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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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삶보다 일광욕.. 🦔 베를린이였다가 이젠 이탈리아에 있는 디자인 노동자
내일 날씨 두렵다아
November 21, 2025 at 8:59 AM
아니 왜; 내가 한국에 없을 때만 이런 이벤트가; 집 앞에서;;; 슬프다
November 17, 2025 at 2:25 PM
파트너가 동네 할아버지한테 받아왔는데 홍시 상태인거 보자마자 소리지름
November 5, 2025 at 10:24 AM
오늘 달리고 집오니까 달 뜨고 있었음
November 4, 2025 at 5:31 PM
소도시이지만 거의 시골인 우리 동네 주변에 산때문에 살아간다 너무 아름다와
November 4, 2025 at 4:06 PM
늠름왕 우리 하로
October 19, 2025 at 1:30 PM
그리고 놀아달라고 시위하던 23년의 우리 루이스
October 16, 2025 at 10:35 AM
우리동네 내가 밥주는 고영 가족
October 16, 2025 at 10:32 AM
감귤밭에서 꿀잠자던 고영
October 16, 2025 at 10:31 AM
서귀포에서 만난 친구
October 16, 2025 at 10:30 AM
이거 안사가면 안되겠지
October 16, 2025 at 4:48 AM
오랜만에 듣고 헙! 했다 🫢 가을에 너무 어울리는 목소리🙂‍↕️ 예전에는 씨디를 통채로 듣거나 한 가수만 주구장창 들었는데
October 16, 2025 at 12:39 AM
가을 되자마자 이런 노래만 듣고싶고,,
September 14, 2025 at 6:43 AM
갑자기 이탈랴 빨리 가고싶다 그냥 이 풍경이 너무 그리움.
September 12, 2025 at 2:41 AM
블라우스 입는대신 생활한복 저고리 사려고 보던중 디자인도 맘에 드는데 디스크립션 보고 더 사고 싶다고 생각되는중..
September 6, 2025 at 11:44 AM
서울 있을때도 그렇고 경주 와서도 하천쪽 걸을 때 보이는 백로? 학? 이런 새들의 아기새들이 너무 귀엽다 🥹 얘네가 엄마새처럼 커진다니 말도안돠
September 3, 2025 at 9:15 AM
오늘 동네서 본 미묘 고영
August 16, 2025 at 1:11 PM
카페서 만난 고영님
August 16, 2025 at 8:01 AM
엄근진 고영
June 22, 2025 at 4:46 AM
🐈‍⬛
June 22, 2025 at 4:21 AM
짖는거 아닙니다 고영
June 22, 2025 at 4:19 AM
남의 동네 고영 업데이트
June 22, 2025 at 4:17 AM
오랜만에 새로운 동네 고영 업데이트
June 13, 2025 at 2:06 AM
이런거 보낼때마다 내 반응
May 22, 2025 at 7:18 AM
서울(중요!)에서 되는 일 없을 때 김삼순 ost 앨범 들으면서 당당하게 걸으면 웃음이 남
May 12, 2025 at 1: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