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견디십셔
2D만 취급 / 실제 사람 보면 눈찌릅니다
아니.. 이렇게 긴 글을 적어주실 줄이야ㅜㅜ 사실 마음에 들지 않으실까봐 조금 걱정됐거든요ㅠ 거기다 오래 안 오셔서 몸이 안 좋으시거나 현생이 바쁘실까 걱정도 됐고요ㅠㅠ
다행히 다시 뵙게되어 기뻐요!! 거기다 글을 좋게 봐주시니 너무 행복하네요!! 🥰🥰🥰💕💕
아니.. 이렇게 긴 글을 적어주실 줄이야ㅜㅜ 사실 마음에 들지 않으실까봐 조금 걱정됐거든요ㅠ 거기다 오래 안 오셔서 몸이 안 좋으시거나 현생이 바쁘실까 걱정도 됐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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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에 후미야씨와 단 둘이라니. 그야말로 섹시하군요.”
“응. 내 방으로 가면 이오리에게 들키거든. 또 내가 만든게 아닌 다른걸 먹는다고 떽떽거려서, 귀찮아져.”
후미야의 말에 아마히코가 나지막한 웃음을 터트렸다. 자신의 방에 들어오자마자 나갔던 그의 모습을 떠올라서 말해봤던 거였는데. 역시나 다른 내막이 있었다.
후미야는 방 주인보다도 먼저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다.
“제 방에 후미야씨와 단 둘이라니. 그야말로 섹시하군요.”
“응. 내 방으로 가면 이오리에게 들키거든. 또 내가 만든게 아닌 다른걸 먹는다고 떽떽거려서, 귀찮아져.”
후미야의 말에 아마히코가 나지막한 웃음을 터트렸다. 자신의 방에 들어오자마자 나갔던 그의 모습을 떠올라서 말해봤던 거였는데. 역시나 다른 내막이 있었다.
후미야는 방 주인보다도 먼저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