게까지 해야만 하는 걸까 페샤야
나는 잠시 집중을 좀 해야만 해
나는 잠시 집중을 좀 해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