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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 육중한 해양포식자 없나"

성인(21↑) 논바트젠(데미안드로진) 오타쿠 게이머 티알피져 식도락가 인외충忠 이 모든 속성의 복합체.

※본 계정에서 올라오는 모든 포스트의 AI 학습을 금합니다. / AI🚫

▼▽ TRPG 통합 성향표 및 PC 메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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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케일 대문🐬🦈🐍
-타래에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a killer whale is swimming in the ocean
ALT: a killer whale is swimming in the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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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대가리너무아픔................
November 14, 2025 at 9:43 AM
공포와 위압을 잘 쓰는 완수키마가 보고 싶다
November 14, 2025 at 9: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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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직도 웃참 못하는 짤임
November 14, 2025 at 9:04 AM
가내지부장중에 선대 장사지내면서 취임식한 녀석이 너무 많아서 가끔 비교적 멀쩡하게 승계받는 지부장들 보고 괜히 멋져하고 있음(ㅋㅋ)
November 14, 2025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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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bot
November 14, 2025 at 9:00 AM
지부장x지부장 이거 하드코어죠
November 14, 2025 at 8: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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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1 2nd 정장 바지 측면 강조.
사이드 어드저스터와 더블 플리츠, 턴 업 디테일을 보다 선명하게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8: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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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1 1st 정장 바지 전면 강조.
November 14, 2025 at 8:52 AM
전... 완수키마가 본인 몸무게 생각 안 하고 휴게실 소파에 몸 던졌다가 비품 파괴자 칭호 갱신하는 썰이나 풀래요(ㅋㅋ)
November 14, 2025 at 8:52 AM
스라에 레니게이드(와 썰)가 가득해 스케일은 정말 기뻐요(ㅋㅋ)
November 14, 2025 at 8: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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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 오버드들이 자기 깃털이나 비닐 등 모아 장신구 상대에게 만들어주면서 내 마음이 담긴 물건이 널 지켜줄거라 해줬으면 좋겠다 생각을

그리고 다른 오버드가 졈화 직전에 그거 붙잡으면서 버티는 것도
November 14, 2025 at 8: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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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를 볼 때마다 붕대 안쪽이 욱신거리는 기분이 되는 감정과 (반사적으로 몸이 먼저 반격을 하려고 함)

「상대방 앞에서 보란듯이 무장해제를 하고도 경계를 풀게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아주 치명적인 게 아닌 이상은 어떤 반응이 돌아오더라도 감내해라. 원래 신뢰라는 것에는 그만한 무게와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하는 가르침을 상기하며 최대한 습관을 억누르고 가만히 있으려는 이성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다가, 차차 스스로가 무뎌지는 (전처럼 날서지 않은 사람이 되는) 걸 실감하게 되는 아라카와 유카리씨.

은퇴를 향한 한 걸음.
November 14, 2025 at 8: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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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500억 달러 '마스가' 투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 한국기업 귀속"
[속보] "미국, 투자 프로젝트 공급업체 선정 한국업체 우선해야"
[속보] 美 백악관 “韓핵추진 공격잠수함 건조 승인…연료조달·건조 협력”
[속보] 美 "韓의 민수용 우라늄농축·재처리로 이어질 절차 지지"

뭐야 여기 뭐넣었어
November 14, 2025 at 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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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로 최대한 구현해본 레이젤,,,
November 14, 2025 at 8:48 AM
졈화 멈춰-!
November 14, 2025 at 8:45 AM
전투 끝나고 남은 육편 허겁지겁 주워 먹다가 목맥혀서 캑캑대는 알렉스(수화)
November 14, 2025 at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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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깃털 달린 고양이들아
November 14,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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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제가 귀여움의 극치를 보여드림
November 14, 2025 at 7: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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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청년 in eorzea
November 14, 2025 at 8: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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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5 at 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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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칸토어는 젠더퀴어의 존재증명을 해낸 사람입니다.

(점점 깊어가는 무리수)
June 13, 2025 at 8: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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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젠더, 트랜스젠더, 기타 젠더퀴어는 전부 집합입니다.

왜냐하면 성적 지향은 함수로 표현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글도 수학적 근거가 잇을 수 잇습니다)
June 13, 2025 at 8: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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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피타고라스는 성별 이분법의 신봉자고요
오일러는 젠더퀴어의 다양성을 증명했습니다.
June 13, 2025 at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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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사인 함수다
(Homosexuality is sin)
이성애는 코사인 함수고요
양성에는 탄젠트 함수입니다.
범성애는 자연상수 허수지수 함수고요
무성애는 자연상수 실수지수 함수입니다.

(이 글은 수학적 근거를 가지고 잇을 수 잇습니다)
June 13, 2025 at 8: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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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내가 불편해"의 강력함이란... (그냥 시쳇말로 하는 말이 아님, 자기 자신의 양심과 반하는 선택을 했을 때 그날 하루는 이 일로 밤잠을 설치며 일주일동안 계속 나를 괴롭히고 그 이후로도 몇 년 가까이 (혹은 더 오래) 문득문득 생각나 나를 괴롭게 만듦)

우리집 양친도 20대때 도와달라는 친구 외면한 일이나 미취학아동때 약한 급우나 이웃 괴롭힌 일 지금까지도 기억하고 불편해하는거 보면
아무리 양심없는 인간 많다해도 이런 내면의 목소리가 주는 강력한 동기는 절대 사라지지 않나봐요
November 14, 2025 at 3: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