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reveri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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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시점으로 나를 보는 것도 예민한 사람 특징이라니... 몰 랐 어 ...😦 난 HSP까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해당사항이 생각보다 많다...😂
November 13, 2025 at 2:51 AM
3인칭 시점으로 나를 보는 것도 예민한 사람 특징이라니... 몰 랐 어 ...😦 난 HSP까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해당사항이 생각보다 많다...😂
컵누들로 만드는 마라샹궈 내 입맛에 딱 맞는 듯
November 10, 2025 at 1:25 AM
컵누들로 만드는 마라샹궈 내 입맛에 딱 맞는 듯
스위치로 하는 스듀는 아무 모드도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바닐라 땡기는 날 하기 좋다
November 6, 2025 at 5:56 AM
스위치로 하는 스듀는 아무 모드도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바닐라 땡기는 날 하기 좋다
늦어도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우유 데워주고 거품도 만들어주는 기계를 샀고 아주 좋다. 엄마가 매일 라떼를 만들어 마시는데 왜 이제 샀는지 모르겠는... 사은품으로 온 컵도 예뿌고 우유거품 별로 안좋아하는 나도 맛있게 마심. 설탕 때문일 수도 있긴 함ㅋㅋㅋ
November 4, 2025 at 12:57 PM
늦어도 너무 늦은감이 있지만 우유 데워주고 거품도 만들어주는 기계를 샀고 아주 좋다. 엄마가 매일 라떼를 만들어 마시는데 왜 이제 샀는지 모르겠는... 사은품으로 온 컵도 예뿌고 우유거품 별로 안좋아하는 나도 맛있게 마심. 설탕 때문일 수도 있긴 함ㅋㅋㅋ
하... 이제 앞판 하나 완성😂 이제 뒷판 뜨고 양팔 뜨고 연결하고 목둘레 뜨고 세탁하면 돼...😇
November 3, 2025 at 10:42 AM
하... 이제 앞판 하나 완성😂 이제 뒷판 뜨고 양팔 뜨고 연결하고 목둘레 뜨고 세탁하면 돼...😇
포케 첨 먹었는데 이제 레시피 보고 내가 만든 거라는 점...ㅋㅋㅋ 오이 안좋아 하고 토마토 개비쌈 이슈로 채소는 양상추, 파프리카, 양파 뿐이 안들어 갔지만 그래도 맛있음. 파는 건 좀 더 맛있겠지 아마도. 그치만 내가 만들면 재료 투명하니까 만족.
October 27, 2025 at 9:51 AM
포케 첨 먹었는데 이제 레시피 보고 내가 만든 거라는 점...ㅋㅋㅋ 오이 안좋아 하고 토마토 개비쌈 이슈로 채소는 양상추, 파프리카, 양파 뿐이 안들어 갔지만 그래도 맛있음. 파는 건 좀 더 맛있겠지 아마도. 그치만 내가 만들면 재료 투명하니까 만족.
딱히 필요하진 않은데 먹을 때 기분 좋으려고 귀여운 요거트컵 샀다 (*´艸`)ﾌﾌﾌｯ♡
October 17, 2025 at 8:27 AM
딱히 필요하진 않은데 먹을 때 기분 좋으려고 귀여운 요거트컵 샀다 (*´艸`)ﾌﾌﾌｯ♡
여즉 남아있는 모 작품 팬아트 스티커... 추억이다...ㅋㅋㅋ
October 17, 2025 at 2:02 AM
여즉 남아있는 모 작품 팬아트 스티커... 추억이다...ㅋㅋㅋ
2천원짜리 바늘 쓰다가 1만원짜리 바늘 쓰니까 좋긴 좋다ㅋㅋㅋ 반복되는 패턴으로 주욱 뜨는 거라서 명상하듯 뜨고 있는 담요. 이번 달 안에 완성할 수 있으려나...
October 4, 2025 at 9:17 AM
2천원짜리 바늘 쓰다가 1만원짜리 바늘 쓰니까 좋긴 좋다ㅋㅋㅋ 반복되는 패턴으로 주욱 뜨는 거라서 명상하듯 뜨고 있는 담요. 이번 달 안에 완성할 수 있으려나...
캐나다 사는 친구가 선물로 주었다. 짱맛있네..
October 1, 2025 at 10:03 AM
캐나다 사는 친구가 선물로 주었다. 짱맛있네..
만지게만 해줘도 감사하기에 무릎에 올라올 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해써...
September 30, 2025 at 7:56 AM
만지게만 해줘도 감사하기에 무릎에 올라올 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해써...
밥 먹으러 갔다가 엄청난 개냥이를 만났다!! 내 무릎에 번쩍 올라와서 얼마나 놀라웠는지!! 한참 동안 편하게 누워서 꾹꾹이하고 계속 만지라고 부벼서 열심히 만지고 두들기고 주무르고 왔다.. 하... 맘 같아선 하루종일 있고 싶었음😂💕
September 30, 2025 at 6:36 AM
밥 먹으러 갔다가 엄청난 개냥이를 만났다!! 내 무릎에 번쩍 올라와서 얼마나 놀라웠는지!! 한참 동안 편하게 누워서 꾹꾹이하고 계속 만지라고 부벼서 열심히 만지고 두들기고 주무르고 왔다.. 하... 맘 같아선 하루종일 있고 싶었음😂💕
8월과 9월 독서 일수 차이 엄청남 ㅋㅋㅋ
September 30, 2025 at 3:29 AM
8월과 9월 독서 일수 차이 엄청남 ㅋㅋㅋ
컵누들 우동맛 2개+차돌박이 5장+갖은 채소 때려넣고 샤브샤브 해서 두끼 해결. 허전해서 저녁엔 밥도 같이 먹음.
September 29, 2025 at 11:18 AM
컵누들 우동맛 2개+차돌박이 5장+갖은 채소 때려넣고 샤브샤브 해서 두끼 해결. 허전해서 저녁엔 밥도 같이 먹음.
5일만에 완성ㅋㅋㅋ 손끝이 야물지 못해서 뜨개질 보다 바느질이 몇 배는 더 어려움...ㅇ<-<
September 27, 2025 at 10:38 AM
5일만에 완성ㅋㅋㅋ 손끝이 야물지 못해서 뜨개질 보다 바느질이 몇 배는 더 어려움...ㅇ<-<
나의 첫 실바니안 패밀리 가챠ㅋㅋㅋ
베이비들이라 진짜 죠구마해😭💕
베이비들이라 진짜 죠구마해😭💕
September 26, 2025 at 12:35 PM
나의 첫 실바니안 패밀리 가챠ㅋㅋㅋ
베이비들이라 진짜 죠구마해😭💕
베이비들이라 진짜 죠구마해😭💕
일종의 멀티버스 절망편... 그러나 아마도 해피엔딩인... 그런데 정말 괜찮을지 알 수 없는ㅎㅎㅎ 멀티버스는 늘 좋은 쪽으로만 상상해봤던터라 매우 신선하고 무섭고 재밌었다!!
September 26, 2025 at 5:12 AM
일종의 멀티버스 절망편... 그러나 아마도 해피엔딩인... 그런데 정말 괜찮을지 알 수 없는ㅎㅎㅎ 멀티버스는 늘 좋은 쪽으로만 상상해봤던터라 매우 신선하고 무섭고 재밌었다!!
요 캐릭터로 만들어진 다이소 스티커들 아주 맘에 들어...
September 25, 2025 at 3:51 AM
요 캐릭터로 만들어진 다이소 스티커들 아주 맘에 들어...
가족, 우정, 사랑, 상실에 대한 이야기.
두세번 정도 울면서 읽었다.
때론 거칠고 때론 고요한 바다같은 글이었다.
두세번 정도 울면서 읽었다.
때론 거칠고 때론 고요한 바다같은 글이었다.
September 9, 2025 at 12:22 PM
가족, 우정, 사랑, 상실에 대한 이야기.
두세번 정도 울면서 읽었다.
때론 거칠고 때론 고요한 바다같은 글이었다.
두세번 정도 울면서 읽었다.
때론 거칠고 때론 고요한 바다같은 글이었다.
이땐 뭔 정신으로 이런 걸 다 만들었나싶다
수저 들고 있는 스티커 쓰려고 재고 뒤져옴ㅋㅋㅋ
수저 들고 있는 스티커 쓰려고 재고 뒤져옴ㅋㅋㅋ
August 31, 2025 at 9:37 AM
이땐 뭔 정신으로 이런 걸 다 만들었나싶다
수저 들고 있는 스티커 쓰려고 재고 뒤져옴ㅋㅋㅋ
수저 들고 있는 스티커 쓰려고 재고 뒤져옴ㅋㅋㅋ
숨통이 좀 트이는 듯한 숫자들... 이대로 쭉 가자
August 25, 2025 at 9:39 PM
숨통이 좀 트이는 듯한 숫자들... 이대로 쭉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