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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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teryblu.bsky.social
청자 🔒
@potterybl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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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커서 짱귀여운 우리집 뾰족귀 & 말문이 트이고있는 캣초딩 보고가세요 autist🌻
아무말 함. 아나키스트 비건지향 베지테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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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본다..(감기나으면
낼은 아침에 밀린 집안일하고 배리 갔다가 커뮤니티 사우나 하고 집에와서 책을 읽는 게 목표여…
December 6, 2025 at 10:44 PM
밖에를 나가야 책도 읽고 공부도 하나봐 나는 집에서 절대 자발적으로 읽지 않음.. 무조건 주말엔 밖에 나가야겠다
December 6, 2025 at 10:36 PM
December 6, 2025 at 10:20 PM
일년 내내 해가 5-8pm 시에 지는 나라에 살고 싶다. 3.30 선셋이 말이 되냐 ㅠ
December 6, 2025 at 10:19 PM
사실 요즘 쫌 아일랜드나 네덜란드로 옮기고 싶음 물론 일순위는 스페인이지만 영어쓰는 잡 구할 확률이 아주 희박하기때문에.. 아일랜드는 런던보다 날씨가 더 구리겠지만 살다온 사람들 말로는 삶의 질 매우 만족이래..
December 6, 2025 at 9:14 PM
스페인어 선생님이 좋아하는 스페인 아티스트 있녜서 곰곰히 생각하다 모르겠다구 했더니 “피카소는?” 이러는겨 대체 왜인지 아티스트하면 살아있는 뮤지션/배우/화가만 생각하게 되서 머리가 하얘짐 ㅋㅋ 생각 안나서 하비에르..? 이럴뻔함
December 6, 2025 at 9:12 PM
Reposted by 청자 🔒
May 30, 2025 at 1:23 AM
머리를 잘라버릴지 관리를 해서 살려볼지 고민된다 관리 넘 귀찮아서 지금 가위 들기 0초 전
December 6, 2025 at 9:09 PM
오늘 필테에 내 앞사람이 테니스 스커트 입고 와서 개 민망했다 대체 왜..
December 6, 2025 at 9:08 PM
시간 때워야해서 카페 갔는데 시발 8파운드 드립커피 마시면서 너무 비싸서 눈물이 났다 맛도 별로 특별하지도 않았음 대충 에스프레소 베이스 시킬걸.
이집은 심지어 배치브류도 없고 드립이 전부 8-12파운드대였다 다신 드립 안시켜..
December 6, 2025 at 9:06 PM
걍 관둠 ㅋㅋ
샌탠더 아카데미 등록했는데 강의가 스페인어 + 영어캡션이라 너무 노동임 ㅋㅋㅋ 다행이도 데이터 코스는 영어 강의라 그거랑 스페인어 강의 들어야겟음,,
December 6, 2025 at 6:32 PM
몇주전 루이지 만지오네 수감 생활 오래해서 관리도 못받을텐데 어케 꾸준히 여심을 울리는겨 참 잘생김
December 6, 2025 at 6:30 PM
자는 틈을 이용해 젤리 만지기
December 6, 2025 at 6:17 PM
이번주도 라이프 드로잉 갔는데 너무 proportion도 계속 틀리고 선도 안나오고 맘에 안들어서 한숨 푹푹 쉬었다 근데 옆에 아저씨들한테 물어보니 매주 4시간 세션을 지난 5-6년간 해오고 있댔다. 나보고 프로세스 절대 일직선 아니라며 며칠 후 지금 드로잉 다시 보면 많이 배운다구 함.. 그말 듣구 나같은 쪼렙이 이런걸로 절망하면 안되겠다 싶어져 맘 다잡음 ㅋㅋ
December 6, 2025 at 4:54 PM
몸도 지갑도 테크니컬리 다이어트 중이지만 와인 두병 주문했다 와인 떨어져서. 이럴꺼면 구독을해야
December 6, 2025 at 4:51 PM
나 오늘 삼십분동안 트조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 세명 봤거든 대체 트렌드란 뭘까.. 생각함
솔직히 뉴욕매거진 가방이나 met 아님 daunt book 토트백은 그래도 내눈에 예쁜/아이코닉인데 트조가방은 내눈엔 겁나 택키한데 저게 왜 유행인지 모르겠음 ㅋㅋ ㅋㅋ 라부부도 존나 못생겼는데 다들 들고다니는 거 보면 이런거 보다보면 익숙해져서 예뻐보이나 싶기두 하고.. 암튼 몰러..
December 6, 2025 at 4:51 PM
링크드인에 “우리 아들이/딸이 이번에 졸업해서 일자리를 찾고있다 좋은 자리 알면 추천해달라”는 포스트 올리는 아버지들 볼때마다 뒷구멍 학연지연 널린건 알아도 저렇게 앞으로 내놓고 저래도 돼..? 아마 저들도 저들의 부모가 밀어줬겠지
December 6, 2025 at 12:57 PM
이렇게 다담주 드뎌 스노보드 레슨받으러 간당 하루 해보고 잘 맞으면 이월초에 또 가야징
December 6, 2025 at 9:05 AM
챗지피티 광고 들이면 더이상 안 쓸거야
그렇게 버블 범벅 에이아이 체인 하나씩 몰락했으면…
December 6, 2025 at 8:31 AM
자석같이 겨울 고영을 불러모으는
전기담요 & 전기방석
December 6, 2025 at 8:30 AM
영혼 업ㄱ어
December 5, 2025 at 8:38 PM
완전 스네이크 오일 아녀
December 5, 2025 at 8:34 PM
졸업한지 일년 훨 넘었는데 진짜 일이 너무 바쁘고 주말엔 지쳐서 졸논을 퍼블리싱할 기운이 없다 어차피 아카데미아 갈것두 아니고 걍 번거로운거 하지말자 생각이 90프로인데 또 막상 그러자니 찝찝한 감이있음..
졸라 예전 커리어는 사이드 플젝/잡이나 클래스 잘도 했는데 이번 잡은 정말 너무 정신나가게 바빠서 퇴근후 랩탑 앞에 다시 앉을 기운이 1도 없음
December 5, 2025 at 8:27 PM
수영 넘 재밌다 근데 스태미나 느니까 더 재밋음
December 5, 2025 at 7:01 PM
오늘 오랜만에 배리를 갔는디 트레이너가 미쳤어요 푸쉬업만 한세션에 50번 시키는겨… 암튼 팔 덜덜 떨면서 그 상태로 수영 갔는데 코치가 내내 뺑뺑이 돌려서 일킬로를 돌고 왔다 그렇게 집에 돌아와서 뻗음.. 개운한 주말의 시작..(?
December 5, 2025 at 6:5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