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 문제가 해결되고, 누군가가 개발을 위해 검토하기 시작한게 20년대의 일입니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등재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공주 공산성(웅진백제 시기 왕성으로 추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게 터미널에서 바라본, 강 건너편의 공산성입니다.
정확하게, 종묘 인근 개발 문제와 같은 상황입니다.
소유권 문제가 해결되고, 누군가가 개발을 위해 검토하기 시작한게 20년대의 일입니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냐...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등재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공주 공산성(웅진백제 시기 왕성으로 추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게 터미널에서 바라본, 강 건너편의 공산성입니다.
정확하게, 종묘 인근 개발 문제와 같은 상황입니다.
박수현은 험지인 공주부여청양에서 말 그대로 몸을 갈아대며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선되자마자 지역 현안을 챙기기 시작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공주 (구)터미널 재개발 사업이었습니다.
박수현은 직접 국가유산청장을 만나 이야기하고 동료 의원들을 설득해가며, 해당 부지의 정비 및 재개발을 위해 유연성을 발휘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최종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냅니다.
하지만, 이 기사에서도 그리고 첫 타래의 매경 기사서도 언급않는 것이 있습니다.
박수현은 험지인 공주부여청양에서 말 그대로 몸을 갈아대며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선되자마자 지역 현안을 챙기기 시작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공주 (구)터미널 재개발 사업이었습니다.
박수현은 직접 국가유산청장을 만나 이야기하고 동료 의원들을 설득해가며, 해당 부지의 정비 및 재개발을 위해 유연성을 발휘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최종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냅니다.
하지만, 이 기사에서도 그리고 첫 타래의 매경 기사서도 언급않는 것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박수현쪽 언론보도보단 공주시청의 보도자료를 받아온 것의 차이가 있는데, 덕분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공산성의 최고 높이인 광복루(109.2m)를 넘지 않도록 아파트 층수를 기존 46층에서 26층 규모로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세대수도 980여 가구에서 680여 가구로 줄였다."
최종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입장이 관철된 겁니다. 층수가 낮아져서 기존 사업자는 복귀할 생각이 없고, 공주시가 자체적으로 새 사업자를 몰색해야 하는 상황이지요.
이 기사는 박수현쪽 언론보도보단 공주시청의 보도자료를 받아온 것의 차이가 있는데, 덕분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공산성의 최고 높이인 광복루(109.2m)를 넘지 않도록 아파트 층수를 기존 46층에서 26층 규모로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세대수도 980여 가구에서 680여 가구로 줄였다."
최종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입장이 관철된 겁니다. 층수가 낮아져서 기존 사업자는 복귀할 생각이 없고, 공주시가 자체적으로 새 사업자를 몰색해야 하는 상황이지요.
세계유산과 쇠락해가는 지역의 개발. 둘 다 중요하면서 서로 균형점을 찾아야죠. 그리고 이왕 공주의 사례를 팔아먹었으면, 공주의 사례대로 종묘 인근 개발 역시 층고를 완화해야하지 않을까요?
세계유산과 쇠락해가는 지역의 개발. 둘 다 중요하면서 서로 균형점을 찾아야죠. 그리고 이왕 공주의 사례를 팔아먹었으면, 공주의 사례대로 종묘 인근 개발 역시 층고를 완화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명박 정권 당시부터 일베때문에 고통받던 분들이 듣던 소리는 “관심 안주면 알아서 없어진다”였습니다. 그 결과가 어떤가요? 지금 2030 한국극우인셀남 현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 개소리였습니다. 경각심 안 가지면 기다리는건 정상화 뿐입니다.
이명박 정권 당시부터 일베때문에 고통받던 분들이 듣던 소리는 “관심 안주면 알아서 없어진다”였습니다. 그 결과가 어떤가요? 지금 2030 한국극우인셀남 현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 개소리였습니다. 경각심 안 가지면 기다리는건 정상화 뿐입니다.
이번에 국힘 김예지 의원이 장기이식법 개정안 냈다가 무슨일 당했는지 보시면 이 새기들이 어떻게 움직이는 지 알 수 있음.
이번에 국힘 김예지 의원이 장기이식법 개정안 냈다가 무슨일 당했는지 보시면 이 새기들이 어떻게 움직이는 지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