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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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뭐냐 그거다
Reposted by 나루쥐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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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2:19 PM
Reposted by 나루쥐
안녕하세요. 내일인 3월13일 목요일은 블루스카이 담당자 연차로 운영 하루 쉬어갑니다. 그래도 반드시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생기면 뉴스 배달하러 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March 12, 2025 at 11:56 AM
너무 졸리다(트위터가 파딱계 정지시킴 개자식들)
March 4, 2025 at 6:39 AM
2개월만에 먼지털고감(사유 : 제게 끝내주는댕댕이가)
February 24, 2025 at 2:51 AM
어제 받은 용커미 지짜 개짱인듯해
December 12, 2024 at 11:00 PM
Reposted by 나루쥐
새벽에 또 마당에서 뭔가 와장창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 나가봤더니 뒷마당 자목련 제일 굵은 가지가 눈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뚝 뿌러져있다. 창고형 텐트도 몇번씩이나 쌓인 눈을 털어냈는데도 또 무너지기 직전이다. 눈 무게 때문에 걱정하며 둘러보는데.. 장독대가.. 낯설다..? 큰거 두어개 말고는 전부 눈 속에 완전히 파묻혀 보이지 않았던 것.. 새벽에 안 나가봤으면 장을 모두 버릴뻔 했다.. 동네길 곳곳에 나무들이 쓰러져 길이 막히고 정전이 되고 우리집 마당에선 안쓰는 광섬유 선이 끊어졌다. 이렇게 위험하게 느껴지는 눈은 처음이야..
November 27, 2024 at 6:14 PM
Reposted by 나루쥐
겨울철 물고기 집단폐사
November 19, 2024 at 6:44 AM
오 플플 보인다
November 19, 2024 at 4:14 AM
맞말이라 눈물만흘림
트위터고인물같다
트위터 처음 서비스할때 생각나긴 허다
November 19, 2024 at 3:49 AM
Reposted by 나루쥐
트위터고인물같다
트위터 처음 서비스할때 생각나긴 허다
November 19, 2024 at 3:47 AM
트위터 처음 서비스할때 생각나긴 허다
November 19, 2024 at 3:43 AM
내게 sns가 하나 더 있다는게 믿기지않음
November 19, 2024 at 3:37 AM
Reposted by 나루쥐
이사떡 돌리기
RP 해주시는 분 추첨 1명 뽑아서 그려드려요
November 18, 2024 at 1: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