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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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xity.bsky.social
Jin
@nyxity.bsky.social
도락가. 바벨의 도서관 위키( http://nyxity.com ) 운영자. (영어) 별의 계승자(Inherit the Stars), (일어) 끝없는 시간의 흐름 끝에서(果てしなき流れの果てに) 번역
좋아하는 작품이나 작가가 이렇게 번역기까지 써가면서 읽어주시는 외국 독자가 나오면 기쁜 마음인 반면, 번역가로서 기분이 이상해.

제대로된 번역본이 어서 나오길.
November 12, 2025 at 10:57 AM
가을날의 블루스카이
November 11, 2025 at 3:16 AM
아프니 고양이 두 마리 모두 침대에 와준다. ㅠㅠㅠㅠ 아이고 사랑스러운 존재.
November 10, 2025 at 1:17 PM
November 8, 2025 at 1:43 PM
스팍이 커크 침대 쓰기시작하는 것 보니까 겨울이 왔나보다.
November 8, 2025 at 1:34 PM
주마아아아알
November 8, 2025 at 5:08 AM
빽빽
November 4, 2025 at 10:00 AM
햇살
November 3, 2025 at 3:59 AM
저는 이 상태로…
November 3, 2025 at 2:36 AM
스팍이 심연을 들여다보는 중
November 2, 2025 at 12:55 PM
🥰
October 28, 2025 at 12:18 AM
October 26, 2025 at 2:09 AM
그치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못하는거지.
October 24, 2025 at 4:04 AM
October 24, 2025 at 4:02 AM
굿모닝
October 24, 2025 at 12:57 AM
냥이로운 평화들
October 23, 2025 at 1:32 PM
냥이들 나우
October 22, 2025 at 3:02 AM
하만 칸?
October 19, 2025 at 2:21 AM
October 18, 2025 at 2:58 PM
배명훈 님의”SF작가입니다“에서 묘사하는 빌런의 모습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라틴 아메리카나 아프리카에서 실제로 요인 암살과 그나라 정부를 전복시켜왔던 사실이 있기 때문에…
October 18, 2025 at 7:48 AM
“100년의 마라톤”을 보면 중국의 강경파가 미국을 두려워 하는 모습을 사실이 아님을 말하면서(미국이 중국 발전에 얼마나 이바지 해왔는지 강조), 미국은 ’와신상담‘이라는 말이 있는 중국의 전략을 모른다며 중국은 ’일사분란‘하게 미국을 이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미국의 강경파가 중국의 강경파가 말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중국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못 느끼나?
October 18, 2025 at 7:48 AM
이불 밖은 위험해
October 16, 2025 at 1:01 AM
갈수록 세상은 편해지는데 삶이 피곤해지는 이유.
October 15, 2025 at 7:01 AM
이불 밖(위)도 따뜻해
October 15, 2025 at 6:48 AM
코에 물방울
October 14, 2025 at 12: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