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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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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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코는 결국 더 길어 질거야.
뭐해? 쫌 더 세차게 훈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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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어떤 작품을 보면서 항상 불만인 것이 주인공이 아닌 대중을 무슨 머저리 병신들로 묘사한다는 것이다. 생각 참 없고 분위기에 휩쓸려 자아가 없게 느껴지는 것들 말이다.내가 그 대중이라면 기분이 나쁠텐데...그런데 매번 돌아가는 꼴을 보면 맞는 것같다.대중은 개돼지가 맞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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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5 at 10:07 AM
A '저는 진실만 말해요.'
B '생각 없이 말하는 걸 진실로 착각하는 건, 위험한 일입니다.'
A '내가 위험한 여자다 이거에요?'
-나이브즈 아웃 '글래스 어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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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6, 2025 at 7:05 AM
글을 쓰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지만 표현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가 그것으로 인해 영향을 받았으면 한다라는 의미를 가진다.그럴려면 타인이 만족하는 글을 써야하는데 그 부분에서 나는 틀려먹었다.내가 좋은 글만 쓰니까.내가 좋아하는 걸 당신이 좋아할 확률을 따지기 전에 난 자세 자체가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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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4, 2025 at 9:47 AM
뭘 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특히 몸섞는 일에 대해선 더더욱.좋아하던 것도 싫은 사람이랑 하면 싫을 것이고 싫던 것도 워너비가 와서해주면 좋을거 아냐.항상 그런건 아니라고?그래 내말이 그말이야.좋은 거라고 항상 좋은 것도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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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 2025 at 7:15 AM
관전클럽 플레이룸 구석탱이에서 저러고 3-4시간 놀다가 나온다.몇몇은 구경하다 나가고 멏몇은 간보다가 나가고 종종 수다를 떨고. 이게 뭐가 재미있다고 계속가는지 모르겠지만 놀다보면 그나마 이게 낫다. 라고 생각이 든다.삶은 그나마 나은걸 선택하는 행위의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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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11:31 AM
언젠가 관클에서 내가 남자 시오후키 하는 영상을 모자이크 없이 보여주는데 애들이 여자애 얼굴은 안보고 내 고추에서 뿜어져나오는 것만 보더라.얼굴에 튀고 머리에 튀고 혀내밀어서 먹고 아주 좋은 장면인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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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5 at 6:35 PM
난 사회부적응자 치고는 말이 많은 편인데 언젠가 관클에서 사람들을 앞에 앉혀놓고 나만 전라상태로 고추나 벅벅 긁으면서 여자의 절정과 시오에 대해서 줄창 얘기했던 적이 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왜 사람들이 내 이야길 듣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고추 긁고 있는 변태를 구경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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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25 at 7:53 AM
어떠한 감정을 규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하물며 같은 것을 느끼면서도 그 감정의 결과가 다를 수 있으니까 말이다.누군가는 수치심을 느끼며 발기하지만 누군가는 그렇지 않은 것 처럼 말이다.나에겐 자극인데 다른이에겐 아픔일 수도 있다.하지만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가?어차피 나만 좋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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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11:04 AM
당신의 애인이 사람들 앞에서 요러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얼마나 흥분되고 자극적일지 말이다.저렇게 해놓기만 해도 당신이 애내 물고 빨고 박아주던 때 보다 더 잘 느끼고 심지어 가면서 경련도 나지 않냐.기구 하나 만도 못한 것이 애인은 참 이쁘다.칭찬했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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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7:55 AM
지나왔던 남자들이 애널을 그리도 하고 싶어 했다고 하더라 매번 아프고 싫기만 해서 자긴 그게 왜 좋은지 이해를 못한다고 했다.이제는 내 물건 보다 더 큰걸 넣어보고 싶다고 한다.이젠 왜 그동안 안좋아했는지 스스로가 이해가 안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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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6, 2025 at 10:46 AM
내가 받고 싶은 걸 상대에게 해주면 된다.상상력이 부족하고 생각하기 게을러하는 멍청하는 누군가는 그걸 일차원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이 아니다.좀 생각이라는 걸 좀 해보자.내가 박고 싶다고 박히고 싶다는게 아니잖아.그 과정에서 주고 받는 좋은 자극을 말하는거지. 이멍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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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5 at 5: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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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이고 취향이고 모르겠고 그냥 서로 재미있게 놀 수 있으면 그만이다 싶은거.나랑 나랑 노는 사람만 즐거우면 되니까 보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사실 별 관심없다 이거야.그냥 보고 있다가 내가 폰 던저주고 찍어주세요.하면 잘 찍어나 줬으면
November 24, 2025 at 12:14 PM
안면인식장애가 아주 약간 있는 사람으로써 어디 사람많은 곳에서 놀다보면 난처한 경우가 다분하다.한참 바꿔 박고 있는데 누구 여친인지 헛갈려서 엉뚱한 암자한테 눈돌아가서 혀내밀고 있는 얼굴을 들이밀었던 적이 있다.그 남자는 뜬금없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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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5 at 1:14 PM
인간의 감각기관은 착각을 자주 한다.몸은 그걸 구분하지 못한다.무슨 소리냐면 공포영화을 썸와 같이 본다면 그 긴장감과 떨림 이후에 오는 안정감이 마치 사랑에 빠지는 괴정과 비슷하기에 상대에게 빠질 확률이 높다는 것과 같다.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게 절정에 숨이 차올라 미칠거 같은것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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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25 at 8:49 AM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즘 잠이 없어졌다.아침에 눈도 바로바로 떠지고.라고 생각했던 나를 반성한다.조금만 피곤한일이 겹쳐도 체력이 실시간으로 떨어지고 아침에 눈뜨기 싫어서 알람을 미루고미룬다.아침잠없어지기는 개뿔.그냥 배부르고 게으른 한량의 한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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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2:34 PM
만년다이어리를 쓰는게 8년째다.매년하는 후회들이 여전히 비슷하지만 바뀌지 못하는게 신기할 지경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그 후회를 하던 것들이 기억이 난다.모두 같은 내용의 후회와 다짐이지만 또한 모두 다른 시간이라는 것이다.그 기분이 묘해서 어늘도 하나 적는다.또운동을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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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4:20 PM
관클가면 뭐 하는거 별거 없어. 어디 구석가서 애 하나 저렇게 묶어 놓고 아래 뭐 강하게 덜덜 거리는거 뭐 하나 박아 놓고 사람들이랑 같이 구경하면서 수다 떨다가 맘 맞는 사람들 있으면 트위터나 블스나 주고 받고 뭐 더 재미있는거 할 거 없나 기웃거리는게 전부야. 나는 하는게 정말 별거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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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10: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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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고 관심있으시면 디엠으로 문의주세요.
November 15, 2025 at 3:28 PM
예전에 항상 다짐하던 것이 '추해지지 말아야지'였다. 이젠 안다.그런방법 따위는 없다.뭘 하든 누군가는 그것을 추하다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반대로 누군가는 그걸 다른 의미로 말할 것이고 대부분은 무관심 할 것이다.그러면 여기서 정말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떤모습으로 나아가고싶은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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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5, 2025 at 12:55 PM
가끔 아니 종종 꿈속에서 나체로 돌아다닐 때가 있다.창피함에 어딘갈 가리려고 하거나 숨게된다.하지만 현실에서 가끔 아니 종종 나체로 사람들사이를 돌아다닐 때가 있는데 그때는 오히려 더 당당하게 걷게된다.관전클럽에서 놀다가 화장실 갈 때 대부분 발기돤 상타니 당당히 흔들고 다닌다(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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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에 놀거나 관전하실 부커나 초대녀 트랜스친구들 있을까요? 디엠주세요.
November 14, 2025 at 10:52 AM
이렇게 뭐든 잘 받아먹는데 어떻게 안 이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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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11:22 AM
언젠가 누군가에게 열심히 빨고만 있길래 내려가서 핥으라고 했는데 '어떻게요?'라고 되물었다.나는 가기서 뭐라고 해야할지 사실 몰랐다.그냥 니가 핥고 싶은 맘대로 핥어.라고 할것을 그때는 뭔가 어버버 했다.이렇게 되물었을 때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까 되 물을 정신을 남겨두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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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커플 목적만남 구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2:42 PM
얄팍한 스토리를 싫어한다.더 정확하게는 얄팍하고 재미없는 서사를 참을 수 없다.재미가 좀 없어도 깊이가 있든지 아니면 얄팍해도 재미만 있다면 얼마든지 소화시키고 싶을 것이다.사람도 마찬가지다.내 그 깊이를 모르니 그냥 일단 뭐로든 재미가 있어야 손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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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4:35 PM
10년 넘게 같은 방법으로 묶고 조지고 때리고. 사람만 계속 바뀌고. 그래도 질리지 않고 계속 하고 싶다는 애들 꼬셔다가 이짓 저짓 하고. 더 재미있을 거 없나 기웃거리고. 언제까지 이러고 살 수 있겠냐? 뭔가 진짜 얼마 안남았다 싶어. 이젠 노안이 와서 안경쓰고는 폰을 못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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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 2025 at 7:48 AM
서로 의도가 다르고 대화까지 안되면 오해가 생기고 그걸 그냥 두면 서로의 생각이 점점 동떨어져서 너무 멀리 떨어지면 결국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그러니까 더 벌어지기 전에 말을 해야 한다. 그만 만지고 올라오라고 그러다가 싸겠다고 말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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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8, 2025 at 1: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