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치광이이브이호더
@pongs.bsky.social
눈떠보니 월요일.
출근하면서 찍은 따끈한 사진!
무지개와 비숑 구름을 여러분들께 바칩니다.
모두 한주 홧팅.
출근하면서 찍은 따끈한 사진!
무지개와 비숑 구름을 여러분들께 바칩니다.
모두 한주 홧팅.
September 18, 2023 at 1:10 AM
눈떠보니 월요일.
출근하면서 찍은 따끈한 사진!
무지개와 비숑 구름을 여러분들께 바칩니다.
모두 한주 홧팅.
출근하면서 찍은 따끈한 사진!
무지개와 비숑 구름을 여러분들께 바칩니다.
모두 한주 홧팅.
오늘은 왠지 일이 힘드니
내가 찍고 뿌듯했던 음식 사진을 올려보자!!!
내가 찍고 뿌듯했던 음식 사진을 올려보자!!!
September 14, 2023 at 6:15 AM
오늘은 왠지 일이 힘드니
내가 찍고 뿌듯했던 음식 사진을 올려보자!!!
내가 찍고 뿌듯했던 음식 사진을 올려보자!!!
샤크가 날 꼬셔보겠다고 보낸 사진인데
진짜로 혹 해서 빈정 상함.
아 저 가슴털에 코박고 싶다.
그리고 알러지 터지고 사망엔딩.
진짜로 혹 해서 빈정 상함.
아 저 가슴털에 코박고 싶다.
그리고 알러지 터지고 사망엔딩.
September 14, 2023 at 4:05 AM
샤크가 날 꼬셔보겠다고 보낸 사진인데
진짜로 혹 해서 빈정 상함.
아 저 가슴털에 코박고 싶다.
그리고 알러지 터지고 사망엔딩.
진짜로 혹 해서 빈정 상함.
아 저 가슴털에 코박고 싶다.
그리고 알러지 터지고 사망엔딩.
드디어 이케아에서 멍멍이 인형을 사왔다!!!
September 10, 2023 at 12:17 PM
드디어 이케아에서 멍멍이 인형을 사왔다!!!
And pokemon go also wants a friend.
Please add me and my roommate.
This is Korea.
포케고 복귀 유저입니다.
친추 해주시면 서울부터 경기까지의 거리로 선물
4137 5252 1278
1969 4600 0452 (roommate)
Please add me and my roommate.
This is Korea.
포케고 복귀 유저입니다.
친추 해주시면 서울부터 경기까지의 거리로 선물
4137 5252 1278
1969 4600 0452 (roommate)
September 10, 2023 at 12:14 PM
And pokemon go also wants a friend.
Please add me and my roommate.
This is Korea.
포케고 복귀 유저입니다.
친추 해주시면 서울부터 경기까지의 거리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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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a friend in pokemon sleep.
Please add me as a friend.
포케고슬립 친추 해주시면 성심 성의껏 끝내주는 잠 보여드립니다.
2978-7584-8415
9855-3447-2264 (my Roommate :D)
Please add me as a friend.
포케고슬립 친추 해주시면 성심 성의껏 끝내주는 잠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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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0, 2023 at 12:08 PM
I need a friend in pokemon sleep.
Please add me as a friend.
포케고슬립 친추 해주시면 성심 성의껏 끝내주는 잠 보여드립니다.
2978-7584-8415
9855-3447-2264 (my Roommat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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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고슬립 친추 해주시면 성심 성의껏 끝내주는 잠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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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방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 내내 가방을 물고 빨아댐.
결국 가방 주고 옴.
룸메는 내가 새사진 찍어 보낼때마다 애가 늘 같은 자세여서 복붙한거냐고 물었다.
결국 가방 주고 옴.
룸메는 내가 새사진 찍어 보낼때마다 애가 늘 같은 자세여서 복붙한거냐고 물었다.
September 1, 2023 at 7:24 AM
저 가방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 내내 가방을 물고 빨아댐.
결국 가방 주고 옴.
룸메는 내가 새사진 찍어 보낼때마다 애가 늘 같은 자세여서 복붙한거냐고 물었다.
결국 가방 주고 옴.
룸메는 내가 새사진 찍어 보낼때마다 애가 늘 같은 자세여서 복붙한거냐고 물었다.
선선하지만 푸르고 쨍한 하늘을 보면
찰찰거리며 산책나가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남.
계절이 한바퀴 돌았다.
이번 가을부터는 너 없는 두번째 해가 시작된다.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싶어.
찰찰거리며 산책나가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남.
계절이 한바퀴 돌았다.
이번 가을부터는 너 없는 두번째 해가 시작된다.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싶어.
August 31, 2023 at 6:52 AM
선선하지만 푸르고 쨍한 하늘을 보면
찰찰거리며 산책나가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남.
계절이 한바퀴 돌았다.
이번 가을부터는 너 없는 두번째 해가 시작된다.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싶어.
찰찰거리며 산책나가던 뒷모습이 자꾸 생각남.
계절이 한바퀴 돌았다.
이번 가을부터는 너 없는 두번째 해가 시작된다.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고 만지고싶어.
샤크네 고양임더 ㅎㅎㅎㅎ
이녀석은 쟤의 자매. (장모)
이녀석은 쟤의 자매. (장모)
August 24, 2023 at 10:37 AM
샤크네 고양임더 ㅎㅎㅎㅎ
이녀석은 쟤의 자매. (장모)
이녀석은 쟤의 자매. (장모)
이예이. 오랫만에 블스에 등 장
여기서도 아프다고 찡찡거리기 위해 돌아왔다!
코로나 몹시 아프다!! 이렇게 아픈지 몰랐다!!!
고양이 배털은 보드라운데 만지기가 어려워!! 배를 만지기 위해 친밀도를 쌓았고 드디어 배를 마음껏 만짐 단계에 도달하였음.
여기서도 아프다고 찡찡거리기 위해 돌아왔다!
코로나 몹시 아프다!! 이렇게 아픈지 몰랐다!!!
고양이 배털은 보드라운데 만지기가 어려워!! 배를 만지기 위해 친밀도를 쌓았고 드디어 배를 마음껏 만짐 단계에 도달하였음.
August 24, 2023 at 10:05 AM
이예이. 오랫만에 블스에 등 장
여기서도 아프다고 찡찡거리기 위해 돌아왔다!
코로나 몹시 아프다!! 이렇게 아픈지 몰랐다!!!
고양이 배털은 보드라운데 만지기가 어려워!! 배를 만지기 위해 친밀도를 쌓았고 드디어 배를 마음껏 만짐 단계에 도달하였음.
여기서도 아프다고 찡찡거리기 위해 돌아왔다!
코로나 몹시 아프다!! 이렇게 아픈지 몰랐다!!!
고양이 배털은 보드라운데 만지기가 어려워!! 배를 만지기 위해 친밀도를 쌓았고 드디어 배를 마음껏 만짐 단계에 도달하였음.
오늘 너모너모 많은 일이 있었다.
힘들었다.
진짜… 진짜… 어휴.
우리개 많이 보고싶다.
힘들었다.
진짜… 진짜… 어휴.
우리개 많이 보고싶다.
July 27, 2023 at 2:35 PM
오늘 너모너모 많은 일이 있었다.
힘들었다.
진짜… 진짜… 어휴.
우리개 많이 보고싶다.
힘들었다.
진짜… 진짜… 어휴.
우리개 많이 보고싶다.
나도 밀감이 알려줘써.
요리하기 눌렀을때 오른쪽 아래에 식재료 옵션에서 자동요리때 금지 품목 지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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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3, 2023 at 9: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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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 눌렀을때 오른쪽 아래에 식재료 옵션에서 자동요리때 금지 품목 지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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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kiss
콩이는 란포를 많이 좋아했는데 마지막 인사를 못나눴지. 그게 많이 미안해.
콩이는 란포를 많이 좋아했는데 마지막 인사를 못나눴지. 그게 많이 미안해.
July 22, 2023 at 7:03 AM
good night kiss
콩이는 란포를 많이 좋아했는데 마지막 인사를 못나눴지. 그게 많이 미안해.
콩이는 란포를 많이 좋아했는데 마지막 인사를 못나눴지. 그게 많이 미안해.
포켓몬 슬립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함께 해요.
2978-7584-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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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3 at 4:28 AM
포켓몬 슬립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함께 해요.
2978-7584-8415
2978-7584-8415
오늘 엄청 덥다.
더 더워질텐데 걱정 됨.
바다에 갔던 그날도 더웠을텐데,
사진은 마냥 좋다.
지금의 다섯배는 찍었어야 했는데…
더 더워질텐데 걱정 됨.
바다에 갔던 그날도 더웠을텐데,
사진은 마냥 좋다.
지금의 다섯배는 찍었어야 했는데…
July 19, 2023 at 7:42 AM
오늘 엄청 덥다.
더 더워질텐데 걱정 됨.
바다에 갔던 그날도 더웠을텐데,
사진은 마냥 좋다.
지금의 다섯배는 찍었어야 했는데…
더 더워질텐데 걱정 됨.
바다에 갔던 그날도 더웠을텐데,
사진은 마냥 좋다.
지금의 다섯배는 찍었어야 했는데…
비 그치고 날 선선해지니까
멍멍이 산책 시키러 많이 나오더라.
그리고 그게 참 부럽더라.
멍멍이 산책 시키러 많이 나오더라.
그리고 그게 참 부럽더라.
July 16, 2023 at 2:32 PM
비 그치고 날 선선해지니까
멍멍이 산책 시키러 많이 나오더라.
그리고 그게 참 부럽더라.
멍멍이 산책 시키러 많이 나오더라.
그리고 그게 참 부럽더라.
성심당 녹차빙수
맛있었음.
단호박 빙수 맛보고 싶었는데.
맛있었음.
단호박 빙수 맛보고 싶었는데.
July 15, 2023 at 1:12 PM
성심당 녹차빙수
맛있었음.
단호박 빙수 맛보고 싶었는데.
맛있었음.
단호박 빙수 맛보고 싶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