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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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es.bsky.social
장의사
@oyes.bsky.social
그냥 어둡고 퀴퀴하고 걸레 빤 냄새나고 축축하고 먼지 날아다니고 잘못 넘어지면 파상풍 걸릴 것 같은 곳이 제 취향이었을 뿐입니다.
웅 봣어요 감사해요..
December 1, 2025 at 10:44 PM



ㅋ저.. 저도.!.!. 저도 저녁에 먹을 생각이었다고요..!.!!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딕호님도 맛점하세요 (10시에 이런 얘기를)
November 7, 2025 at 12:57 AM
왠지 저도 마라탕이 끌려요 전 마라탕은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집에서 배달로 먹는게 젤 맛잇는듯!! 아니면 마라크뽕도 먹구싶네요.....🤤
November 7, 2025 at 12:53 AM
코끼리도 마라샹궈 두끼로 먹으면 배 아프다 할 거 같아요
November 7, 2025 at 12:04 AM
ㅠㅠ 근데 진짜로 ... 열심히 안 해서 너무 짜증남 ... 행동 하나하나가 다 거슬려서...
September 25, 2025 at 12: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