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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부고니아는 원작보다 광기가 부족해 갸웃한 기분이 들었다. 스토리는 거의 그대로 따와놓고 이렇게 연출을 했다고..? 누구에게 올라타 극을 따라가야 할지 어리둥절. 지구를 지켜라를 안보고 봤으면 좀 더 좋아했을것같아. 엔딩은 좋았다. 나도 지구는 살리고 싶어. 인간종의 멸종만이 답이라 생각해.
November 6, 2025 at 6:15 PM
병구 이름은 병든 지구라는 뜻이래요. 눈물.........
November 6, 2025 at 6:08 PM
영화 진짜 진부하고... 이게 최선인가 싶은 설정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공명하는 부분이 있어 눈물 찔끔을 안 할 수 없었고 그래서 매우 불쾌했다...
October 22, 2025 at 6: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