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끼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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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phd.bsky.social
매끼가 걱정
@nonamephd.bsky.social
Post-postdoc 직장인. Bio-nanotech.
취미로 목공과 요리를 하는 사람.
가끔 팔로우 정리와 블청합니다.
퇴근하고 얼른 대충 끓인 닭칼국수. 부추를 올려 마무리. 물을 좀 조금 잡았다 했더니 바로 티나네. 하지만 맛남! 처음 써본 냉동 칼국수면 브랜드인데 괜찮군 #집밥
November 13, 2025 at 11:08 AM
휴 간밤엔 새벽에 고생했다. 아침부터 피곤...
삼성헬스 에너지 스코어는 영 믿을 수가 없구만;;
November 12, 2025 at 11:41 PM
아 왜 어째서!!!!!!!!!!
November 11, 2025 at 9:00 AM
뜻을 찾아봐도 완벽하겐 모르겠는데 어쨌든 티셔츠, 폴로셔츠 같은 느낌이고 와이셔츠 니트는 아니라는 거구만.
November 9, 2025 at 10:32 PM
사람 없는 곳, 즉 집을 좋아하는 것은 확실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11:11 AM
오늘 아침은 남은 수육 처리할 겸 새우 버섯을 더한 마라 파스타. 수제비 같은 느낌으로 먹고 싶어서 페투치네로. 맛남! #집밥
November 8, 2025 at 2:31 AM
와! 피크민 루어 희귀 드디어 다 모았다!
November 8, 2025 at 12:59 AM
오늘 저녁은 항정살 수육. 보쌈김치랑 쌈이랑 함께! #집밥
November 4, 2025 at 10:54 AM
오늘 아침은 선드라이드 토마토랑 방울 토마토를 넣은 오일 파스타. 양지 수육 해뒀던 것을 얇게 썰어서 데워서 얹었다. 함께 먹으니 꽤 잘 어울리네. #집밥
November 3, 2025 at 10:32 PM
JTBC 마라톤 10K 완주! 메달이 묵직하네 #오운완
November 2, 2025 at 1:49 AM
오늘 아침은 황태 바지락 칼국수. 처음 해 봤는데 다행히 잘 됐다! 황태 불려서 물기 꼭 짜서 참기름에 좀 볶다가 해물육수팯, 대파, 배추를 넣고 간은 참치액과 새우젓으로 맞췄다. 밤새 불려둔 건홍합과 바지락살을 넣고 미리 익혔다가 찬물로 헹궈둔 칼국수면 넣고 1-2분 더 익혔다.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맛남! #집밥
October 26, 2025 at 12:10 AM
어쩔 수 없다. 오늘은 월루.
October 24, 2025 at 1:22 AM
아 맞는 말씀이신데 저는 그 정도는 못 되고요, 그냥 관심이 있는 정도...ㅜ
October 23, 2025 at 11:29 AM
하지만 먹는다. 하다보니 양이 많아져서 나머지는 나중에 먹고! #집밥
October 22, 2025 at 10:28 AM
이예이~
October 22, 2025 at 7:13 AM
오늘 저녁은 삼겹살 와인 가쿠니 데워 먹는다. 샐러드랑 먹느니 마늘 고추장 빼고 쌈싸먹으면 그게 그거 아녀? 하고 쌈 싸먹으니 맛나다 후후 #집밥
October 21, 2025 at 10:08 AM
오늘 저녁은 오소부코 소스에 볶은 버섯, 소시지, 레몬즙을 더하고 계란 후라이를 얹은 페투치네. 역시 산미가 좀 들어가니 밸런스가 더 맞는 느낌!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었어도 좋았겠다. #집밥
October 16, 2025 at 11:05 AM
오늘 저녁은 새로 온 파스타로 만든 홍합 새우 파스타. 맛은 있지만 파스타는 별 차이 못 느끼겠는데. 앗 조명이 너무 어둡군 #집밥
October 14, 2025 at 12:02 PM
오늘 저녁은 통삼겹 수육. 마무리할 때 부추를 살짝 데쳐서 얹어 먹었다. 맛남! #집밥
October 12, 2025 at 8:20 AM
오늘 아침은 삼겹살 와인 가쿠니에 사워 도우 토스트. 맛나다! 삼겹살이 엄청 부드럽고 향이 좋다.
다만 팔각향이 너무 튀어서 다음엔 팔각을 좀 줄이던지 빼봐야겠다. #집밥
October 12, 2025 at 12:16 AM
오늘 아침엔 삼겹살 와인 가쿠니를 만들었다.

통삼겹살 겉면을 시어링해서 지방을 렌더링한다. 동시에 레드와인과 간장, 꿀을 조려서 소스를 만들고 사과 대파 마늘과 향신료가 들어있는 물에 더한다. 이 물에 통삼겹살을 넣고 두 시간을 더 익힌다.

하루밤 식히면서 더 맛을 들이면 더 맛나다고 하기에 내일 먹어볼 예정. 사워도우 토스트랑 함께 먹어야지! #집밥
October 11, 2025 at 12:03 AM
와중에 꽤 맘에 드는 것은 페이스가 점점 올랐다는 것이다.
October 10, 2025 at 11:32 AM
해냈다!!! 생애 두번째 하프!
지난번엔 1분 1분 인터벌로 뛰고 걷고 했는데 이번엔 풀로 뛰었다! #오운완
October 10, 2025 at 9:12 AM
오늘 아침은 남은 오소부코에 토마토 페이스트 추가해서 볶고 소시지와 함께 먹은 파스타. 치즈는 페코리노. 맛나군! #집밥
October 9, 2025 at 11:08 PM
오늘 아침은 홍합 육수에 그릴드 머쉬룸 컵수프를 타서 만든 크림 파스타. 맛 맞추려고 버섯들 좀 볶아서 추가했다. 오랜만에 크림 파스타 녹진하게 먹으니 맛나네. #집밥
October 9, 2025 at 12: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