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꿈은냥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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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길치.인천공항
초보운전자.
귀여워지고싶어요
Reposted by 내꿈은냥집사
직장일로 자아실현하지말고 개인의 삶에서 자아실현하라는 얘기는 사실
하지 말라는 얘깁니다.
내가 못하고 있으니 너도 하지 마 라는 얘기를 직접적으로 하면
나만 또 옹졸한 인간 되는거같으니까
돌려말하는겁니다
December 7, 2025 at 7:15 AM
근데 꼰대는 맞는데..
생애 들어 최고의 욕을 먹었네..
쁘띠 윤석렬..이라니..크흡
December 7, 2025 at 9:29 AM
생애 들어 최고의 욕을 먹었네..
쁘띠 윤석렬..이라니..크흡
December 7, 2025 at 9:28 AM
쁘띠 윤석렬..이라니..크흡
December 7, 2025 at 9:14 AM
정신나간 두 사람아닌것들로
벌써 몇일이 머릿속이 해집어 지는지..
다른 이들은 이걸 어떻게 이겨내고있니..
December 6, 2025 at 7:04 AM
야간 출근..시러 시러..
a black and white photo of a wolf with its mouth open and teeth showing .
ALT: a black and white photo of a wolf with its mouth open and teeth showing .
media.tenor.com
December 6, 2025 at 6:10 AM
결실을 맺지ㅜ못했어요..
1위 쌍둥이자리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거예요.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 끈기 있는 자세가 GOOD,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을 달다.
December 5, 2025 at 6:35 AM
자리가 사람 만든다는 말
난 못믿겠다 이제
December 5, 2025 at 6:32 AM

우울하고
화가나고
화병으로 죽을수도 있겠구나.
December 5, 2025 at 6:04 AM
팀장: 내가 객관적으로 보면
?
팀장: 인수인계 할때 그냥 알겠습니다만 해
설명을 못하던데 그냥 넘어가요?
팀장:아니..인수인계는 정확히 헤야지
?
지가 객관적인 줄 아는 시키가..
무슨말을 하는지는 아나?
그러니까 현장 담당자가 현장을 ㅈㄷ 모르고 헛소리만 해대지.
어쩌라는겨..정확히 하라는겨
대충하라는겨?
직류.교류도 모르는 시키들이.
December 3, 2025 at 7:48 AM
월요일 아침.퇴근!!비번이닷!
November 30, 2025 at 11:50 PM
Reposted by 내꿈은냥집사
국립대들도 취소시켰는데 굳이 내년부터 하겠다 이러는 거 보니 올해 어디 높으신 댁 자제분이 들어왔나
한예종, 올해까진 학폭 가해자 입학시킨다…"면제 시즌이냐" 비난 봇물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가 학교폭력 4호 조치 이력이 있는 수험생을 2026학년도 입시에서 합격시켰다는 주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되면서, 국립 특수대학의 학생부 검증 절차와 형평성 논란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
n.news.naver.com
November 23, 2025 at 1:03 PM
너네들의 우아함이 그냥 생기더냐
November 22, 2025 at 12:19 PM
우리가 움직이지 않으면
똥도 못싸는것들이
뭐?
어쩌
November 22, 2025 at 12:19 PM
Reposted by 내꿈은냥집사
트위터가 안된다고요? 님들이 무슨 잘못을 했겠죠
November 18, 2025 at 12:48 PM
수고했어.내 안전화 밑창.이젠 보내 줄께
November 17, 2025 at 3:45 PM
Reposted by 내꿈은냥집사
탄력적으로 넘어가주지 않을래?
September 18, 2025 at 9:28 AM
내 탐라 이상한거 겁나뜨는데..
어케 하냐.ㅠㅠ
September 16, 2025 at 10:39 AM
얘들아
안전화는
몽크로스야..
나머지는 별루야..
내가 지금까지 신어본것 기준으로
September 16, 2025 at 10:38 AM
멍청하니까 일도못해.
말도 못해.
이거저거 다 못해
이 샛끼 죽일방법 좀
September 16, 2025 at 10:37 AM
오늘이 월요일 이구나..
August 31, 2025 at 10:24 PM
장영남 배우님 사랑합니다!
고백 못
August 30, 2025 at 1:56 PM
물어볼게 많았는데
가족의 경계손이 희미한 나로선
비밀의 경계가 어디인지.
딸이자 며느리인 그..암튼 그분은 유학이나 외국의 문물을 접하지 않고서고 그럴수 있는지.
August 30, 2025 at 1:56 PM
여기 왜이래?
뭔 색계??뭐지
August 30, 2025 at 1:36 PM
오늘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극장가는데
중학생으로 보이는 커플이 자전가를 타고 가더라.
뒤에 사랑하는 사람을 태우고
이 더위에
죽을 힘을다해 오르막을 오르는거야.
뒤에선 웃음이 떠나질 않아
너무 이쁜거야.
너무
너무 이뻐서 말이 말을 삼켰어
August 30, 2025 at 1: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