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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업계의 물경력 갤리선 노예의 노잼계정
어제 특히 좋은 기억이었던 이유
저녁으로 먹은 돈까스가 존맛이었음..
일욜에도 영화 보고 나와서 조질 것이다
November 13, 2025 at 2:37 AM
오늘 미피 칠순(….) 재밌었다ㅋㅋㅋ
November 8, 2025 at 12:00 PM
개봉은 바로 안 할 거 같아서 급한대로 스티커 흔들어 올려서 표지 고양이 찍어 봄ㅋㅋㅋㅋㅋ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그대로지만 디테일한 부분이 조금씩 바뀐 듯하고 일요일부터 시작하던 위클리가 월요일부터 시작함. 나는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긴 한데 사람들 수요에 비해 월요일로 시작하는 다이어리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이 점은 꽤 메리트일지도 모르겠다.
October 31, 2025 at 2:15 PM
올해 얘를 나름 잘 써서 내년 다이어리도 얘로 사 와봤다 일단. 이번엔 아쉽게도 세나카에 그림이 없네
October 31, 2025 at 2:08 PM
나도 일론 타노스의 마수에서 안전하지 못했으며….이렇게 꺼지라고 사정을 하는데 꺼져주는 수밖에
October 29, 2025 at 7:35 AM
인형을 샀더니 바디 오일이 딸려왔다
October 28, 2025 at 12:56 PM
드디어 마셔 봄
기대 이상임ㅋㅋㅋ 앞으로 세일 노렸다가 종종 사마셔 볼 듯(매일…죽지마…🥺🥺🥺
October 15, 2025 at 1:37 PM
편의점에 있는 듀얼(…표현이 이게 맞나ㅋㅋ) 김밥이 케데헌 김밥 뿐이라 사먹긴 했는데 김밥에도 띠부씰 있길래 놀람ㅋㅋ
케데헌 콜라보 식품들엔 걍 다 들어있는 건가??? 아쉽게도(?) 사자보이즈 나옴 기왕이면 더피가 나왔음 더 좋았을 것을
September 30, 2025 at 1:39 PM
간만에 다이소 조낸 털고 왔다….자리 어느 정도 정리될 때까진 참으려고 했는데😂
September 20, 2025 at 11:53 PM
이건 어제 꺼낸 책들 중 하나…한창 해리 클라크 좋아하던 시절에 일마존 직구로 산 책.이것도 아마 7-8년은 됐지 싶다. 이거는 꽂아놓지 말고 차라리 깊숙하게 봉인하는 게 낫나 싶을 정도로 책 스펙이 황송하셔서;;; 몸들 바를 모를 지경임 책 상할 거 가터….실물로 보면 더 예쁨…
September 5, 2025 at 11:49 AM
내 방템 중에서도 손 꼽히는 레어템 드디어 찾아내다…이제는 이게 무려 20년 된 물건이라니 세월 참..언니를 통해 득템하여 대학 때 엄청 잘 쓰고 다녔지…
September 4, 2025 at 12:15 PM
방구석 책무덤 열심히 파묘 중.
구라파만화 뽕이 한창 차 있던 시절에 샀던 놈 발견하다. 판형이 원체 크다보니 맨 밑에 눕혀서 꽂아놨더라..들춰보니 무려 18년 전에 나왔네(쓰면서도 구라같다)
September 2, 2025 at 9:42 AM
간만에 다이소
정작 키키라라는 관심없어서 스누프 문구나 좀 집어 옴ㅋㅋㅋ 행운시리즈는 갠적으로 크게 취향이 아닌데 입체로 만들어놓은 건 제법 귀여워서 하나 집어왔음..나 이런 피규어 볼펜에 은근 잘 혹하는가보다
August 24, 2025 at 7:14 AM
간만에 오전마실 나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투썸 들름. 그리고 이번에 나온 말차 아박을 조졌다. 역시 11시 이후엔 있을 줄 알았어.
조금 느글거리는 느낌이라 기본 아박을 썩 좋아하진 않는데 이건 좀 중화가 되는 듯. 다만 말차 맛이 조금 더 진했으면 더 좋았을 뻔. 생각나면 두 어번 정돈 더 먹을 것 같기도 하다..??
August 9, 2025 at 5:13 AM
오늘의 전리품
퀄리티 진짜 미쳤음;;
August 2, 2025 at 10:38 AM
간만에 친구들이랑 전시회 보고 재미난 시간 보냄🥰🥰🥰🥰
와중에 친구 하나가 일본여행 중에 나 주려고 사 온 스티커 보고 개터짐ㅋㅋㅋㅋㅋㅋ 너 사무라이 좋아하잖아 이럼서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들 아는 이름이라 이명박짤.jpg 상태됨ㅋㅋㅋㅋ
August 2, 2025 at 9:47 AM
어제 구한 거(좌)랑 오늘 구한 거(우) 나란히 찍어 봄…
August 1, 2025 at 1:32 PM
회사 근처에서 다 허탕쳐서 좌절하다 울 집에서 애매하게 먼 매장에서 생각지도 못한 수확…집으로 돌아가는 내내 조커웃음을 멈추지 못함
July 31, 2025 at 2:16 PM
금주의 다이소 플렉스…
시골휴가 시리즈 너무 잘 뽑힌 거 같음
행복문방구 시리즈도 결은 좀 다르지만 나름의 귀여움이 있어
July 13, 2025 at 11:21 AM
본의 아니게 치실 플렉스(…)
덴티스테만 잠깐 써 봤는데 처음엔 낯선 재질에 당황했으나 생각보다 성능 괜찮아서 나름 만족. 시스테마는 재질이 재질이다보니 얼마 전까지 쓰던 스카이덴트랑 비슷할 거 같고 닥터텅스는 뭐 얼마나 대단하길래(…)란 심정으로 큰 맘먹고 집어 옴. 얘네 건 혀 클리너부터 먼저 쓰겠거니 했는데 치실로 스타트를 끊게 되네.
July 11, 2025 at 2:54 PM
뭔가 챙기고 나오려다가 말았는데(사유: 출근) 왠지 아쉬워서(?) 급한대로 지갑 안에 굴러다니던 영수증 뒷면에라도 찍음.
June 2, 2025 at 10:37 PM
마침 어제 친구랑 비슷한 대화를 나눴어서&시로의 마지막 대사가 좋아서 찍은 컷
June 1, 2025 at 1:16 AM
다이소에서 안팎으로 가볍게 쓸만한 미니 선풍기 하나씩 사 봤는데 탁상용 집게 선풍기(좌)는 기대 이상 퀄이다. 핸디 선풍기는 바람이 조금 아쉽긴 한데 그래도 나름 만족.
May 30, 2025 at 3:08 PM
올해 첫 100쏘정
정작 시그니처 메뉴인 마제소바는 오픈한 지 얼마 안됐을 때 딱 한번 먹고 그 뒤로는 거진 돈까스 아님 가끔 카레 먹는 패턴인 게 자랑
May 17, 2025 at 11:53 AM
진짜 오랜만에 교보 갔다가 김애란 이름자가 반가워서 충동적으로 사 온 앤솔로지. 첫 인상은 이래저래 상업지보단 동인지 같은 느낌…ㅋㅋ

근데 제발 이런 연약한 재질로 겉표지 안 만들면 안되나…책 좀 편하게 막 보고 싶단 말이다..그나마 대미지 덜 들어간 거 고른다고 참(….)
May 17, 2025 at 11: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