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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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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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의블스계
주로하는말 : 게임 웹툰 웹소 회사에대한크나큰분노발언
Heather img : 아사
블친소 반응 없이 팔로는 구독입니다
모든 이미지•텍스트 ai학습X(Every images•texts ai tutoringX)
............. .........
October 10, 2025 at 12:37 AM
최근에 만난 미친놈
두 명인 줄 알았는데 같은 사람 두번이었네
ㅁㅊ이정도면 집착광공이야
October 10, 2025 at 12:31 AM
체스는 무슨 게임인가요?
일단 상대의 말을 많이많이 잡아서 기선제압으로 기권패를유도하는게임
(아님
October 8, 2025 at 5:22 AM
언더프로모션 장점
"니를 잡는데 퀸까지도 필요없다"는 뜻의 티배깅 가능
(????????????
September 7, 2025 at 5:14 PM
오늘의 체스게임
미친놈을만나다
August 24, 2025 at 7:46 AM
으아악 처음으로 탁월수 띄웠다!!!!!
August 16, 2025 at 7:43 AM
흔하디흔한 피폐정신아픔이 성인X그를 정신적으로 치유하는 어린이(보통여자아이) 클리셰인데 여기 어린이는 성인의 정신치유를 위해 존재한다기보단 그냥 마음대로 제멋대로(?)굴면서 성인의 정신을 빠릿하게 만들어 삶을 살게 한다는 점에서 흐뭇하게 볼수있었음
보통 이런 클리셰의 어린이롤은 무슨 메시아처럼 굴면서 애어른같이 어른의 모든 것을 포용하며 어른의 상처를 치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얘는 그러지 않음... 그냥 무한히 원하는 걸 얻어내기위해 투쟁(?)함
August 4, 2025 at 1:29 PM
요즘보는거
문장력 : 그냥저냥
소재 : 흔함
신선함 : 클리셰범벅
그럼에도 보는이유 : 그냥이클리셰가나에게무한한좋느를줘
August 4, 2025 at 1:21 PM
오타마톤 3일차의
케데헌 골든 커버
(????????
July 13, 2025 at 7:08 AM
근황
June 30, 2025 at 12:58 AM
한편 이사람 체스 실력이 그리 좋지는 못한 것 같은데 만년 3~400대에서 노는 승률 48%의 나에게 3판연속으로 개처발리고 있기 때문이다....
May 2, 2025 at 2:33 AM
개쩌는주인공 개쩌는서사
편견과 차별 가득한 세상을 정면돌파하는 캐릭터가 우수수나오는 만화
사랑 애정 차별까지도 모조리 쥐고 흔들며 복수에 올인하는 복수진심녀나오는 만화
하지만 그 와중에 마음 깊은 곳 인간성 하나만큼은 버리지 못한 여주
를 겁나게기만하는척하지만 사실은 사연 이억오천개 담은 울망울망한 눈빛으로 잘 손질된 거짓말이나 백만번 하는 남주
들이 나오는 정말 멋진 만화 악마는레이디를키운다 가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보실분모집합니다(수신인 0명)
April 15, 2025 at 10:54 AM
벚꽃 낙화 기념으로 지난주에 찍어서 주변인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던 벚꽃사진 업로드
April 14, 2025 at 9:33 AM
이런 멋진 행사가 있다는 걸 왜 이제야 알아서 나는 예약도 못 하고 엉엉엉엉엉
April 11, 2025 at 1:08 AM
냅다 류트로 후두려패는 13살 게르타어린이
April 6, 2025 at 5:05 AM
어제 하다가 잠들었는데 후기
1. 음유시인... 음악으로 아군 버프를 하거나 광역 음파공격을 할줄알았는데
뚜까팸
그냥 냅다 후두려팸 너 그거 그렇게다뤄도 소리 나는 것 맞냐

2. Bgm퀄리티가 너무좋고 자본의향이 느껴짐

3. 캐릭터 커마하래서 13살로 설정하고 한 10살쯤에 양친 사망 후 홀로 모험을 떠나 음악으로 밥벌이하는 살짝 시니컬한 성격의 어린이로 설정해뒀는데
갑자기 전생의기억?같은게 있지않냐그레서 당황함(잘 기억안남)

4. 13살어린이가 지만한 어린이를 공주님안기하고 달려가는 진귀한 광경 목격
April 6, 2025 at 5:05 AM
잘모르겠으니까 욜로를하겠다
(대책없음
April 5, 2025 at 9:47 AM
ㅇㄹ조교님을...
그러니까 난생처음으로 19금 그것도 bl만화라는 것을 소장해봤는데.....
언니 계정으로 처음 볼 땐 그저 낄낄거리면서 봤던거같은데(19금bl의 민망함을 덮어버릴 수준의 미쳐버린 개그센스였음)
재탕하고 있노라니 좀 살짝 현타가 와..
내가 내 돈을 1만원이나 지불하고 나의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니네뭐하냐...........의 기분을 느끼고있다는것이살짝안믿기
하지만재밌긴해....
진짜내마음은뭘까.........
April 4, 2025 at 5:34 PM
기분좋다
April 4, 2025 at 2:43 AM
완벽하게 이기면 기분이 좋다
그런 일 잘 안 일어나지만서도
March 30, 2025 at 12:15 PM
서랍 속에서 발견된 부풀어오른 휴대폰배터리 대공개
March 29, 2025 at 3:22 AM
오늘의 체스게임
상대가 자꾸 내 퀸을 불렀음...
그래서 자꾸자꾸 들어감..
그러다 내 나이트 루트에 퀸을 옮기길래 먹어줬는데 기권함....
어디가....... 네가 내 퀸 불렀잖아..... .......
March 24, 2025 at 2:13 PM
대전게임에서 쌍욕을 들었다
최고의 찬사라고할수있죠
그러게 누가 퀸 킬각 못보랬냐
March 21, 2025 at 1:53 PM
방금 체스게임 빌런 레전드 갱신
(내가 상대 퀸을 잡았음)
상대 : Resign(기권해라)
나 : (?? 기권하겠다는건가??) Good game
상대 : kys
나 : what is kys
상대 : keep yourself safe
나 : aha
나 : okay

그리고 구글 검색결과
March 21, 2025 at 1:53 PM
이새끼 진짜 친구신청했네 꺼져ㅗ
March 21, 2025 at 10: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