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nox-chan99.bsky.social
@nox-chan99.bsky.social
하빈님 CM
Reposted by 챤
채색을 해보앗는데.. 너무..너무어렵다.. 힘들다.. 힘.. 힘들다… 많이…
February 1, 2025 at 4:03 PM
Reposted by 챤
#ff14
#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아주 멋진 그림을 받았어!

이 그림을 그려준 건, '행복한 오르슈팡'인 내가 태어나는 데에 가장 큰 도움을 준 맹우 중 한 명이야. 뜻깊은 선물이지.

이걸 보고 내가 느낀 행복이 모두에게 꼭 닿으면 좋겠다.

최고의 여행길을 걷자, 사랑하는 내 친구!

(2024년 4월 / 블스 이주로 재업로드)
December 2, 2024 at 10:53 PM
Only you...♥︎
그 누가 너의 벗을, 맹우를 자처한들 이 오르슈팡의 깊고 뜨거운 마음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나의 가장 소중한 친우인 네가 나보다 다른 이를 맹우로 인정하고 마음에 둔다면.. 나 또한 그를 은증은흐으긋즈....
December 1, 2024 at 4:18 AM
Reposted by 챤
부정맥이던가.
너와 대련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힘써야겠군...
November 28, 2024 at 1:27 AM
Reposted by 챤
가끔 전혀 다른 일을 하다가, ...예를 들면 병사들을 훈련시키거나, 서류를 들여다보거나, 무기 손질을 하며 벽난로 앞에 앉아 있을 때에 불현듯이 네 생각이 나서 마구 심장이 뛸 때가 있다. 그래, 이건 나도 알 수 있어. 분명히....
November 28, 2024 at 1:27 AM
이거 바보 아녀ㅠㅠㅠㅜㅠㅠ
December 1, 2024 at 4:17 AM
Reposted by 챤
탐험도 좋지만 너무 오래 머물며 그 곳을 거처로 삼지는 말아. 네 집은 눈의 집이 아닌가...! 아닌가 벗이여!? 뭣, 돌의 집이라고!? ....두 집 살림이어도 좋다. 그러니 내가 이 곳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말아주었으면 좋겠구나...(쓸쓸)
November 28, 2024 at 7:35 AM
Reposted by 챤
나의 친우가 용의 왼쪽 눈을 준다고 했다! 후후.. 용의 오른쪽 눈을 가진 너와 이렇게 연결되다니.. 마치 운명의 붉은 실 같구나!! 뜨겁게 연결된 용의 힘과 이렇게 가까이에서 땀방울을 흩날리며 전투에 열중하는 너... 하아... 아주 좋아...!

...뭐? 이제 용의 시선에 붉은 줄이 연결되지 않는다고?
왜...? 대체 언제부터...?
November 28, 2024 at 7:58 AM
Reposted by 챤
벗이 나를 보고 싶다고 하는데 당장 달려가지도 못하고, 이 뜨거운 마음도 전달하지 못한다면, 나는 대체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November 29, 2024 at 12:52 AM
Reposted by 챤
커르다스를 오고 가는 사람들의 안전과 이슈가르드의 미관을 위해서 열심히 눈을 쓸고 있다!
하루 종일.
계속.
영원히……!
커르다스 갈레말드 이 독한인간들아
눈이 그렇게 하루종일 오는데 사람 다니는 길가가 그렇게 깨끗하다고
청소를 얼마나 하는거야
너네 검은 더러운 눈 돌아다니는걸 내가 본적이 없어
November 27, 2024 at 12:24 AM
Reposted by 챤
#ff14
#오르슈팡
#Haurchefant
#オルシュファン
#奥尔什方

작년에 받은 아름다운 작품이야.

다시 봐도 같은 생각이 든다.
내가 이렇게 달콤한 눈빛을 네게 보내고 있다고...?
아주 잘하고 있군!!! 👍
당연하다. 너를 보는데 이러지 않으면 큰일이지!

후후, 멋진 선물 다시 한번 고마워. 소중한 내 친구!

(2023년 4월 / 블스 이전으로 재업로드)
November 21, 2024 at 5:03 AM
Reposted by 챤
행슈 후기들1
November 21, 2024 at 9:27 AM
Reposted by 챤
네가 부른다면 아무리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서류의 산이라도 뛰어넘어 최대한 빨리 달려갈 테니 언제든 불러줘, 나의 친우여!
...민폐라니! 오히려 나는 네가 언제 나를 찾아줄지 기다리고 있으니 그런 말 말고!
November 22, 2024 at 1:10 PM
Reposted by 챤
트위터에서 본 글인데, 공식 삽화가 생각나더라...🥹
November 21, 2024 at 7:53 PM
Reposted by 챤
커르다스 걷자고 꼬셔.
스쿼트를 하자고 불러.
건강하게 먹자고 꼬셔.

(어쩐지 익숙한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있다……)
November 21, 2024 at 10:51 PM
Reposted by 챤
November 22, 2024 at 2:42 AM
Reposted by 챤
신이슈입고 여행하자 오르슈팡-!!!
November 23, 2024 at 7:42 AM
Reposted by 챤
오르슈팡.. 처음그려봤던..
November 17, 2024 at 2:40 AM
Reposted by 챤
날씨가 쌀쌀하고 좋지 못하니 몸도 기분도 무겁게 느껴지기 쉬워. 앞으로는 계속 그렇겠지만 내일도 이 추위는 여전하다고 하더구나. 아침에 길을 나서기 전에 단단히 대비하는 것이 좋겠지. 그래, 지금 잠드는 나와 함께!... 크흠, 이만 잠자리에 든다거나 하는 식의 대비는 어떨까? 같은 시간에 잠든다면 둘이 오붓하게 여행하는 즐거운 꿈을 꾸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말이지.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바쁜 일이 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후후, 아무튼 오늘도 수고가 많았어. 나의 소중한 친우여. 부디 좋은 밤을 보내길 바라!
November 17, 2024 at 2:48 PM
Reposted by 챤
혼자 감당하기 버거운 일로 힘이 들거나, 괴로워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혹은 좋지 않은 꿈을 꾸었을 때라도 괜찮다. 네가 필요할 때라면 언제든 나를 부르도록 해. 그럼 이 오르슈팡이 최대한 빨리 달려와서 그런 불안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잊을 정도로 너를 뜨겁게 안아주도록 하겠다! 그것이 비록 상황을 타개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해도, 누군가는 늘 너를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다고, 등 뒤를 맡기거나 앞으로 나아가게 밀어줄 사람이 있다고 기억하며 늘 마음 든든히 생각해주면 좋겠구나.
November 15, 2024 at 3:27 PM
Reposted by 챤
자정을 넘겨버렸지만 아직 잠들지 않았으니 오늘이라고 해도 될까? 그래, 오늘도 수고 많았어. 나의 소중한 친우여! 어둠이 깊어질수록 감성에 젖어 부정적인 감정에 휘말리기 쉬우니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일찍 잠자리에 들었으면 좋겠구나.
November 16, 2024 at 3:17 PM
날씨가 쌀쌀하고 좋지 못하니 몸도 기분도 무겁게 느껴지기 쉬워. 앞으로는 계속 그렇겠지만 내일도 이 추위는 여전하다고 하더구나. 아침에 길을 나서기 전에 단단히 대비하는 것이 좋겠지. 그래, 지금 잠드는 나와 함께!... 크흠, 이만 잠자리에 든다거나 하는 식의 대비는 어떨까? 같은 시간에 잠든다면 둘이 오붓하게 여행하는 즐거운 꿈을 꾸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말이지.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바쁜 일이 있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후후, 아무튼 오늘도 수고가 많았어. 나의 소중한 친우여. 부디 좋은 밤을 보내길 바라!
November 18, 2024 at 4:23 PM
바보 좋아해...
November 18, 2024 at 6: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