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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미, 절제된 순수악.
현실, 절개된 순수두뇌.
대체 왜 발더스게이트를 떠날 수 없는거지…
몇번을 환생해서 모험을 헤쳐나가야 속이 시원할 참이지…
November 26, 2025 at 3:05 PM
내 형제…중 개척자가 저지른 실수들 모음을 말하면 참 말할 것이 많지.
November 19, 2025 at 2:18 AM
Reposted by Raison
1회차 때 아스 고백 들어오는데 ㅈㄴ 눈치가 없어서 나락갈 뻔 함. 다행히 만회의 기회가 있었슨
그리고 사실 카사도어 끝나고 이벤트 다 본 뒤에도 아스 못 믿엇슨
언제 진심인지 알았냐면 할렙 이벤트 후에...
덕통이 개 늦게 온거엿슨...
하지만 1막에서 엔조이로 합의 봣는데 갑자기 고백공격 들어오면 어떡함(폐급발언)
November 18, 2025 at 1:31 PM
나도 페이룬의 문화를 빠삭하게 알고 지내는건 아니지만 이게 아니라는 것은 알겠다.
*선을 긋습니다.*
어? 어어, 그래. 길쭉한 거 말이지? 가만 있어봐봐. 내 주머니 속에도 굵고 긴 게 하나...

*신성한 살라미*
November 11, 2025 at 2:26 PM
길쭉한 것으로 관심을 표하는 날이라고 하길래 나도 준비해봤다.
…조금은, 뿌듯하군.
November 11, 2025 at 12:24 PM
교단에 새로운 신입이 왔다며 내게 교육을 맡기는군. 알 바 아니다. 알아서 커라. 나도 할만큼 했다. 나가 살아라. 교단탓, 신탓, 도시탓 하지말고 네 살길 찾아라. 나도 이제 지쳤다.
November 10, 2025 at 12:39 AM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식이 있지. 내 경우에는 발더스 게이트 매시가 그렇다.
별게 아닌데도 집밥같아.
November 9, 2025 at 4:06 PM
죽는자가 돌아오는 날이라니 별로 탐탁지 않군. 난 만날 사람이 많겠어.
October 31, 2025 at 12:54 PM
🦊🧡🍊🍁🔥🌇🟠👘
October 30, 2025 at 12:52 AM
날이 추워지기 시작해서… 새로운 형제를 빚었다.
October 28, 2025 at 2:52 AM
구스타리온…?
October 19, 2025 at 1:07 AM
그래그래, 착하다…
일 다하면 또 불쇼해주고 잡아먹어줄게. *요시요시.*
(빗물에 눈물 쓸어내리던 중.)
... 뚝.
[순응 사유 : Dragon]
October 13, 2025 at 7:38 AM
뚝.
*허어엉*
October 13, 2025 at 12:36 AM
다들 긴 휴식은 잘 취했나.
이제 울지말고 일을 하자.
October 13, 2025 at 12:12 AM
Reposted by Raison
암흑 심판관 가면 낀 드래곤본 안웃길수가 있나
October 8, 2025 at 5:46 PM
떨어져 지내던 가족이 화합하고, 대화와 정을 나누기 위해 전부 치는 날이라고 하더군. 주먹에 온 정신을 집중하고 그간 단련해온 기술을 전부 보이도록. 주먹으로 정을 나눈다니 제법 바알스러운 전통이다.
October 6, 2025 at 4:33 AM
나 같으면 주조소를 폭파한지 오래되지 않았으니 그 이후로 처음 내린 빗물을 마시지는 않겠지만 뭐… 다들 모르는 눈치니 그냥 마시게 둬야겠지.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군. 다들 식수를 담으러 나왔어.
September 17, 2025 at 12:22 AM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군. 다들 식수를 담으러 나왔어.
September 17, 2025 at 12:14 AM
흐으으윽…. 흑… 흑…
September 15, 2025 at 2:13 PM
에텔...과 메이리나의... 뭐라고? *눈을 부빕니다.*
September 15, 2025 at 12:40 AM
Reposted by Raison
타브가 만약 부스를 내
September 14, 2025 at 2:44 PM
여정하던 대륙을 떠나 다른 곳으로 왔는데 여긴 어째 계속 비가 내리는군…
September 4, 2025 at 10:56 PM
순혈 드래곤이 아닌데 드래곤폼을 취한다는건… 극심한 마력 소비와 체력 낭비지 사실상…
September 1, 2025 at 7:40 PM
우리는 괜찮지. 근데 이제 폭발에 휘말린 동료들이 여기저기서 널브러져서 부활스크롤의 은혜를 구하고 있게되겠지.
원래 강건한 육체가 있으면! 함정 따위 그냥 지나가면 된다! (콰과광)
Day 148.

……아르퍼의 저택 지하에서도 다 터뜨리면 내가 정말 싫어하니까 제발 내 앞에서 뛰어다니지 마. ……응, 맞아. 함정이나 지뢰, 폭탄 특히 폭탄 같은 경우엔 연쇄적으로 터지게 설치돼 있는 경우가 있어. 그럴 때 내 앞으로 뛰어나갔다가 전부 다 터져서 우리가 다치면 내가 진짜 싫어할 때가 있거든! (친밀도 –10) 함정이나 폭탄이 있다는 걸 내가 포착 못 했으면 몰라도, 포착을 한 상태라면…… 그냥, 나를 혼자 보내. 난 괜찮아.
September 1, 2025 at 7:02 PM
???: 걱정이 *찰칵!* 돼서 *찰칵!* 따라와봤어… 잘 돼가? *찰칵!*
Day 148.

……아르퍼의 저택 지하에서도 다 터뜨리면 내가 정말 싫어하니까 제발 내 앞에서 뛰어다니지 마. ……응, 맞아. 함정이나 지뢰, 폭탄 특히 폭탄 같은 경우엔 연쇄적으로 터지게 설치돼 있는 경우가 있어. 그럴 때 내 앞으로 뛰어나갔다가 전부 다 터져서 우리가 다치면 내가 진짜 싫어할 때가 있거든! (친밀도 –10) 함정이나 폭탄이 있다는 걸 내가 포착 못 했으면 몰라도, 포착을 한 상태라면…… 그냥, 나를 혼자 보내. 난 괜찮아.
언젠가 이런 기록도 했었지…
함정 해제에 대한 고찰.
September 1, 2025 at 6: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