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님이 주신 주제로~
아보카도님이 주신 주제로~
So nobody
Nobody~~~
So nobody
Nobody~~~
동인적으로도 안 지을 것 같은 표정의 강창호와 김기려를 그렷어요
강창호는 걍 표정만 상상햇고 김기려는 대사 생각했음
"좋아한다고요, 젠장!"
동인적으로도 안 지을 것 같은 표정의 강창호와 김기려를 그렷어요
강창호는 걍 표정만 상상햇고 김기려는 대사 생각했음
"좋아한다고요, 젠장!"
스쿠버 다이빙 중에는 강사의 손을 놓지 마세요.
스쿠버 다이빙 중에는 강사의 손을 놓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