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정확히 이 이유로 못 견디는 플레이어도 있지만... 좀 배우고 나면 이 물리엔진의 맛™️이 좋음

주파수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같은 꼴의 소리를 만들어 소음을 캔슬시켜 버리겠다: 멋있음. 과학임. 최신공학.
내가 듣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뭔갈 하고 있는 게 느껴져서 신경쓰여...

첨 트라이했을 때는 6시간 넘게 걸렸는데 패턴 익숙해지고 업글 좀 했다고 4트만에 깨다니 어쩐지 부조리해

이 사람 정체 밝혀졌는데 포와로가 기품 있다고 좋아하고 평소에도 1940년대 탐정처럼 입고 다니는 15세 소년이었음ㅎㅎㅎ 페도라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투사 장 물랭을 위한 오마쥬고, 20세기 흑백사진 속 남성들 의복과 옛날 탐정소설 탐정의 스타일을 동경해 작년부터 학교 다닐 때도 이러고 입고 다녔다고. 사진 찍힌 날은 부모님이랑 박물관 구경하러 왔는데 도난사건 때문에 폐쇄되어 아쉬워하며 지나가는 중에 찍혔다고ㅎㅎ 자기에 대해 미스터리가 가득한 게 재밌어서 일부러 한참 있다가 정체를 밝힘
apnews.com/article/louv...

헉 아니 그냥 툴툴대는 겁니다... 하려던 완결은 꼭 낼 거에요!!!!!!!!!! 잘 낋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되기 전에는 다 써야 할 텐데. 길지도 않다고!

일화적기억은 없지만 엽서가 0.78레알이라는 건 정확히 따지는(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