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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uapeuape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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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님따라 집에 있느 목살로 쇼가야키 해봤는데 고기 두께나 불멕이느 거나 이런 깔 아닌 거 알지만 이길로 자꾸만 가게 되더라구
July 25, 2025 at 10:08 AM
얼갈이 세일해서 된장국 끼림
July 1, 2025 at 10:53 AM
늦저
June 30, 2025 at 1:06 PM
June 21, 2025 at 7:05 AM
일본인 되돌아가고 나서 너무 쾌적
June 17, 2025 at 10:41 AM
요즘 밀고 있는 카사레체 면으로 아라비아따와 푸타네스카의 중간 같은 걸 해봄
June 15, 2025 at 10:09 AM
올만에 엄마랑 저녁
June 15, 2025 at 9:19 AM
오늘의 남아공 바베큐 홈파티
June 14, 2025 at 5:39 PM
어제의 우즈벡키
June 14, 2025 at 5:37 PM
셰비체의 계절이 시작됨
June 8, 2025 at 10:19 AM
영상 보고 통밥으로 따라한 지코바 대성공인데 집에 있는 줄 알았던 떡이 없어서 요리 도중 울뻔함
April 25, 2025 at 12:32 PM
나 월욜부터 왤케 마셔.. 모르겠고 최애 바 꽃에 왔다
April 21, 2025 at 1:34 PM
작년 여름
April 20, 2025 at 6:11 PM
April 15, 2025 at 5:42 AM
바지락이랑 포항초 세일하길래 포항초 넣은 봉골레를 해봄
April 12, 2025 at 11:04 AM
도다리 세꼬시, 멍게 그리고 삭아가는 나의 달래장
April 12, 2025 at 9:55 AM
시작햇쥐
April 11, 2025 at 11:22 AM
F인 내 지인 같다.. 자꾸 스토리에 글 써서 게시물 안보기 해놓은
April 11, 2025 at 9:17 AM
옥토옥타 -> 가짜 독일 옥토버페스트 -> 진짜 독일
April 10, 2025 at 10:00 AM
April 10, 2025 at 3:38 AM
형인 줄 알았잖아..
April 9, 2025 at 4:08 PM
냉이 넣은 진매
April 9, 2025 at 10:39 AM
떨이챌린지 오늘의 재료는 콩.. 드라이카레 스탈로 볶아서 가보려 했는데 카레가루 없어서 루 형태로 된 레또르뜨 하나 뜯어서 수분 좀 날리고 펜넬시드만 좀 뿌림
April 8, 2025 at 12:30 PM
냉털데이.. 쑥국까지 낋여가지구 양이 좀 많은데 내가 이겨 느낌으로 가볼려구
April 6, 2025 at 10:10 AM
April 6, 2025 at 8: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