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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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냐타
@panna-nata.bsky.social
이착헌 기려왼 기반 기려창호 기려하성 기려연 / 괴담사축 솔음왼 기반 솔음브라운 솔음자헌 솔음재관 / 올린 썰 리버스로 드셔도 됨 / 인장 다피님 헤더 닥구님
Reposted by 판냐타
해당 이미지에 있는 리스트 중 맛도 없는 스팸 계정 리스트를 관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쓸 수 있도록 목록에 올려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비록 제가 직접 관리하고, 혼자서 제보를 받아 운영하는 만큼 허점도 많을 것이고 분명 실수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멘션/DM 등으로 제보해 주시고, 말씀해 주시면 리스트 관리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루스카이에 스팸이 기어들어올 때부터 관리했는데 감개무량하네요. 앞으로도 블루스카이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탐라에 뉴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보일때마다 팔로해둔 제 차단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리스트 추가시 노션에 갱신됨

neul.notion.site/13edc69321d7...
May 24, 2025 at 1:51 PM
Reposted by 판냐타
기려 웃겨서 그린거
사극 옷도 입혀줌
May 24, 2025 at 2:54 PM
Reposted by 판냐타
to. ㅌ 철새분들
블스는 아무 코멘트 없이 냅다 인용하면
ㅌ처럼 리트윗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무 코멘트 없는 인용이 달립니다.

이러면 ㅌ가 터지던지 뒤지던지 말던지 아무 관심 안 가지고 지 할 일 하다가
난데없이 아무 것도 안 적힌 인용을 받은 블스러는
무슨 맥락에서 나온 뭐 어쩌라는 인용인지 물음표를 띄우며 상황 파악을 시도하고자
인용한 사람의 프로필에 가정 방문을 하여 최근 글을 털어보게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점 블루스카이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May 24, 2025 at 1:46 PM
아침에만 뽀뽀하는 기창
아보카도님이 주신 주제로~
March 22, 2025 at 7:21 PM
근데 에스더는 나중에 김기려 속을 다 알게 되어도 그렇군요. 할 것 같음.

실망하지 않으셨나요?
실망, 실망이라… 그 말은 좀 이상하네요. 내가 당신에게 기대 했던 건 본인을 그만 학대하는 것이었으니까요. 당신이 영원히 착하게 있어주길 바란 적은 없어요. 오히려 너무 답답해서 조금만 못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니까요.
그런가요.
네. 근데 듣다 보니, 당신은 딱 제가 원하는 만큼 못됐어요. 얼마나 기쁜 일이에요?
당신이 원할 만큼이라는 건?
March 17, 2025 at 4:12 PM
Reposted by 판냐타
가내스더~
March 15, 2025 at 7:27 AM
Reposted by 판냐타
March 16, 2025 at 12:01 PM
Reposted by 판냐타
블스에오신 여러분께 진짜하나도 안궁금할 그림(트위터에선 지운) 보여드립니다
March 17, 2025 at 4:40 AM
Reposted by 판냐타
🚪
March 11, 2025 at 11:53 AM
기려창호

술취하고 바다로 들어가는 김기려라는 거 기분 좋은데
바닷가 고급 음식점에서 신의 물방울 거하게 즐긴 김기려 (강창호가 사준댔음) 그대로 바다쪽으로 향하길래 계산 먼저 하고 따라갔더니 김기려 몸이 반쯤 잠겨서...

거기서 뭐해?
물로 돌아가요
돌아가?
네, 제가 있을 곳은 원래 거기니까...

말을 하면서도 계속 바닷속으로 걸어가는 김기려는 곧 머리까지 잠길 것 같아서, 강창호는 결국 물 속으로 들어가 김기려의 뒷목을 잡은 채로 빠져나와야 했다.
March 16, 2025 at 5:41 PM
Reposted by 판냐타
화이트데이 기려창호
March 14, 2025 at 9:25 AM
블스 사람이 없어서
뭔가 강 같은 평화
하지만 내 친구들은 다 왓으면 좋겟음
다들 블스이주하자고 쿡쿡 찌르다
March 12, 2025 at 4:28 AM
누가 기수 강창호 보고 싶다고 햇는데 나도 간지 쩔겟다고 생각함
March 12, 2025 at 4:11 AM
Reposted by 판냐타
기려창호 / 연이씨 생일기념 / 콜캎

헉헉 이미지 4개씩 맞추느라 힘들었다
끝!!!!
March 12, 2025 at 1:25 AM
Reposted by 판냐타
판냐타님 <풍랑주의보> 팬아트
장면 스포가 될 수 있음 주의
March 12, 2025 at 1:22 AM
Reposted by 판냐타
기려창호
이어지는 만화 아님

4: 1님 썰 팬아트
March 12, 2025 at 1:21 AM
Reposted by 판냐타
2: 상체 탈의 주의
4: 꼬망님 mu뱅 패러디 3차창작
March 12, 2025 at 1:11 AM
Reposted by 판냐타
👾🐉
March 12, 2025 at 1:12 AM
Reposted by 판냐타
March 12, 2025 at 12:46 AM
Reposted by 판냐타
낙서 백업 ..지울수도
March 12, 2025 at 12:49 AM
머리 자를 때가 됐네요.

김기려는 언제나처럼 단정한 목소리로 말하며 손을 뻗어 어느새 쇄골 밑까지 내려온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다. 그동안 가만히 있던 강창호는 한탄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그렇지. 자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말이야.
잘라드릴까요?

김기려가 손가락 두 개를 붙였다 떼었다 하며 가위질을 하는 제스처를 해보인다. 이젠 이런 권유를 아무렇지 않게 할 사이라는 반증이겠지. 강창호는 그것을 쉽게 받아들이는 대신 김기려를 빤히 쳐다본다. 김기려는 그 시선을 마주하다가, 슬그머니 고개를 돌렸고.
March 11, 2025 at 11:39 PM
강창호 어릴 땐 정말 좋은 것만 먹이고 살았는데 미국가서 별 거지같은 학식 경험하고 군대가서 짬밥에 PX까지 겪고 나니 음식 맛에 대한 허들이 많이 낮아졌다면 어쩌지
정확히는 맛없거나 자극적인 싼맛들도 먹으면 먹는 거지.가 가능해졌다면...

어렸을 땐 편식까진 몰라도 호불호는 확실해서 먹기 싫은 건 먹기 싫다고 슬 밀어버리거나 먹는 시늉만 하고 말았는데 군대 전역 하고 나선 그냥 배채울 목적이면 뭐든 먹을 수 있는 남자가 된 거면 웃기겠다.
March 11, 2025 at 10:36 PM
이 욕망에 솔직한 트친들 같으니
March 11, 2025 at 8:32 PM
Reposted by 판냐타
학교선생 에유 기려창호 보구싶은 밤

솔직히 보고싶은건,,,,
첫사랑 얘기 해주세요!!!! 했을 때 둘 대답 갈리는게,,,ㅋㅋ
기려는
“음, 지금 옆옆반에서 수업하고 계세요”
라고 하는데
강창은
“첫사랑? 현실적인 대답을 원해 낭만적인 대답을 원해?”
라고 함

블스랑 틧타에 공평하게 둘 다 올렷습니다
의미가 잇는지는 모르겟다만…
March 11, 2025 at 2:21 PM
Reposted by 판냐타
March 11, 2025 at 2: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