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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pusomega.bsky.social
OC/ 자캐와 사담이 4:1인 비계
미성년 팔로워 비추
인장: @뮤뮴님
헤더: @올핀님
Pinned
공: 메피스토 드 맥버린(메피)
192cm, 87kg
800살 추정
욕정과 욕망의 권속
본명: 메피스토펠리스 2세 (메피스토펠리스의 아들)

수: 매그니프 드 맥버린(니페)
183cm, 72kg
27살
현직 신부, 전생에는 신학 박사
본명: 파우스트 박사

해서 왼오로 캐디를 잡았음
Reposted by 무너🔒
絵チャ하면서 나온 의미 불명의 섹시땡큐 진건씨
December 7, 2024 at 11:18 AM
미친 새끼가 하나 있어줘야 스토리가 굴러가지
아니라고 생각하는 당신 말이 맞습니다…
December 5, 2024 at 4:57 AM
44님 새 프사 너무 내 취향
December 5, 2024 at 1:31 AM
요즘 글이 너무 안 써져… 이러면 안 되는데
December 5, 2024 at 1:25 AM
이거 썰 진짜 구독하시는 분들과의 무언의 약속이 되어버려서 풀고 있을 뿐… 머리에서 휘발되어버렸다고 ㅠㅠ
December 5, 2024 at 1:18 AM
썰 진짜 대충 풀었는데 꽤 길어져서 상중하로 나눴단 말이지 근데 하편이 현재 1만 5천자… 근데 풀어낸 건 스토리의 3분의 1도 안 됨… 그러면 하-1, 하-2로 나눠야 하나? 번외도 있는데 그건 어떡함? 그냥 6만자 정도로 올릴까…?
December 5, 2024 at 1:16 AM
이스랑 아담이랑 둘 다 귀여워
December 3, 2024 at 5:15 PM
Reposted by 무너🔒
웹소: 괴담출근
현실: 계엄출근

솔음씨... 함께 살아남읍시다...
December 3, 2024 at 2:40 PM
성모 마리아… 가톨릭의 유구한 성모 마리아 예찬과 그녀의 위상을 보면 대단히 감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단 그녀의 뒷꿈치가 악마의 대가리를 박살내거나 몽둥이로 뚜까패는 유명한 미술작품들 보시죠. 여성이란 위대한 존재입니다.
December 2, 2024 at 6:04 PM
내 세계관 풀어내는 거 너무 어려워 딱 이짤임
December 2, 2024 at 6:02 PM
제 자캐 벨(벨리알)은 랍비 문헌에도 언급이 다수 있는 악마측 군대장으로 루시퍼에 버금가는 악명 높은 악마 중 하나였는데 내가 어디서 얘를 진짜 짱 쎈 애예요 ㅎㅎ 이러면 7대 악마 이름에 없는데? 이러겠지만 걔네보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건 사실입니다…
December 2, 2024 at 5:59 PM
난 애니나 그런데 나오는 짱 쎈 천사! 악마! 말고… 랍비/신학/민간풍습 문헌에 기록된 천사와 악마의 기록이 얼마나 곡해되고 축소되었을지 상상할 때 흥미를 느끼는데… 그렇다고 냅다 랍비 문헌 내밀면서 같이 읽어보시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December 2, 2024 at 5:56 PM
#munast

13세기 말에 탄생한 바다족의 현자 중 하나로 중세부터 인어공주 설화와 함께 바다마녀라고 불리었지만 남성체를 지니고 있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지혜로우며 바다족답게 공정함, 평화를 중시하는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바다 3대 미형 중 하나이다.

귀족 자제가 무모한 도전으로 심해에 흘러들어온 것을 도와주었다가 사랑에 빠져 악마와 계약한다. 그러나 마력을 제외한 수압 계산에 실패해 흉측한 모습으로 지상에 올라오게 되어 (본편에서) 계약불이행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December 2, 2024 at 7:30 AM
아름다운 것을 그리자! 하면 벨 얼굴 나옴
어쩔 수 없어… 창조주 취향이 그래 ㅠㅠ
December 2, 2024 at 7:25 AM
해야 하는 것
로그…………. 자관 정리……….. 그림…..
뭔가…………. 되게 많아요 여튼
생각할수록 점점 넘쳐나서 포기
December 1, 2024 at 4:06 PM
아 졌다… 웃었어 ㅠㅠㅠㅠㅠㅠ
December 1, 2024 at 10:19 AM
나 저 그 짤 어디 있더라… 중요한 건데 여러번 말할 것 같지만 나 진짜 변태인 것 같아(?)
오타쿠인 건 알았지만 괴롭히고 싶은 예쁜 애들이 왜케 많은 건지 모르겠어 근데 이런 말 왜 아무도 안 하는 겁니까? 내 스라 왜 이래?
December 1, 2024 at 9:32 AM
걍 변태 발언이네… 미치겠군 봐주세요
December 1, 2024 at 6:13 AM
진짜 엄청 괴롭히고 울리고 싶다
December 1, 2024 at 6:13 AM
은아가 가명으로 쓰고 있는 백태호 씨
간호과 소속 5년차, 꿈은 백수
현시점에서 죽었… 맨날 고인만 소개하네요
December 1, 2024 at 1:51 AM
유안… 흘겨보는 게 너무 내 취향임
깽판칠 준비하고 있는 거 같아 아가야
December 1, 2024 at 1:46 AM
미라님은 설정을 진짜 세세하게 짜셔서
거기 세계에 살고 계신 분 같아
읽으면서 맨날 감탄함
November 30, 2024 at 3:00 PM
규혁이 얘는 진짜 먹여 살려야겠지?
원래 목숨의 은인한테는 보은을 해야함
November 30, 2024 at 2:59 PM
이스야… 아담아… 너희 너무 좋아…
이거 하루종일 말하고 있는 거 같아
November 30, 2024 at 2:53 PM
Reposted by 무너🔒
저는 캐릭터들은 서로 인간관계를 맺어야만 더 완벽한 서사와 캐릭터성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강경히
November 30, 2024 at 7: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