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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잔잔바리 두부였나 그 유행하는 두부 쫑쫑 썰어서 라오깐마 연두 파 마늘 소금 중국간장 여코 야매 마파두부 해먹음 넘 맛있어 식감이 좋음 그리고 이슬만두 같이 먹었당
December 9, 2025 at 6:16 AM
지금 100탄 깼다!
December 9, 2025 at 2:15 AM
어제 광화문에 이런 도트느낌 구조물 있었는데 넘 귀여웠음 크리스마스 마켓 하려나봐
December 6, 2025 at 12:02 AM
국장심이 오늘 간식 쏘겠다고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셔서 반신반의 하면서 두쫀쿠 얘기했는데 쌤들이 다 웃으심 그게 대체 뭐냐곸ㅋㅋㅋㅋㅋ 지난주에 ㅂㄹ언니가 사준 거 먹었을 때 넘 맛있었어서 계속 두바이쫀득쿠키앓이 중이야...
December 3, 2025 at 1:00 PM
December 2, 2025 at 10:10 AM
하하씨 어디예요 나 다이아 한 개 있어요
December 1, 2025 at 12:10 PM
이것뭐예요?추워지길바랐지만바로영하십일도로내려가길바란건아니었어요
December 1, 2025 at 12:01 PM
바꾸고 머쓱해했댘ㅋㅋㅋ 졸라 귀여워 그냥 작가가 번역기 돌렸나 그랬나봐
December 1, 2025 at 5:57 AM
헉 내가 생각한 포인트랑 똑같아! 그냥 웃긴 거 말고 적절하고 적당했으면 좋겠는..? 그나저나 날 그렇게 생각해주다니.. 정말 갬동이다.. 훌찌락
November 28, 2025 at 7:42 AM
이거도 하기 전부터 10명을 어케 써~ 막 이랬는데 막상 시~작! 하니까 시장통 돼서 다 신나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왜케 웃기냐
November 28, 2025 at 6:47 AM
졸라 철저하게 계획 세웠는데 일단 90분 동안 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위장이 준비되지 않아서 딱히 이럴 필요가 없었음 재료 안 채워준단 후기 있었다는데 다 가득가득 차있었고 시간도 꽤 널널
November 25, 2025 at 2:20 PM
용가훠궈 갔다왔ㄷㅏ 폭풍 같은 90분이었음
November 25, 2025 at 1:20 PM
우웅~?
November 20, 2025 at 10:25 PM
고맙내,,
November 20, 2025 at 8:41 AM
내 피카츄 명을 다 하였나봄 이제 충전이 안 되네
November 20, 2025 at 12:39 AM
November 19, 2025 at 5:17 PM
오늘 계속 이래서 넘우 힘들었어.. 내일도 이럴까봐 오함마 들고 출근하려고
November 17, 2025 at 9:43 AM
November 17, 2025 at 9:27 AM
나는 대왕쫄보인데 근자감으로 여기까지 왔다 하하하
November 16, 2025 at 11:57 PM
옛날 사진 찾았다 같은 렌즈는 아니겠지만 아무튼 그레이
November 16, 2025 at 2:00 PM
November 16, 2025 at 1:57 PM
12월호 표지 귀여븜 12개월 중에 젤 귀여운 것 같아 내년 선정작은 쫌 더 얼은얼은 함
November 14, 2025 at 5:17 AM
이거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9:49 PM
출근 완.. 짭생 시작..
November 13, 2025 at 12:56 AM
아 웃긴 거 찾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과 시간에 주머니를 튼튼하고 보기 좋게 잘 만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5: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