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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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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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11
프로필에도 적어놨듯이 X(구 트위터)로 복귀하셨거나 그쪽이 주력이라 한 달 이상 접속하지 않는 분들을(X 터졌을 때에만 잠깐 들어오시는 건 제외) 주기적으로 언팔합니다. 소통은 커녕 사용하지도 않는 빈 계정 구독에 의미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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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맞팔을 원하셔서 팔로 걸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마찬가지로 마음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워낙 잡다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눈치를 보는 편이라서요…😞 바이오 링크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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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모바일 청첩장에도 mbti 써놓는구나
November 12, 2025 at 8:14 AM
요즘은 모바일 청첩장에도 mbti 써놓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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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원역 KTX타는곳~리브로 입구 근처에서 10분동안 싸이비 n명 만난적 있는데 딩고님이랑 나랑 같이 수원역 투어 하고 그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술 망토? 체험 시켜드리고 싶다
나랑 같이 다니면!!
사이비가 안꼬이지는 않고 잘꼬이는 파트너에게만 말을 걸고 난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진기명기 보여줌
사이비가 안꼬이지는 않고 잘꼬이는 파트너에게만 말을 걸고 난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진기명기 보여줌
November 12, 2025 at 8:09 AM
나 수원역 KTX타는곳~리브로 입구 근처에서 10분동안 싸이비 n명 만난적 있는데 딩고님이랑 나랑 같이 수원역 투어 하고 그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술 망토? 체험 시켜드리고 싶다
나랑 같이 다니면!!
사이비가 안꼬이지는 않고 잘꼬이는 파트너에게만 말을 걸고 난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진기명기 보여줌
사이비가 안꼬이지는 않고 잘꼬이는 파트너에게만 말을 걸고 난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진기명기 보여줌
November 12, 2025 at 8:04 AM
나랑 같이 다니면!!
사이비가 안꼬이지는 않고 잘꼬이는 파트너에게만 말을 걸고 난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진기명기 보여줌
사이비가 안꼬이지는 않고 잘꼬이는 파트너에게만 말을 걸고 난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진기명기 보여줌
부산 더워지기 전에 4월에 가야지…
1박2일은 좀 아쉬울거같은데 2박3일은 또 좀 긴거같고 흐으음
1박2일은 좀 아쉬울거같은데 2박3일은 또 좀 긴거같고 흐으음
November 12, 2025 at 7:57 AM
부산 더워지기 전에 4월에 가야지…
1박2일은 좀 아쉬울거같은데 2박3일은 또 좀 긴거같고 흐으음
1박2일은 좀 아쉬울거같은데 2박3일은 또 좀 긴거같고 흐으음
나 지금 치킨광기인데
조금만 더 눌러보자 지금 상태이상걸리면 뭐 어쩔건데 어차피 먹을수없어
조금만 더 눌러보자 지금 상태이상걸리면 뭐 어쩔건데 어차피 먹을수없어
November 12, 2025 at 7:56 AM
나 지금 치킨광기인데
조금만 더 눌러보자 지금 상태이상걸리면 뭐 어쩔건데 어차피 먹을수없어
조금만 더 눌러보자 지금 상태이상걸리면 뭐 어쩔건데 어차피 먹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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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앙,, 캐디 마음에 들어(갑자기 추억여행을 혼자 떠남)
May 23, 2025 at 11:31 AM
리시앙,, 캐디 마음에 들어(갑자기 추억여행을 혼자 떠남)
커뮈뛸땐 편파 싫어서(..) 남캐가 많았는데 그런 걱정 안하는 요즘은 여캐논바캐가 자주 튀어나옴
November 12, 2025 at 7:42 AM
커뮈뛸땐 편파 싫어서(..) 남캐가 많았는데 그런 걱정 안하는 요즘은 여캐논바캐가 자주 튀어나옴
새 작작캐릭터 잘 안만드는데 어쩌다가 해봐도 여전히 양기가 뭔지는 모르겠고
November 12, 2025 at 7:41 AM
새 작작캐릭터 잘 안만드는데 어쩌다가 해봐도 여전히 양기가 뭔지는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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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3>
마술의 미학을 잃은 쇼의 잔향이다. 모두가 함께 몰려다니며 개성도 조합의 쾌감도 사라졌고, 신세대는 새로움이 아닌 복제일 뿐이다. 트릭은 낡았고, 연출은 빠르지만 비어 있다. 세대교체를 명분 삼은 IP 연명 프로젝트처럼 느껴지며, 영화는 왜 존재해야 하는지조차 스스로 묻지 않는다. 화려하지만 공허하고, 이제는 관객도 속지 않는다.
마술의 미학을 잃은 쇼의 잔향이다. 모두가 함께 몰려다니며 개성도 조합의 쾌감도 사라졌고, 신세대는 새로움이 아닌 복제일 뿐이다. 트릭은 낡았고, 연출은 빠르지만 비어 있다. 세대교체를 명분 삼은 IP 연명 프로젝트처럼 느껴지며, 영화는 왜 존재해야 하는지조차 스스로 묻지 않는다. 화려하지만 공허하고, 이제는 관객도 속지 않는다.
November 12, 2025 at 6:20 AM
<나우 유 씨 미 3>
마술의 미학을 잃은 쇼의 잔향이다. 모두가 함께 몰려다니며 개성도 조합의 쾌감도 사라졌고, 신세대는 새로움이 아닌 복제일 뿐이다. 트릭은 낡았고, 연출은 빠르지만 비어 있다. 세대교체를 명분 삼은 IP 연명 프로젝트처럼 느껴지며, 영화는 왜 존재해야 하는지조차 스스로 묻지 않는다. 화려하지만 공허하고, 이제는 관객도 속지 않는다.
마술의 미학을 잃은 쇼의 잔향이다. 모두가 함께 몰려다니며 개성도 조합의 쾌감도 사라졌고, 신세대는 새로움이 아닌 복제일 뿐이다. 트릭은 낡았고, 연출은 빠르지만 비어 있다. 세대교체를 명분 삼은 IP 연명 프로젝트처럼 느껴지며, 영화는 왜 존재해야 하는지조차 스스로 묻지 않는다. 화려하지만 공허하고, 이제는 관객도 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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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 어두운 길을 혼자 걷는데 웬 허리랑 목이 굽은 여자가 내 등을 팍 치면서 앞 보고 등 펴고 똑바로 걸으라고 나보고 막 윽박을 질렀다
그 여자의 필사적인 외침이 너무 무섭고 자꾸 등 펴고 어깨 펴라고 너 돈많냐고 윽박지르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는데... 그 여자가 미래에서 온 나 인걸 알기까지 몇십년이 걸렸다. #오늘의문학
그 여자의 필사적인 외침이 너무 무섭고 자꾸 등 펴고 어깨 펴라고 너 돈많냐고 윽박지르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는데... 그 여자가 미래에서 온 나 인걸 알기까지 몇십년이 걸렸다. #오늘의문학
November 12, 2025 at 7:12 AM
10대때.. 어두운 길을 혼자 걷는데 웬 허리랑 목이 굽은 여자가 내 등을 팍 치면서 앞 보고 등 펴고 똑바로 걸으라고 나보고 막 윽박을 질렀다
그 여자의 필사적인 외침이 너무 무섭고 자꾸 등 펴고 어깨 펴라고 너 돈많냐고 윽박지르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는데... 그 여자가 미래에서 온 나 인걸 알기까지 몇십년이 걸렸다. #오늘의문학
그 여자의 필사적인 외침이 너무 무섭고 자꾸 등 펴고 어깨 펴라고 너 돈많냐고 윽박지르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는데... 그 여자가 미래에서 온 나 인걸 알기까지 몇십년이 걸렸다. #오늘의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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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툴을 만들어 손수 진상한 미담 같은걸로 보면 안됩니다.
그냥 디자인 수정 근본도없이 그때그때 삘 받는다고 뜯어고차며 진성질하던 새끼놈한테 따지려면 "그럼 니가 해 새꺄!"외엔 답이 없단 거에요.
저 인간은 키보드 소재 정할때도 그렇고 그냥 삘대로 살다 삘대로 채식으로 암고치자고 마대다 뒤진 삘띡한 놈입니다.
순전히 워즈니악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성공한 거에요. 절대 롤모델이네 뭐네ㅜ할 이유가 없는 쌍놈입니다.
그냥 디자인 수정 근본도없이 그때그때 삘 받는다고 뜯어고차며 진성질하던 새끼놈한테 따지려면 "그럼 니가 해 새꺄!"외엔 답이 없단 거에요.
저 인간은 키보드 소재 정할때도 그렇고 그냥 삘대로 살다 삘대로 채식으로 암고치자고 마대다 뒤진 삘띡한 놈입니다.
순전히 워즈니악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성공한 거에요. 절대 롤모델이네 뭐네ㅜ할 이유가 없는 쌍놈입니다.
November 12, 2025 at 4:30 AM
직원이 툴을 만들어 손수 진상한 미담 같은걸로 보면 안됩니다.
그냥 디자인 수정 근본도없이 그때그때 삘 받는다고 뜯어고차며 진성질하던 새끼놈한테 따지려면 "그럼 니가 해 새꺄!"외엔 답이 없단 거에요.
저 인간은 키보드 소재 정할때도 그렇고 그냥 삘대로 살다 삘대로 채식으로 암고치자고 마대다 뒤진 삘띡한 놈입니다.
순전히 워즈니악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성공한 거에요. 절대 롤모델이네 뭐네ㅜ할 이유가 없는 쌍놈입니다.
그냥 디자인 수정 근본도없이 그때그때 삘 받는다고 뜯어고차며 진성질하던 새끼놈한테 따지려면 "그럼 니가 해 새꺄!"외엔 답이 없단 거에요.
저 인간은 키보드 소재 정할때도 그렇고 그냥 삘대로 살다 삘대로 채식으로 암고치자고 마대다 뒤진 삘띡한 놈입니다.
순전히 워즈니악 같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어서 성공한 거에요. 절대 롤모델이네 뭐네ㅜ할 이유가 없는 쌍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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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핼조센 디자인 일화 같은건데 분명 이틀전에엔 이 두께가 최적이라고 선 굵기 건둘지 말라고 해놓곤 어제 선 두께 정한 새끼 죽인다고 혼자 쉭쉭대다가 좀전엔 이 굵기 지정한 사람 찾아와서 다룬 애들한테 이 미감 가르쳐야한다고 혼자 부르스발광 다 한거.
차이점은 직원이 툴 제공하고 "니가 해봐 새꺄!"를 해버린거고 헬조선이면 개발실 과장까지 대가리 박앗어야 하는 안인데 어케저케 대충 마무리가 됨(관두면 그 값에 일 뛸 사람 없다는 손익계산몫이 큼)
차이점은 직원이 툴 제공하고 "니가 해봐 새꺄!"를 해버린거고 헬조선이면 개발실 과장까지 대가리 박앗어야 하는 안인데 어케저케 대충 마무리가 됨(관두면 그 값에 일 뛸 사람 없다는 손익계산몫이 큼)
클래식 맥의 계산기가 완성되기까지. 잡스의 끊임없고, 계속 바뀌는 요구를 들어주다못해 "당신이 만들어 보라"고 계산기의 모든 요소를 직접 변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서 잡스에게 건네주자, 잡스는 10분 정도 만지작 거렸고, 그렇게 완성된 계산기는 20년 넘게 쓰임. arstechnica.com/gadgets/2025...
The Mac calculator’s original design came from letting Steve Jobs play with menus for ten minutes
In 1982, a young Mac developer turned Jobs into a UI designer—and accidentally invented a new technique.
arstechnica.com
November 12, 2025 at 4:24 AM
이거 그냥 핼조센 디자인 일화 같은건데 분명 이틀전에엔 이 두께가 최적이라고 선 굵기 건둘지 말라고 해놓곤 어제 선 두께 정한 새끼 죽인다고 혼자 쉭쉭대다가 좀전엔 이 굵기 지정한 사람 찾아와서 다룬 애들한테 이 미감 가르쳐야한다고 혼자 부르스발광 다 한거.
차이점은 직원이 툴 제공하고 "니가 해봐 새꺄!"를 해버린거고 헬조선이면 개발실 과장까지 대가리 박앗어야 하는 안인데 어케저케 대충 마무리가 됨(관두면 그 값에 일 뛸 사람 없다는 손익계산몫이 큼)
차이점은 직원이 툴 제공하고 "니가 해봐 새꺄!"를 해버린거고 헬조선이면 개발실 과장까지 대가리 박앗어야 하는 안인데 어케저케 대충 마무리가 됨(관두면 그 값에 일 뛸 사람 없다는 손익계산몫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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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들을 포함한 모두에게 드릴 수 있는 말은 하나뿐
배달음식은 미리미리 시키세요
배달음식은 미리미리 시키세요
November 12, 2025 at 6:33 AM
수험생 여러분들을 포함한 모두에게 드릴 수 있는 말은 하나뿐
배달음식은 미리미리 시키세요
배달음식은 미리미리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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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2번 '부활'
정명훈 지휘
KBS교향악단
황수미 소프라노
이단비 메조 소프라노
고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2025. 2. 21 일자 예술의전당 실황
정명훈 지휘
KBS교향악단
황수미 소프라노
이단비 메조 소프라노
고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2025. 2. 21 일자 예술의전당 실황
[4K]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 / 정명훈 지휘 G. Mahler, Symphony No.2 'Resur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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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5:18 AM
말러 교향곡 2번 '부활'
정명훈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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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2025. 2. 21 일자 예술의전당 실황
정명훈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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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2025. 2. 21 일자 예술의전당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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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노예제 플로우가 도는 것 같은데 노예 키워드를 검색하기 두렵다-_-
November 12, 2025 at 6:35 AM
조선 노예제 플로우가 도는 것 같은데 노예 키워드를 검색하기 두렵다-_-
생기부 보니까 중학생때 생각나서 동창한테 연락해서 만나기로함(??)
November 12, 2025 at 5:35 AM
생기부 보니까 중학생때 생각나서 동창한테 연락해서 만나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