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가장 깊이 공감했던 이야기를 해주신,
드라마 작가 류용재님 인터뷰.
썸네일 문구 "총소리가 나도 사람들이 도망갈 것 같지 않은 거예요" 관련 부분 발췌해서 타래로. :
youtu.be/7S1L2PkzsX8?si=RkueOUdQU5ay5JXH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그게 절대로 군용 헬기일 거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어요.
그냥 뭐 국회의장이든 누군가가 다급하게 국회로 와야 하니까
헬기를 타고 왔나보다, 이런 순진한 생각을 해서
'어 헬기 왔어요' 이러고 단톡방에 올렸더니,
앱 성능이 넘미다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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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아 배고파
아 배고파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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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index.html 서빙을 못하는거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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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조회수 안보이구 서드파티 살아있어서 재밌는 기능 많은 듯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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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I will never s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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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도 좋지만 이렇게 오가닉한 느낌도 나쁘지 않은걸..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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