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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코 점막이 부어서 숨쉬기 힘들다
March 11, 2025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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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비공식 TMI 45.

인퀴지터는 어린 시절 교황의 손을 붙잡고 신전 내를 아장아장 돌아다녔다. 그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녀는 교황과 화관을 만든 적도 있다.
교황은 인퀴지터가 만들어준 화관을 잘 말려 자신의 방에 걸어두었다. 그것이 스러지는 순간까지.
December 12, 2023 at 12:38 PM
그말인 죽슨... 그 사제님께서는...
December 13, 2023 at 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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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비공식 TMI 37.

인퀴지터는 어렸을 때 성가대 출신 사제의 노래를 들으며 낮잠 자는 것을 제일 좋아했다.
성가대 출신 사제는 인퀴지터가 장성하였을 때 대신전 소속 주교급 위치로 승급하였다.
December 12, 2023 at 10: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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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낫다란 느낌이군용
November 25, 2023 at 4: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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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아닌디....
November 24, 2023 at 4: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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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 아닌디
November 23, 2023 at 4: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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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일까나.
November 13, 2023 at 9:28 AM
그럭구나...
November 3, 2023 at 5: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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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비공식 TMI 14.

주인공이 사는 시대의 보조기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나 물에 오랫동안 담그는 것은 여전히 권장사항이 아니다.
November 3, 2023 at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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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비공식 TMI 15.

주인공이 사는 시대의 피부 이식 및 재생술은 해당 부위의 살갗이 얼룩진 것 정도로만 보일 만큼 발달했다.
여전히 감쪽같지는 않다.
November 3, 2023 at 4:34 AM
아윌파인드유 앤 팔로우유
November 2, 2023 at 11:52 AM
원래 쓰던 프사를 못 찾았지만 괜찮습니다. 저는 바다 사진이 많기 때문에...ㅎ
November 2, 2023 at 9: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