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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포함한 케데헌 관계자들에게는 올해가 마법의 가을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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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9, 2025 at 8:55 AM
이거라도 기념 겸 기록으로 보관하려고 했는데 뭔 잉크를 쓴 건지 오래된 건 잉크도 날아가서 내용이 안 보임. 포토티켓은 가입하고 돈 내야 하고. 영화 값도 비싼데 굳이 라는 느낌.
특히 티켓 이걸로 바꾼 새끼들. 종이값 아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근데 가격은 왜 쳐올리는데
November 29, 2025 at 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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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혼모가 아이를 위탁 시설에 맡긴다. 시설은 아이들도 곧잘 죽어나가는 열악한 곳으로 미혼모는 아이를 자리를 잡고 아이를 다시 찾아가기 위해 인력 시장에서 푼푼이 돈을 모으지만 일은 고되고 품삯은 형편 없다. 그런데 행운이 찾아와 일은 적고 돈은 많이 버는 노부부의 하녀 자리를 구해 마침내 자리를 잡아 아이를 찾아올 돈을 모아낸다. 그리고 아이를 찾아 오기 위해 나들이를 한 미혼모는 그날 저녁 혼자 돌아온다. 그리고 저녁 식사에서 노부부는 국이 짜다며 눈물맛이 난다며 농담을 주고 받는다.
November 26, 2025 at 3:05 AM
무협로판 몇개밖에 안 봤지만(이 소설도 로판 카테고리에 있음) 가족애가 좋았던 작품. 보다 보면 남주따윈 아무래도 좋았어. 물론 댓글에서 주식보유자들 한탄이 좀 있긴 함. 본편 완결되었고 웹툰도 나왔으니 더 흥했으면... 그래야 작가님이 외전 더 써 주시지ㅠㅠ
#월루용책추천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일명 사시살 읽어주실 분 구합니다. 로판이고 로맨스 기류 분명히 있는데 이걸 이어진다고 봐야할지는 좀 미묘하네요... 노맨스 찾는 사람이라 마음에 든 결말이였음. 남들은 어떨지 모름.

배경이 무협지입니다. 회빙환 중 빙환에 해당해요. 가볍게 읽기 좋고 무협지 입문자도 읽기 좋아요. (사실 제 얘기에요)

얼마 전에 완결났고요, 진짜 지금이 읽을 기회... 댓글보면 작가님이 정통무협 많이 보신 티가 난대요. 왕도라고 하긴 하는데 전 안봐서 모름.
November 23, 2025 at 1:36 PM
page.kakao.com/content/6436... #월루용책추천

한국대 한의대생인 주인공은 4학년때 중국대학으로 실습하러 왔다가 무협소설에 자주 등장하는 사천당가 덕후여서 사천으로 잠깐 성지 순례 갔다가 무림세계로 떨어져 20년동안 구르다 귀혼대법으로 겨우 무림세계 가기 직전의 시점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 1화의 내용이다.
한의사, 무림에서 돌아왔습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했던 한의대생 한여원.얼떨결에 무림에 떨어져 신의(神醫)라 불리게 되었다?"지긋지긋한 무림은 이제 안녕이다!"약간(?) 특별한 한의사가 되어 돌아오다!
page.kakao.com
November 23, 2025 at 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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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만 위협이랑 일본이 그거 핑계로 무장하고 싶어 하는거 한국 아닌 곳에서 싸우니까 되게 가볍게 생각하는데요
한국으로 들어오는 항만운항은 대만해협을 지나 옵니다
거길 우회 하는 순간 비용과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요
강건너 불구경이 아니예요
현대 전쟁은 단순 그 땅위의 나라만이 문제가 아닌 전 세계가 영향을 받게 된다고요
November 18, 2025 at 2:58 PM
부산에서만 살던 토박이 입장에서는 서울말씨가 졸다가 정신 번쩍 들게 하는 이질감이랄까 그런 건 있긴 합니다.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아니고 그냥 귀에 꽂혀요. 티비에서 늘 표준어를 듣지만 실제로 서울말 듣는 건 너무 다른 느낌.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n년간 서울쪽 거래처들이랑 허구한날 전화를 하다보니 많이 익숙해졌지만요. 대신 심한 부산사투리 가끔 들으면 너무 거칠다고 느낄 때가 있음.
서울 사투리 처음 듣는 경상도인은 상대가 개수작을 부리는 것으로 안다는 이야기가 있죠.,,,

수도권 : 오는데 너무 춥지는 않았니? 얼른 카페에 들어가자.(저 니?가 그냥 자기들 사투리임)
경상도인 : (왐마;;; 임마 이거 와이리 사근사근하고 친절한데????;;; 뭐고 내한테 관심있나??????)
잠만
나 로맨스 서사 잘 못쓰는 이유가 경상도민이라서 그런건가...? 나는 개수작 부린다 생각한게 수도권 시점에선 그냥 친절로 보인건가?
약간...뭔가...방금 뭔가 깨달음...
November 22, 2025 at 5:55 AM
야구 안하는 월요일에 휴무 안 하시고???
November 22,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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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과대표되고 있는 건 법조인과 언론인”
[인터뷰] 김예지 의원 “혐오하지 마라, 일할 시간 없으니”
www.sisain.co.kr/news/article...

"혼자 사회를 바꿀 순 없어도, 여러 사각지대를 우리 사회와 연결해주는 최소한의 통로라도 되는 게 장애 당사자,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두고 “장애 빼면 기득권”이라고 하는데, 장애를 빼고 나에 대해서 말하는 것부터가 문제다. 그게 나인데, 장애를 거기서 왜 빼나. 장애인이 과대표됐다는데 정작 과대표되고 있는 건 법조인과 언론인 아닌가. 이런 얘기는 왜 안 하나."
[인터뷰] 김예지 의원 “혐오하지 마라, 일할 시간 없으니”
11월19일 오전,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학대에 취약한 아동·노인·중증장애인을 위한 4개 법안을 발의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를 위해 오래 준비한 법안”이었지만, 기자회견 후에는 같은 당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의 최근 발언에 대한 질문만 나왔다. “
www.sisain.co.kr
November 21, 2025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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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피드 실전편

알피도 보고 싶은데 가끔 지쳐서 블친 글만 모아 보고 싶어 Onlyposts
bsky.app/profile/skyf...

친창에서 멘션만 보기 없나요?(인용도 보임) Mention
bsky.app/profile/flic...

내 포스트 알피 뒤 반응을 보고 싶어 RepostNextPost
bsky.app/profile/l-ta...

내가찢었다 포스트 모음 My Bangers
bsky.app/profile/jaz....
November 14, 2024 at 2:20 PM
오늘 패딩 안 입고 나왔으면 큰일날뻔 했다 덜덜덜🥶
November 18, 2025 at 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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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식 앤틱 상자를 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Abamama", "Junha"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어?
새로 구입해온 한국식 앤틱 상자에서 아버지를 찾는 소리가 듣는다면 무시하십시오. 당신은 자식이 없습니다.

#공포
아 이것은 서양식으로 하면 미믹일지도요......
November 17, 2025 at 12:32 PM
제가 열심히 보는 중세 배경 모 소설 작가님도 자기 소설에 빙의하는 걸 제일 무서워한다고 해요... 요즘 전개보면 이해가 되는게 현대인이 적응 못할 중세시대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거긴 미친 왕부터 시작해서 귀족들도 정상 아닌 놈들이 많고 이교도한테 멸망이 예정된 세계임. 그거 해결하기 전에 마녀로 몰릴 수 있음.
저는 '진짜' 중세 소설도 좋긴해요. 지나간 시대를 경험하는 거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로맨스 판타지>보러와놓고 '진짜 중세'소리하는 것들을 볼때마다 그놈의 '진짜 중세'에 빙의시키고 싶어짐.

대충 [로판에 진짜 중세가 아니라고 했다가 13세기에 떨어졌습니다.]같은 제목이면 좋겠어요.

몽골제국의 공포를 맛봐라 이놈들아
November 16, 2025 at 11:58 AM
제가 보고 있는 (언제 완결될지 몰라서 추천 못하는) 로판도 이 귀천상혼이 주제라서 그거 해결되는게 600회가 넘어서였죠. 300화 넘어서 정식결혼하긴 했는데(비밀결혼이지만) 귀천상혼이라 그들 후계가 왕위계승을 못하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귀천상혼을 현대에도 적용하는 집안이 몇 있는데(ex 하노버 합스부르크 등등) 알고보면 중세에도 동로마같은 곳은 빡빡하지 않았다고 하고, 작가 설정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유럽은 군주계급끼리 교회법으로 승인된 결혼을 한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적자만이 계승권을 가집니다.
사생아를 인지해도 계승자로 못 세워요. 왕의 사생아를 차기 왕으로 세우느니 차라리 먼 나라에 시집간 몇 대조 위 공주의 증손자를 데려와서 왕을 세우기를 고수했죠.

최다 이혼기록 보유자 영국의 헨리 8세에게는 아들이 에드워드 6세만 있었던 게 아니고, 사생아 중에서 딱 한 명만은 인지했고 작위도 줬으나 계승권을 부여할 수 없어서 특별법까지 만들려고 시도했어요. 그 전에 사생아가 죽어서 흐지부지 됐고요.
그리고 중근세 기준 혼외자식의 인지에 대해서도 대부분은 사생아 인지는 양자로 들일거면 아닐까 인지만으로는 별다른 권리가 없어서 의미가 없는데(왜냐면 권리는 적법한 결혼 하에서만 나눠지므로. 동양도 뭐 그다지.. 인지해도 의미가 없음. 과거의 결혼이 특히 동맹인수합병의 의미가 강한데 그걸 깨는 시스템을 냅두겠냐) 이건 또 현대적으로 혼외자를 인지하면 재산 나눠줘야 하는걸로 이해해서 이런걸 무겁게 끌고감...
November 16, 2025 at 10:15 AM
이 글이 밤새 알티가 많이 탔는데 약간 부연하자면.

이 논쟁이 벌어지게 된 건 이영도가 <얼음과 불의 노래> 1부 발간되었을 때 신문에 기고한 서평때문이었다. 정확한 워딩이 기억이 안 나서 검색해서 가져와 봄.

www.donga.com/news/article...
November 16, 2025 at 6:39 AM
옛날에 하이텔 시리얼 잡답란에서 시끄러웠던 한국형 판타지 논쟁이 생각나네. 이영도를 포함한 사람들이 주장하는 한국인이 창작하는 판타지는 한국형 판타지다 vs (이름 까먹은) 밀리터리 작가를 포함한 사람들이 주장하는 한국 소재를 써야 한국형 판타지 구도로 며칠 불 붙었는데. 그리고 그 뒤에 이영도는 눈물을 마시는 새를 연재하기 시작했고... 반대편에서는 그들이 주장하던 한국형 판타지를 출판했으나 평이 안 좋았음.
ㅇㅇ 블친님이 말씀하고 계셔서 말인데... 저는 (껍데기가 무엇이라도) 한국산 작품은 한국, 중국산 작품은 중국, 일본산 작품은 일본 얘기를 하고 있다는 걸 이해한 뒤로 아주 마음이 편해졌고 그렇게 주장하는 중입니다 ㅋㅋ

일본에서 만든 서양"풍" 작품에서 "여자가 먼저 악수를 청하는 건 당돌한가요?" 같은 말... 서양 기준에서는 좀 의아할 수 있잖아요?(*악수는 원래 여자가 먼저 청하는 것...)

그러나. 서양의 악수 문화를 수용한 일본의 이야기라고 하면? "음 저 정도로도 당돌하다 소리를 듣는 일녀의 자기방어군"이라고 이해할
November 15, 2025 at 2:32 PM
헉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웹툰이 나왔어😆
November 15, 2025 at 1:35 PM
민생회복쿠폰 다 썼다
November 15, 2025 at 3:53 AM
하 한무돌 너무 재밌다. 중국 출장 에피소드가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November 9, 2025 at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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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 중에서 "문화의 힘"이 자주 언급 되는 요즘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부분도 빼먹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김구재단
www.kimkoo.org
November 6, 2025 at 6:55 AM
이 시간에 지하철 3호선 엄청 붐비네
November 8, 2025 at 7:11 AM
아까 스처지나가다 봤는데 남배팀 오케이저축은행이 부산 연고가 되었나 봄. 강서체육관이 홈구장이던데 언젠간 가 봐야지
November 6, 2025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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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40대 (70후반~80년 초반 생들)

20대엔 개새끼
30대엔 88만원 세대
40대엔 영포티

개새끼 소리 듣던 시절에 비하면 영포티는 간지럽지도 않을걸
November 1, 2025 at 5: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