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도 그려보았어요!!
우주견인 와치만큼은 아니더라도 기동성이 필요할땐
이렇게 다니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ㅋ아 넘 귀엽어요
밑에는 선물입니다😍😍 캐가 은근 취향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러니깐뇨ㅋㅋㅋ
남들과는 다른 거미 형상을 하고잇는지라
친해지기 전 관심 차원에서 루키는 페튜니아의 뒷통수가 보이면 뚫어져라 쳐다보곤 햇을거같습니다

뜨헉
그건 생각 안해봤는뎈

아무래도 첫 그림연성부터 리사와 함께 등장한것을 보니...리사에게 구출된듯 합니다 ㅋㅋㅋㅋ

거품문어의 등을 관찰하다 거품에 같혀 바다에 떨어지게 됐는데 구출될때 파란피크민에 의해 들려졌답니다

오오....진짜 볼수록 흥미롭스니다...(페튜니아설정더주세요요요요요요)

제 왹저는 좋은 성능의 옷감과 염료의 재료때문인것도 있지만,
디자인할 아이디어를 찾으러 지구에 방문했기도 합니닷... 특히 종류가 많고 그만큼 특징들이 가지각색한 원주생물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졌죠 ㅋㅋㅋㅋ

그렇게 아이디어에 눈이멀어 살아있는 원주생물을 가까히 관찰하다 조난당하였다고 한다...

아 헐 ㅜㅜㅜㅜㅜ맹눈인 피크민들도 오해삼아서 한대씩 때리고갈거같은 ㅜㅜㅜㅜ

역시 불편한 우주복을 매일 입고다니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였다...

테어나서부터 그랬는지 뜻밖의 일로 저런 모습이 됐는지 매우 궁금해할것...같습니자

루키: 그렇군요? 원주생물로 오해받는다라...
뚜렷한 개성이 돋보여서 좋긴 하겠지만
매번 그런 생물들로 오해받는건 기분나쁠 일이긴 하죠...

왠지 페튜니아씨의 본모습이 궁금해지네요.

루키 왈...자유롭게 차려입을수 있으면서 매일 그렇게 입고다니면 안불편하냐고할듯요 ㅋㅋㅋ

제 오씨는...옷에 진심인만큼 하루 연속 똑같은 옷을 입고다니면 성에 안차거든요

헐!! ㅋㅋㅋㅋㅋㅋ 실이 매일 제공된다니...
문제 없이 수락할거같은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