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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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xihongsh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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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xihongshi.bsky.social
ㅅㄴㄹ
November 14, 2025 at 3:12 AM
손찬로
November 11, 2025 at 10:49 AM
ㅅㄴㄹ
November 10, 2025 at 4:43 AM
ㅅㄴㄹ
November 7, 2025 at 4:38 AM
빠개진 손난로
November 5, 2025 at 1:35 AM
손난로
November 4, 2025 at 12:48 AM
손난로
November 2, 2025 at 11:32 PM
씨발삼창하고 웃자~
November 1, 2025 at 7:40 AM
어 나 미쳤다 왜
October 28, 2025 at 11:24 AM
오늘 무조건 보내고 무조건 8시전에 와서 요리할거야 그래야돼
October 28, 2025 at 12:32 AM
시급3770원이던 시절
동국대 교지에서 발견한 윤고은
April 11, 2025 at 1:14 AM
뭐야 이게
April 9, 2025 at 4:07 AM
도서관 앞에 <수유천>에 나온 미미분식집이 있다. 김민희가 먹은 라면이 뭔지 묻고싶던 찰나에 사장님이께서 말을 거셨다. 떡볶이 맛있다고, 영화에서 보고 찾아왔다고 하니까, 사장님이 슬러시를 주셨다. 망고맛을 골랏다. 다음에는 파파야 슬러시를 먹어봐야겠다
April 3, 2025 at 3:19 PM
저자인 비르지니 데팡트가 플레이리트스를 만들어놓았다
March 3, 2025 at 7:45 AM
이 책 다 읽었다. 사회문제, 특히 도덕과 연관된 뮨제에서 더 강한 단어, 단호한 표현들을 사용하는 사람일수록 그 사람은 진짜 공익에 관심이 있기보다는, 그 발언으로 명예, 인지도, 내집단에서의 지위 등등 다른 이익을 추구할 가능성이 높다.
저자들에 의하면 공론장에서 ‘다른 목적’이 있는 그랜드스탠딩은 공론장의 양극화를 야기하고 공익을 위하기보다는 사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지양해야한다.
한편 덕 결과주의 입각해 이렇게 반문할 수 있다.
February 24, 2025 at 3:06 AM
다 똥이래… 시금치 2000원이라 냉큼사서 만든 시금치커린데…
February 21, 2025 at 10:36 AM
419민주묘지 쿤데라

메뉴명은 단팥죽이지만 덜달고 고소해서 통팥죽같았다!! 떡이 죽 온도에 잘 녹아서 치즈같았다 양도 많고 맛있었다
February 20, 2025 at 2:57 PM
그리고 저번 주말에 또 먹었어…

성북동 하루떡: 되직하고 팥콩씹힘 떡도 있음! 설탕으로 낸 단맛같지 않음! 콩의 단맛…? 시루랑 꿀떡도 주시고 보이차인가 암튼 차도 주신다 이게 팔처넌이다!!
February 17, 2025 at 8:23 AM
안녕 나 또 먹어

신촌기차역 호밀밭: 묽음 쏘스윗 떡은 빙수용 꼬마떡(?)
나쁘지 않음
February 17, 2025 at 8:21 AM
“어떻든 여기서 중요한 것은, 믿지 않을 작정이었다 하더라도 믿 고 있는 타자를 전제로 하여 행동하고 있다면 결국은 믿는 것이 된 다는 점이다. 『소비에트 대사전』의 독자들은 아무리 각성된 눈으로 당의 꼴사나운 행동을 주시하고 있다 하더라도, 결국은 스탈린 체제 속에 깊이 매몰되어 있었다고 생각해야만 한다.”
February 17, 2025 at 6:12 AM
“거듭 확인하자면 다문화주의는 다양한 종교, 다양한 생활양식 의 관용적인 공존을 강조하는 것이지만, 신앙을 사적인 취미와 같은 것으로 간주하기에 그것을 허용할 수 있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보 편적인 진리로서 교의에 참여하는 듯한 신앙은 허용될 수 없다”
February 17, 2025 at 6:10 AM
adhd의책상…
아무도 연구실을 들어오지 않아 다행인걸까나
February 17, 2025 at 3:56 AM
학원에 점심으로 싸왓는데
맛있다
February 15, 2025 at 4:45 AM
수요일에 단팥죽먹고 꽂혀서
단팥죽 지도를 짜보려고…

서촌 놋그릇가지런히: 떡안넣어줌😔
February 15, 2025 at 3:00 AM
하루에 8000보 이상 걸으면 교보생명 라이프플래닛깔고 포인트받아가라
1:1로 교보문고 포인트로 전환해준대
February 13, 2025 at 7: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