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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m.bsky.social
날이 개서 천만다행... 어제는 비바람을 직통으로 맞으면서 아메온나 정체성을 원망하느라 울었음
April 22, 2025 at 11:54 PM
날이 개서 천만다행... 어제는 비바람을 직통으로 맞으면서 아메온나 정체성을 원망하느라 울었음
요새 암막 잘 안 하고 잔다 왜냐하면 새벽에 까치들이 나 죽었는지 확인하러 오는데 그거 몰래 지켜보는 게 좋아서. 근데 정말로 돌처럼 있어야만 해 아주 약간만 움직여도 날아가버림 이렇게
March 31, 2025 at 3:07 PM
요새 암막 잘 안 하고 잔다 왜냐하면 새벽에 까치들이 나 죽었는지 확인하러 오는데 그거 몰래 지켜보는 게 좋아서. 근데 정말로 돌처럼 있어야만 해 아주 약간만 움직여도 날아가버림 이렇게
난 사실 이날 이후로 인생의 2할 정도 여한이 없어짐
March 18, 2025 at 10:41 AM
난 사실 이날 이후로 인생의 2할 정도 여한이 없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