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nillimbg3.bsky.social
D&D 2024 주력 티알러(?)/의외로 장르계
디앤디. 코어 3신기가 꼭 없어도 됨.
근데 있음 좋음. 데이터룰이기때문에 데이터 호더가되어봐요
근데 있음 좋음. 데이터룰이기때문에 데이터 호더가되어봐요
November 29, 2025 at 9:27 AM
디앤디. 코어 3신기가 꼭 없어도 됨.
근데 있음 좋음. 데이터룰이기때문에 데이터 호더가되어봐요
근데 있음 좋음. 데이터룰이기때문에 데이터 호더가되어봐요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국내에 동인지가 사라져가는게 단순히 한두개 문제가 아니라 넘 복합적이라서 해결하기가 참 힘든듯 굿즈보다 동인지가 아청법 등의 신고확률이 높은것도 있고 코로나나 신고 러쉬로 행사 명맥이 끊기니 안내본 사람은 벽이 높게 느껴지는것도 있고 트위터 인알기능을 조돌로 쉽게 쓰게 된 뒤로 실력 조롱이나 스토리나 컾보고 적폐라며 까는 사람도 많아졌고.. 창작 취미 자체가 생산성이 없으면 왜 그걸 하냐는 식의 시선도 있고...
November 28, 2025 at 9:11 AM
국내에 동인지가 사라져가는게 단순히 한두개 문제가 아니라 넘 복합적이라서 해결하기가 참 힘든듯 굿즈보다 동인지가 아청법 등의 신고확률이 높은것도 있고 코로나나 신고 러쉬로 행사 명맥이 끊기니 안내본 사람은 벽이 높게 느껴지는것도 있고 트위터 인알기능을 조돌로 쉽게 쓰게 된 뒤로 실력 조롱이나 스토리나 컾보고 적폐라며 까는 사람도 많아졌고.. 창작 취미 자체가 생산성이 없으면 왜 그걸 하냐는 식의 시선도 있고...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읍내에서 주웠다. 지방시 들고오신분 진짜 열받았을듯 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6:25 AM
읍내에서 주웠다. 지방시 들고오신분 진짜 열받았을듯 ㅋㅋㅋㅋ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티켓값 비쌈 + 비싼데 영화관 상태 엉망 + 영화관 에티켓 망함 + 장르가 팔릴 거 같은 장르에만 편중되니 영화 볼거 없음 + 볼만한건 영화관에 안 걸어주거나 걸어줘도 시간대 최악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이럴 거면 왜 가요" 탄식…한국 영화에 대체 무슨 일이 [붕괴위기 K무비 (上)]
2025년 한국 극장가를 바라보는 영화계 내부 평가는 냉혹하다. 올해 상반기 국내 상업영화(순제작비 30억 원 이상)는 20여 편에 그쳤다. 팬데믹 충격이 가장 컸던 2021년(17편)과 큰 차이가 없고, 팬데믹 이
n.news.naver.com
November 29, 2025 at 3:09 AM
티켓값 비쌈 + 비싼데 영화관 상태 엉망 + 영화관 에티켓 망함 + 장르가 팔릴 거 같은 장르에만 편중되니 영화 볼거 없음 + 볼만한건 영화관에 안 걸어주거나 걸어줘도 시간대 최악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가볍게 영화하나 보러갑시다...하기에는 영화표가 너무 비싸졌고, 청룡영화제나 대충상영화제 보면 아직 저쪽도 정신차리려면 멀었음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ㅇㅏ니 진짜 오타쿠에게서 오타쿠 뺏으면 이래된다고
October 16, 2025 at 3:04 AM
ㅇㅏ니 진짜 오타쿠에게서 오타쿠 뺏으면 이래된다고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PD수첩 계엄편에서 계엄 선포되자 마자 국회의원들 중에서 주로 법조인들이 나오는데. 법조인들은 더욱 느꼈을 것임. 계엄 선포 장면은 물론 계엄 포고문은 보자마자 불법이라는 걸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음. 법을 하는데 그걸 모를 수가 없음. 바로 피가 거꾸로 흐름. 그런데 지금도 법으로 밥 먹는 놈들 중에 내란 부역하는 새끼들 많음. 다 처단 당해 마땅함. 법서 수천 권으로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음.
November 28, 2025 at 8:59 PM
PD수첩 계엄편에서 계엄 선포되자 마자 국회의원들 중에서 주로 법조인들이 나오는데. 법조인들은 더욱 느꼈을 것임. 계엄 선포 장면은 물론 계엄 포고문은 보자마자 불법이라는 걸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음. 법을 하는데 그걸 모를 수가 없음. 바로 피가 거꾸로 흐름. 그런데 지금도 법으로 밥 먹는 놈들 중에 내란 부역하는 새끼들 많음. 다 처단 당해 마땅함. 법서 수천 권으로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음.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책 만드는게 쉬운 일두 아닌데다 그냥 대충 A4 적당히 겹쳐 만드는걸로는 창작자 본인 눈에도 안 찰 만큼 지금은 잘 하는 사람도 많고 기술도 더 좋아졌고.. 웹발행하면 고생도 안하고 편하고... sns로 서로 썰 나누는게 쉬워지기도 해서 실물책의 필요성이 엄청나게 옅어졌다 생각함
November 27, 2025 at 5:40 AM
책 만드는게 쉬운 일두 아닌데다 그냥 대충 A4 적당히 겹쳐 만드는걸로는 창작자 본인 눈에도 안 찰 만큼 지금은 잘 하는 사람도 많고 기술도 더 좋아졌고.. 웹발행하면 고생도 안하고 편하고... sns로 서로 썰 나누는게 쉬워지기도 해서 실물책의 필요성이 엄청나게 옅어졌다 생각함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지인이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투자하면 배당금을 준다는 류의 사기였던 것 같다. 너무 울어서 자세하게는 못 물어봤는데, 10만원을 맡기니 13만원을 주고 20만원을 맡기니 27만원을 주는 식으로 야금야금 젖어들게 했다나 보다. 몇달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올려붓다가 몇천만원으로 올려넣자 연락이 끊겼다고.
다들 조심하세요. 지인 가족에게도 알려둡시다.
다들 조심하세요. 지인 가족에게도 알려둡시다.
November 27, 2025 at 10:14 PM
지인이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투자하면 배당금을 준다는 류의 사기였던 것 같다. 너무 울어서 자세하게는 못 물어봤는데, 10만원을 맡기니 13만원을 주고 20만원을 맡기니 27만원을 주는 식으로 야금야금 젖어들게 했다나 보다. 몇달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올려붓다가 몇천만원으로 올려넣자 연락이 끊겼다고.
다들 조심하세요. 지인 가족에게도 알려둡시다.
다들 조심하세요. 지인 가족에게도 알려둡시다.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미국에서는 이민단속국(ICE)이 미국 원주민 배우를 체포·구금하고, 원주민 신분증을 보여주자 "가짜 신분증"으로 몰았다고… 원주민들의 땅을 빼앗아 백인 국가를 만든 식민지 침략 정착민들이 원주민을 또 "이민자 단속"이라며 잡아 가둔다.
Indigenous actor Elaine Miles of "Northern Exposure" was detained by ICE at a Redmond bus stop. When she showed them her Tribal ID, they told her it was fake.
Native American actress gave ICE agents her tribal ID. They called it 'fake,' she says
www.seattletimes.com
November 27, 2025 at 4:40 PM
미국에서는 이민단속국(ICE)이 미국 원주민 배우를 체포·구금하고, 원주민 신분증을 보여주자 "가짜 신분증"으로 몰았다고… 원주민들의 땅을 빼앗아 백인 국가를 만든 식민지 침략 정착민들이 원주민을 또 "이민자 단속"이라며 잡아 가둔다.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알래스카 원주민 = 이누이트들은 분쟁은 노래로 해결하고 (어째 트위터 인용싸움같아보이긴 하지만) 분노는 걷기로 푸는등 평화로운 사람들 같아 보이지만 공동체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개체는 단호하게 제거하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예를 들면 아래 기사처럼 어린 아이들에게 성적으로 접근 하는 개체들은 마을 어른들과 같이 사냥나갔다가 (혼자서만)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흔했다고. 상식적으로 극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 마냥 평화롭기만 할 리가
November 28, 2025 at 12:01 AM
알래스카 원주민 = 이누이트들은 분쟁은 노래로 해결하고 (어째 트위터 인용싸움같아보이긴 하지만) 분노는 걷기로 푸는등 평화로운 사람들 같아 보이지만 공동체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개체는 단호하게 제거하는 것으로도 알려져있다. 예를 들면 아래 기사처럼 어린 아이들에게 성적으로 접근 하는 개체들은 마을 어른들과 같이 사냥나갔다가 (혼자서만)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흔했다고. 상식적으로 극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 마냥 평화롭기만 할 리가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진짜 이상하다...
다른 컴패랑 비교했을때 게일: 복근이 희미하고 깡말랐고 포즈도 안좋음
대화할때 게일: 양어깨에 타브를 한명씩 얹을수 있음
다른 컴패랑 비교했을때 게일: 복근이 희미하고 깡말랐고 포즈도 안좋음
대화할때 게일: 양어깨에 타브를 한명씩 얹을수 있음
November 26, 2025 at 2:09 AM
진짜 이상하다...
다른 컴패랑 비교했을때 게일: 복근이 희미하고 깡말랐고 포즈도 안좋음
대화할때 게일: 양어깨에 타브를 한명씩 얹을수 있음
다른 컴패랑 비교했을때 게일: 복근이 희미하고 깡말랐고 포즈도 안좋음
대화할때 게일: 양어깨에 타브를 한명씩 얹을수 있음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미 대통령 20명: 와닿지 않음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
1·2차 세계대전을 겪고, 미국 대통령 20명의 당선을 지켜본 141살 갈라파고스거북이 최근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계대전 두 차례 이겨낸 ‘거북이 할머니’ 141살 나이로 사망
1·2차 세계대전을 겪고, 미국 대통령 20명의 당선을 지켜본 141살 갈라파고스거북이 최근 세상을 떠났다. 영국 가디언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가장 나이 많은 ‘주민’이었던 갈라파고스거북 ‘그래머’가 지난 11월20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추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10:03 AM
미 대통령 20명: 와닿지 않음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
갑신정변쯤에 태어남: 헐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동방프로젝트 공식이 AI챗봇 이용 금지 못 박았다. 와... 상업성 띄는 게임 애니메이션 등등을 직접 제작해도 2차창작 범위로 두고 제재를 안 하던 신주님이 AI 막는 거 보고 많은 생각이 든다.
May 27, 2025 at 5:34 AM
동방프로젝트 공식이 AI챗봇 이용 금지 못 박았다. 와... 상업성 띄는 게임 애니메이션 등등을 직접 제작해도 2차창작 범위로 두고 제재를 안 하던 신주님이 AI 막는 거 보고 많은 생각이 든다.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캄보디아가 엮인 X
캄보디아에 숨어든 한국 범죄 집단 O
캄보디아에 숨어든 한국 범죄 집단 O
아니 노쇼도 캄보디아가 엮인거였어?
겨우 고가양주 구매대행 하게 하려고 노쇼로 그렇게 피해를 보게 한다고??
겨우 고가양주 구매대행 하게 하려고 노쇼로 그렇게 피해를 보게 한다고??
'노쇼 사기' 본거지 급습…한국인 17명 잡혔다
캄보디아를 근거지로 활동해온 식당 예약·대리구매 사기 조직이 정부와 현지 경찰의 공조 수사로 적발됐다. 국가정보원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있는 '노쇼 스캠' 조직의 본거지를 지난 13일 급습해 한국인 조직원 17명을
n.news.naver.com
November 27, 2025 at 11:34 AM
캄보디아가 엮인 X
캄보디아에 숨어든 한국 범죄 집단 O
캄보디아에 숨어든 한국 범죄 집단 O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아니 무슨 사람이 거북이나 고래처럼 원래 오래오래 사는 종이 아닌데 꾸역꾸역 수명 늘려서 살고있으니까 몸이 난리가 나는거 아니야...
www.hani.co.kr/arti/science...
www.hani.co.kr/arti/science...
“인간의 자연수명은 38년”...DNA가 말했다
생명체는 나이가 들면 생물학적 기능이 약해진다. 그러다 결국엔 그 기능이 정지되고 만다. 수명이라고 불리는 이 기간은 생물 종마다 천양지차다. 척추동물의 경우 망둥이과 작은 물고기인 피그미망둥이는 8주밖에 살지 못하지만, 북극 심해에 사는 그린란드상어는 400년 이상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3:49 AM
아니 무슨 사람이 거북이나 고래처럼 원래 오래오래 사는 종이 아닌데 꾸역꾸역 수명 늘려서 살고있으니까 몸이 난리가 나는거 아니야...
www.hani.co.kr/arti/science...
www.hani.co.kr/arti/science...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급 호기심!
블스의 갑각류 취식자 여러분!
이런 음식은 살을 어떻게 발라먹어?
어차피 알레르기 이슈로 안 먹기는 하지만,
궁금해서.
블스의 갑각류 취식자 여러분!
이런 음식은 살을 어떻게 발라먹어?
어차피 알레르기 이슈로 안 먹기는 하지만,
궁금해서.
November 27, 2025 at 4:01 AM
급 호기심!
블스의 갑각류 취식자 여러분!
이런 음식은 살을 어떻게 발라먹어?
어차피 알레르기 이슈로 안 먹기는 하지만,
궁금해서.
블스의 갑각류 취식자 여러분!
이런 음식은 살을 어떻게 발라먹어?
어차피 알레르기 이슈로 안 먹기는 하지만,
궁금해서.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그러니까 대충 ~슨 표현은
어쩌다보니 옛날 남초표현이랑 조금 겹쳤다정도지
딱히 연관성이 뚜렷한 유행어가 아니다 라는게 결론인듯
사실 옛 남초의 슨생님인가 그거는 이제 누굴 지칭할때 쓰는 말이고
여초의 뭐뭐햇슨은 음슴체의 변형인거라
어쩌다보니 옛날 남초표현이랑 조금 겹쳤다정도지
딱히 연관성이 뚜렷한 유행어가 아니다 라는게 결론인듯
사실 옛 남초의 슨생님인가 그거는 이제 누굴 지칭할때 쓰는 말이고
여초의 뭐뭐햇슨은 음슴체의 변형인거라
November 27, 2025 at 3:42 AM
그러니까 대충 ~슨 표현은
어쩌다보니 옛날 남초표현이랑 조금 겹쳤다정도지
딱히 연관성이 뚜렷한 유행어가 아니다 라는게 결론인듯
사실 옛 남초의 슨생님인가 그거는 이제 누굴 지칭할때 쓰는 말이고
여초의 뭐뭐햇슨은 음슴체의 변형인거라
어쩌다보니 옛날 남초표현이랑 조금 겹쳤다정도지
딱히 연관성이 뚜렷한 유행어가 아니다 라는게 결론인듯
사실 옛 남초의 슨생님인가 그거는 이제 누굴 지칭할때 쓰는 말이고
여초의 뭐뭐햇슨은 음슴체의 변형인거라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Reposted by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최근 사람들은 "정치적인것" -> "내가 듣기 싫은것" 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음
November 26, 2025 at 2:48 PM
최근 사람들은 "정치적인것" -> "내가 듣기 싫은것" 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