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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비노기 모바일 커마.
November 12, 2025 at 3:16 PM
노려 보는 눈빛이 맘에 든다.

그리고 마비노기 모바일 대상 축하드립니다.
November 12, 2025 at 3:07 PM
결국 이 스타일로 돌아오는군.
November 12, 2025 at 3:04 PM
고양이 소녀
November 12, 2025 at 3:00 PM
할머니다아~~ 영감~~~~~
November 12, 2025 at 2:59 PM
모비노기 외모는 그래 너로 정했다.
머리 스타일이 맘에 드는게 이거 밖에 없다.
November 12, 2025 at 2:57 PM
#&모비노기

스타일 어떻게 바꿀까 고민이군.
November 12, 2025 at 2:54 PM
이 옷도 마음에 들군요.
November 12, 2025 at 1:27 PM
이 옷도 입수 후후후
November 12, 2025 at 1:21 PM
또 카페
November 12, 2025 at 12:57 PM
카페
November 12, 2025 at 12:49 PM
오락기 다다닥
November 12, 2025 at 12:47 PM
요거도
November 12, 2025 at 12:36 PM
#&게임 #&마비노기

오늘의 입수품.
November 12, 2025 at 12:33 PM
포트란 이야기 보여서
빠진거 생각나서 포함
포트란보다 GWBASIC이 차라리
쉬워보이더군요.
November 12, 2025 at 8:54 AM
이댓글보니
마다라가 최후에 그때서야
깨닫고 하시라마가 옳았다고 깨닫던
장면이 생각나는군.
November 12, 2025 at 8:22 AM
지금의 게임 환경은 패키지는 콘솔.
DL은 스팀.
November 12, 2025 at 2:34 AM
시마라길래 이 만화 연장선상인줄(웃음)
글고보니 이 만화는 중딩때 본(...)
November 12, 2025 at 2:06 AM
지금은 피시 게임은
시대가 흘러서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를 주로 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1:47 AM
프로그래밍 알아야 이해할수있지만
이 책도 봤네요.
November 12, 2025 at 1:36 AM
훗날 둠은 리부트도 나오길래 해 본.
수필 형식의 둠 개발 이야기가
담긴 책도 사보고요.
November 12, 2025 at 1:31 AM
옛날엔 날것의 시대라
지금보면 프린세스 메이커1에는
심사의원 평가를 돈으로
매수 가능한 기능도 있는거에 놀란.. 오..
(돈으로 불가능은 없다?)
November 12, 2025 at 1:20 AM
프린세스 메이커2는
고인물되면 정석은 지루하니
딸 타락시키기(?), 휴식 안시키고
일 계속시키면 어디까지 버티나?등의
(진짜 죽더군요 ㄷㄷ), 무사수행 입구
어슬렁 거리며 지나는 사람들 삥뜯기
(상인이 수입 짭짤 그래서 철컹 할뻔하지만 아버지 인맥의 혜택 받기)등의
별 해괴한짓들도 해본 기억이..

해당 스샷은 딸을 수녀로 길러놓고
결혼은 마왕과 결혼시키기(웃음)
November 12, 2025 at 1:12 AM
두 게임은 오늘날엔 콘솔로 또 다시 구입.
(피시 게임 패키지 시장은 사라진터라)
November 12, 2025 at 12:56 AM
저 순위 리스트의 프린세스 메이커2도
재밋어 보여서

1996년도에는 도스판
프린세스 메이커1+2 합본 나와서
프린세스 메이커2도 결국 구입하고요.
November 12, 2025 at 12: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