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QUEER #예스퀴어
#온라인퀴퍼2024 #서울퀴어문화축제
참여는 여기 👉 online.sqcf.org

한낙원 작가의 글과 관련 논문을 다시 읽으며. 와, 생각해보니 연재 하시는 작가님들, 옛날에는 신문이나 잡지 연재된 것을 직접 손으로 받아봤겠다.
그걸 스크랩해서 소장하는 재미가 대단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네이버 시리즈 2023 연말결산

웹툰은 잘 안 보는 편이니 웹소설 지분이 대부분.
모바일 뷰어는 겨우 익숙해졌지만 PC뷰어가… (따로 프로그램 없이 웹 뷰어로도 웹소설을 읽을 수 있게 개선 부탁해요 네이버!ㅠㅠ)
결국 읽어야 하는 작품만 딱 찾아 보는 플랫폼 같음. 그래도 작년에는 900화 어쩌구였는데… 그보다는 늘었네요.

이케아 가구 조립을 너무 쉽게 생각했나보다 🤣 그래도 2시간 반 동안의 노동으로 서랍장 하나 뚝딱! 전동드라이버+망치+비명을 지르는 내 근육의 콜라보

달다…💜

오늘의 실링왁스 놀이 끄읕

커스텀 키보드 최종.
결국 스위치 소리가 너무 커서 오테뮤 라임축으로 바꾸고, 키캡도 귀염뽀짝이로 바꿨다!!

내 인생 첫 커스텀 키보드

원래는 gmk67을 사려 했으나 알리에서 잘못 구매해서 (…) civ tes68을 구매.
처음엔 잘못 온 줄 알고 사기구나 했는데 그냥 내가 주의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가벼운 축을 쓰고 싶어 MMD프린세스 축 (28g)을 꼽았는데, 키보드의 투명퍼플 색감과 어울려서 만족.

그러나 키캡이 에러;; 집에 있는 게 Nuphy에서 산 크리스마스 에디션 키캡 뿐이라 색감 무시하고 끼웠는데. 생각해보니 연말 분위기 나는 느낌. 좀 버티다가 새해에 퍼플 톤으로 키캡 바꿔줘야지.

이 라멘 먹으러 또 와야하는데.. 아직 도쿄 떠나지도 않았는데 언제 올 수 있을지 궁리중

하네다 공항. 단걸 먹으며 여정을 마무리… 하는데 뭔가 슬프다. 크흡

오늘 지나가다가 찍은 사진.
“건강한 몸 만들기”

파동수가 뭔질 모르겠지만… 일단 집에서도 2-4번을 여러번 반복하면 건강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