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맥경화 진단을 받으며
이렇게 우당탕탕 굴러가는게 삶인가
죽을 때가 돼서 죽는다는건 어떤걸까..
뭐 그런 잡다한 생각을 하다가
그래도 맛있는걸 먹어볼까..싶어서
촵촵 끓여봤다.
우당탕 쿵탕쿵탕
어제 동맥경화 진단을 받으며
이렇게 우당탕탕 굴러가는게 삶인가
죽을 때가 돼서 죽는다는건 어떤걸까..
뭐 그런 잡다한 생각을 하다가
그래도 맛있는걸 먹어볼까..싶어서
촵촵 끓여봤다.
우당탕 쿵탕쿵탕
나가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나가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