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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미 5년 넘게 들고 다니는 디자이너 브랜드 호보백이 아직 가볍고, 멀쩡하다(약한 헤진느낌의 흐늘흐늘한 가죽이라 오래되어도 티가 안나고, 스크레치도 나지 않는데 몸에 툭 떨어지는게 제법 괜찮음). 그래서 그걸 대체할 가방이 없딘해…
그리고 이미 5년 넘게 들고 다니는 디자이너 브랜드 호보백이 아직 가볍고, 멀쩡하다(약한 헤진느낌의 흐늘흐늘한 가죽이라 오래되어도 티가 안나고, 스크레치도 나지 않는데 몸에 툭 떨어지는게 제법 괜찮음). 그래서 그걸 대체할 가방이 없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