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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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s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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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make the NTR I dream of on my own come true.
서울 강북 40초반 부부
아직은 홀로 네토 중, 설득과 작업 진행 중
감사합니다.
December 1, 2025 at 8:09 AM
그러게요 상납이라도 시켜야 하는데 그냥 아무에게나 가서 하라고 할 수가 없어서 야동은 야동일 뿐이군아 느끼고 있습니다.
December 1, 2025 at 8:09 AM
그러게요 답답함을 같이 해결하게 친목 동아리라도 만들어야 할까봐요
November 25, 2025 at 6:31 AM
어찌 눈요기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November 25, 2025 at 4:35 AM
정말 심정을 이해하고 백번 공감 합니다. 무서우면서 떨리는 마음 그래도 이루고 싶은 욕구..
November 25, 2025 at 2:33 AM
네 그런거 같아요. 님도 참 힘드시겠어요. 네토도 네토지만 가정의 안전도 생각해야 하니까요.
November 25, 2025 at 2:04 AM
네 좋은 인연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거라 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만들면 저야 영광입니다.
November 24, 2025 at 3:50 AM
그래도 저보다는 조금 던 진전이 있으신거 같네요. 화이팅해서 꿈을 이루어봐요
November 22, 2025 at 6:52 PM
정말 정말 동감 합니다.
October 30, 2025 at 10:17 AM
저도 행복을 누려 보고 싶네요
May 12, 2025 at 5:52 AM
네 시간과 노력이 들여 희망이 보이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작업남들은 단기간에 목표를 빨리 얻으려고 하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이해는 가지만 개발이 잘 되야 다음을 이어가는데.ㅠㅠ
May 9, 2025 at 4:09 AM
그렇죠 유니폼이 주는 또 하나의 볼거리죠
May 8, 2025 at 11:37 PM
ㅋㅋㅋㅋ 이게 참 맛있는 걸로 만들 수 있었는데요ㅋㅋㅋ
May 7, 2025 at 8:24 PM
네 화이팅 해야죠 인생은 너무 짧아서 지금이 바로 시작할 때라고 생각이 되네요^^
May 7, 2025 at 8:23 PM
넵 포기하기는 싫은데 현실이 너무 가혹하네요ㅠㅠ
May 7, 2025 at 3: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