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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장도리님이다 (안녕핫해요
July 1, 2025 at 9:47 AM
Reposted by 노와노
그리고 사쟝님
January 13, 2025 at 8:01 AM
둘 다 뭉개서 섞어뭉침
January 9, 2025 at 1:30 AM
센주 옆에 두면 말랑해져서 갠찬아요
만두 옆 만쥬
January 9, 2025 at 1:16 AM
입에 넣엇어요
마이다
January 9, 2025 at 1:14 AM
ㅋㅋㅋㅋㅋㅋ 늘 그렇듯 아하하...하고 어색하게 웃어넘길걸요ㅋㅋㅋㅋㅋ 다 큰 어른들끼리 손잡고 다닌대요~~~~~~
January 1, 2025 at 3:06 PM
음....쥰야씨 손...닳을까봐요...? 이런말 농담으로 하고 지 혼자 멋쩍어 할 거 같네욬ㅋㅋㅋ(창피(머쓱
December 31, 2024 at 6:57 AM
그렇게 얼굴이 붉어져 묘한 분위기로 마주보고 있는 야쿠자남성 둘이 있었다... 그러다가 파드득 놀라 손놓고 그, 그럼 갈까요? 하고 골목에서 나와야해
December 30, 2024 at 7:12 AM
쥔 손 만지작 거린채로 고민하는 듯 내려다보고 있다가 살풋 웃고는 저, 저도모르게 또 회피하고 있었네요. 사실, 조금 부끄러워서 그랬어요. 아, 쥰야씨가 부끄러운게 아니라 이런일이 있었던 건 처음이라서.... 말하고 싶으시면 말하셔도 괜찮아요. 저도...누가 물어보면 얼버무리진않을게요...하고 맞부끄하면서 잡고 잇던손 깍지껴 잡아요

어우 너무 풋풋해 40대 야쿠자아저씨가 풋풋?
December 27, 2024 at 7:49 AM
무력하게 뽀뽀당하기...눈썹휘어 웃으면서 쥰야씨는 알리고 싶으신가요?하고 두 손 꼭 붙들고 묻는거죠 ^<^
December 27, 2024 at 5:21 AM
요망한 것... 허둥지둥하면서 아아뇨 그런게 아니라;; 하고 오히려 반대라고 말하는 거겟죠....쥰야씨한테 폐끼칠까봐....또또 자낮행동한다
December 27, 2024 at 1:07 AM
근데 쥬냐 이런거로는 머라 안하네요 상관업나 ㅋㅋ
December 24, 2024 at 7:29 AM
속절없이 시뻘개져야만
토마토다 토마토
December 24, 2024 at 7:29 AM
확 사람들 앞에서 키갈해서 세상천지에 다 알려버려~~~~~~~(안됌
December 24, 2024 at 7:24 AM
밝힌 적 없고 앞으로도 없겠지만 모두가 다 아는 그 사이(ㅈㄴ
December 24, 2024 at 7:09 AM
욜라 허둥지둥하면서 떨어져 추워하시는것 같아서 겉옷 빌려드리던 중 어쩌고로 변명햇겟져...(모브:아...예...
December 24, 2024 at 6:59 AM
빙그레 웃으면서 겉옷으로 더 감싸주기
December 24, 2024 at 4:55 AM
네무리 너무 숨겨져서 저희밖에 모르는 최종흑막설(아님
December 24, 2024 at 3: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