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있는 소수와 몇몇의 탁월한 판단력 덕분에 계엄이 조기에 종식되어 인명피해가 다행히 없었던 덕분으로 썁것들이 주둥이를 나불거리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는 것이... 참... 형용하기 힘든 어떠한... 그런... 벽을 느낌.
용기 있는 소수와 몇몇의 탁월한 판단력 덕분에 계엄이 조기에 종식되어 인명피해가 다행히 없었던 덕분으로 썁것들이 주둥이를 나불거리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는 것이... 참... 형용하기 힘든 어떠한... 그런... 벽을 느낌.
11월29일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팔레스타인 아슈타르 독립극장 ‘가자 모놀로그’를 한국 젊은 작가 웹툰으로 읽다
수정 2025-12-01 14:00 h21.hani.co.kr/arti/world/w...
11월29일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팔레스타인 아슈타르 독립극장 ‘가자 모놀로그’를 한국 젊은 작가 웹툰으로 읽다
수정 2025-12-01 14:00 h21.hani.co.kr/arti/world/w...
- 휴전 협정에서 하루 600대의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했지만 하루 200대 미만 허용 중
- 현재 주민 90% 이상이 영양실조
- 10월 10일 휴전 이후 최소 342명 살해
- 잔해에서 시신 수습하는 데 필요한 중장비 계속 차단중
연합·조선·한국 등 미스 팔레스타인 기사 제목에 “테러리스트 며느리”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이스라엘 우파 매체 받아쓰기, 식민주의적 낙인찍기”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연합·조선·한국 등 미스 팔레스타인 기사 제목에 “테러리스트 며느리”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이스라엘 우파 매체 받아쓰기, 식민주의적 낙인찍기”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안드레아스 말름『팔레스타인의 파괴는 지구의 파괴다』중에서
-안드레아스 말름『팔레스타인의 파괴는 지구의 파괴다』중에서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갈 그날을 기다리면서 쫓겨난 사람들은 매일 집 열쇠를 닦고 있어요."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갈 그날을 기다리면서 쫓겨난 사람들은 매일 집 열쇠를 닦고 있어요."
www.middleeastmonitor.com/20251124-un-...
www.middleeastmonitor.com/20251124-un-...
수정 2025.11.27 10:53
내달 3일 ‘공학 전환 타당성 조사 발표’ 예정
학교 측, 재학생 점거 농성 등 대비 모양새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2025.11.27 10:53
내달 3일 ‘공학 전환 타당성 조사 발표’ 예정
학교 측, 재학생 점거 농성 등 대비 모양새 www.khan.co.kr/article/2025...
인용으로 난리가 났는데 죽은 다음 욕먹기 싫으면 사실적시가 명예훼손이 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인용으로 난리가 났는데 죽은 다음 욕먹기 싫으면 사실적시가 명예훼손이 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 현재 약 350명의 아동이 점령군의 심문 센터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이중에는 소녀 2명도 있다. 면회는 금지되고 강제 격리당하는 중이다."
한국 학계가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에 더이상 공모하지 않도록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운동을 시작합니다.
● 일시: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 장소: 마포구청 구청사 4층 시청각실 (월드컵로 212)
● 신청: forms.gle/CKETUYZGwYZs...
주관: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캠페인 '잔물결'
주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한국 학계가 집단학살 국가 이스라엘에 더이상 공모하지 않도록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운동을 시작합니다.
● 일시: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 장소: 마포구청 구청사 4층 시청각실 (월드컵로 212)
● 신청: forms.gle/CKETUYZGwYZs...
주관: 이스라엘 학술 보이콧 캠페인 '잔물결'
주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
무성애자들에게는 성관계보다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이 더 낫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무성애자들에게는 성관계보다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이 더 낫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여성과 성소수자 저주할 시간에 아직도 문재앙 리짜이밍 운운하는 20대 남자나 어떻게 해봐. 폭탄 설치한다고 설쳐대는 정신나간 것들은 가엾고 안타깝고 품어줘야겠고 여자가 조금이라도 니들에게 반대하면 못견디겠어?
여성과 성소수자 저주할 시간에 아직도 문재앙 리짜이밍 운운하는 20대 남자나 어떻게 해봐. 폭탄 설치한다고 설쳐대는 정신나간 것들은 가엾고 안타깝고 품어줘야겠고 여자가 조금이라도 니들에게 반대하면 못견디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