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돼지
redskyand.bsky.social
목성돼지
@redskyand.bsky.social
남자와 냉면과 남돌과 락음악을 사랑하는 말 많은 성소수자. 목성에서 왔어요.
NCT DREAM•WISH, 승한, 서태지, 블랙사바스, DIO, 드림시어터, 핑크플로이드, 롯데 자이언츠, 052
배고파…
March 10, 2025 at 4:55 PM
진짜 트위터는 오늘 하루 종일 버벅거리네
March 10, 2025 at 4:26 PM
이탈리아 영화, 칠드런스 트레인을 봤다.

술마시고 피곤했던지라 재미없으면 그냥 자야지 싶었는데, 106분 동안 초집중 상태로 보았다.
그만큼 재미있고, 그만큼 감동적이다. 지나가는 사람 손 잡고 꼭 보라고 하고 싶은 영화. 이 영화를 보기 위해 일부러 한 달쯤 넷플릭스를 구독해도 아깝지 않다.

2차 세계대전 직후, 찢어지게 가난한 남부와 그나마 살만한 북부라는 극심한 지역격차를 마주한 이탈리아 공산당은 남부의 아이들을 단기간이라도 북부의 공산당원 가족에게 위탁양육하는 사업을 기획한다. 이 영화는 이를 다룬 실화 기반의 영화다
February 7, 2025 at 12:21 PM
Reposted by 목성돼지
새해 복 안주면 강탈하자
January 30, 2025 at 5:12 AM
‘보수정당이란 자유와 법치의 원리를 절대적 핵심가치로 여기는 정치세력’이라고 규정하며 ‘참된 보수’를 찾는 사람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런 보수정당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과, 프랑스와 영국에서 우파와 좌파가 분화된 과정을 보면 그 말에 동의하기 어렵다.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고수하며 그 원리를 극도로 발전시킨 정치세력이 좌파가 되었고, 계급적 이익이나 안정이 그 원리보다 우선한다고 타협한 정치세력이 보수우파가 되었다는 게 적확하지 않을지.
January 26, 2025 at 5:34 PM
새벽이니까 과감한 사진 게시
#ㄱㅊㅅ
January 23, 2025 at 4:11 PM
놀랍게도 2025년이 되어서야 인스타를 신장개업 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계정에, 뭘 어떻게 하는 건지 눈치를 좀 봐야겠지만 일단 찾아와보세요. 츄라이츄라이

아이디 : @ don_ot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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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3, 2025 at 8:13 AM
Reposted by 목성돼지
아~~~~~ 잘 됐다.
January 21, 2025 at 9:21 AM
울산에서 불건전오프할 게이 구함
January 21, 2025 at 9:49 AM
시험 끝나기 전에는 왓챠에 재미있어 보이는게 그렇게 많았는데 지금 보니 다 재미없어보임
January 20, 2025 at 4:40 PM
Reposted by 목성돼지
교도소 과밀 문제가 성범죄자 등을 집행유예 등으로 솜방망이 판결을 하는 유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도 있고 교화 행정에 큰 저해가 된다는 비판도 있고 재소자 인권(사회 전반적인 거주권 문제를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도..) 문제 관련 지적도 있고요.
January 20, 2025 at 11:01 AM
Reposted by 목성돼지
교도소 과밀 문제는 2017년 11월 고 노회찬 의원이 한 명이 드러눕기도 힘든 수준이라고 경남도민일보 두 장 반을 국정감사장 바닥에 펼치고 그 위에 눕는 퍼포먼스를 하며 지적한 적도 있었죠.

www.cbinews.co.kr/news/article...
January 20, 2025 at 11:00 AM
돌아왔다…
January 20, 2025 at 9: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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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추 태몽은 신기하다. 16세기 이전에는 없었을 모던한 태몽… (고추는 아메리카 작물입니다.)
January 8, 2025 at 10: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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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에서 '원소속팀 디스카운트' '서울팀 프리미엄'이 정말로 존재하는 것인지 살펴봤습니다.

같은 값이면 서울팀? FA의 ˙서울 프리미엄˙은 존재할까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FW6nRfSk
뉴스 : 네이버스포츠
naver.me
January 4, 2025 at 5:03 AM
Reposted by 목성돼지
공수처 놈들은 설립 후 한거라곤 해직교사 재임용한 조희연 교육감 파면시킨 것 밖에 없지, 비겁한 놈들.
January 5, 2025 at 8:32 AM
Reposted by 목성돼지
[단독] 경찰 특수단,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로 입건

최종수정 2025-01-05 18:30 www.mbn.co.kr/news/society...
[단독] 경찰 특수단,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로 입건
경찰 특수단이 박종준 경호처장을 내란 혐의로 입건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
www.mbn.co.kr
January 5, 2025 at 10:29 AM
나도 신림 근처로 터를 잡아볼까… 거기엔 귀여운 게이들이 많다며…
January 1, 2025 at 10:30 AM
젊은 베르나르의 슬픔
플랜더스의 개 실험
January 1, 2025 at 1:41 AM
어찌어찌 2025년
December 31, 2024 at 4:14 PM
흰양말이 예쁘게(?) 때 타기가 생각보다 어렵다… 그냥 보풀이나 먼지만 많아지네
December 29, 2024 at 3:46 PM
너무 공부하기 싫은 나머지 관심이 갈급한 상태가 되었음 관심 내놔 관심…
December 29, 2024 at 3:25 PM
으악 섹스…
December 29, 2024 at 1:56 PM
생일 하루 남았따!!!
December 20, 2024 at 3:26 PM
가요대축제 하네.
하… 벌써 연말이구나
December 20, 2024 at 11: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