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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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자
그냥저냥
달리기!
December 3, 2025 at 2:29 AM
이것도 천원.
이걸로 올연말 꾸밈은 끝!
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4:29 AM
다이소에서 천원에 샀다 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4:23 AM
생리 2일째라 어제는 쉬고 오늘은 편히 달렸는데 이 정도라니! 너무 기쁘다. 올해는 40분 이내 달리는 거 유지하고 내년에는 아주 조금 더 목표를 올려야지.
November 18, 2025 at 3:12 AM
어제는 처음으로 5킬로를 40분 안에 들어왔다. 남들은 몇달 만에 가능한 일이지만 그동안은 머리가 무거워서 못했던거야 라고 핑계를 만들었다. 오래 걸렸지만 목표했던 거라 많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November 17, 2025 at 4:56 AM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언제 천만원 넘은거니... 최근 몇년 신간은 다른 곳에서 사고 중고 위주로 구입했는데 전에 본 총금액보다 올라있네.
July 2, 2025 at 6:46 AM
달리기하다가 어미의 기세에 눌려 잠시 정차중입니다 ㅎㅎㅎㅎ
June 23, 2025 at 1:21 AM
혹시나하고 사봤는데 맛없다
June 17, 2025 at 6:55 AM
했다
May 29, 2025 at 1:13 AM
날이 좋다 사람도 많고
May 18, 2025 at 2:10 AM
어머나
May 7, 2025 at 7:58 AM
울집십대 최애간식 조합 ㅎㅎ 코스트코에서 딸기찹쌀떡 세일하길래 사왔다. 우유에 손으로 으깬 딸기를 넣고 꿀 한스푼 넣어주면 엄청 좋아함.
April 14, 2025 at 7:36 AM
허리 아파서 계속 걸었더니 벌써 이만큼이다. 워치도 요즘 안하고 다녀서 걍 폰 들고 다닌것만 기록된거고 아직 집에 못가서 또 1킬로 걸어야한다. 허리 말고 이제 다른 곳이 탈 나지않으려나?!
April 8, 2025 at 6:44 AM
남편 늦는다길래 나 혼자 기념한다.
2504041122
April 4, 2025 at 9:12 AM
우산 없는데 비 올듯
어쩐 일로 예보가 맞으려나
수영 끝난 어린이랑 비 맞으며 집에 가야하나
March 27, 2025 at 6:55 AM
어제까지 기모바지 입다가 올해 처음으로 청바지 입고 칠부소매 티 입었는데 덥다
March 21, 2025 at 4:32 AM
이야
March 17, 2025 at 3:41 AM
평일 낮인데 이런저런 일 때문에 무리했더니 이럼. 그래도 힘내서 저녁 요가도 갈거임. 오바인가?!
March 11, 2025 at 7:52 AM
페인트 주문해둔 거 칠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다. 사진상으로도 내가 칠한 곳과 칠하지않은 곳이 구분이 되다니 너무 신난다.
February 28, 2025 at 9:16 AM
오랜만에 창문을 꽤 오래 열어두었다.
February 28, 2025 at 9:10 AM
본죽 오랜만에 왔는데 현미죽으로 변경도 가능하고 귀리보리밥도 되는구나! 완전 저속노화식이야.
January 28, 2025 at 10:47 AM
아니 새교과서 받은지 얼마나되었다고!!!!!!
January 12, 2025 at 6:17 AM
울집십대 책 읽으면 내가 앱에 기록했었는데 이제 본인이하고 감상평도 적는다. 이런거 아직도 신기해.
December 30, 2024 at 10:42 AM
아까 산에서 찍은 새소리 투척!
December 8, 2024 at 11:47 AM
December 3, 2024 at 6: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