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字🌱🍋
banner
rla6897.bsky.social
新字🌱🍋
@rla6897.bsky.social
新字 [신자]
정착할때마다 바뀌는 유동닉.
편하게 아시는닉으로 OK

K ▶️ 꼼 / D ▶️ 무명 / T ▶️ 하르 / C ▶️ 뭉망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이 된다면 아마 그뭔씹 아모말과
근황보고로 소비가 될 예정이지만 연공계로 쓰게 될지도...

⚠️ 지인 이외에 구독 목적 팔로우 비추합니다 ⚠️

I - 앤오님©️
0ㅇ0... 의지박약 이슈로 쉬는중이지만 뱌뱌가 부르면... 또 모이지 않을까?!!
September 12, 2025 at 12:01 PM
함께 밟게 되는 수순도 좋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이 세계는 분단 될 운명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리를 이탈해서 냅다 리마의 영혼을 찾아다니는 이자르? 같은걸 생각함...

우리 애 후임으로 냅다 자리에 앉고 갑쟉 은퇴+잠적탔던 자신의 선임에게도 하나쯤은 의무가 있어야지... 그 오랜시간을 홀로 끌어안고 앓았을텐데 한명쯤은 이해자? 같이 기억해줄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게 자신의 선임? 마히따 ^^

물론 이놈은 자신이 고안하고 연구해낸 마법으로 별을 건너며 기억을 날렸다가 지금에 이르러서야 기억해내게 되고 (...)
September 10, 2025 at 3:29 PM
우리집 이자르 원형... 원형 리마가 먼저 세상을 뜨고 나서 냅다 자기가 자리 물려주고 잠적 탔으면서 냅다 후임한테 가서 적반하장으로 논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사실 후임 입장에서는 억울하지... 원치 않은 미래의 스포를 밟은 것도 모자라 기억하는 것도 자기 혼자고, 홀로 남아야 하는 운명 앞에서 갑작 찾아온 선대가 논쟁을 시작하는데 어쩌고...

사실 말다툼보다는 그 세계에서는 그... 뭐냐 토론? 같은 것이겠지만? 그렇게 길게 이야기를 해 나가던 중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된 미래 스포에 대한 이야기를 이자르도
September 10, 2025 at 3: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