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
@morugesoyo.bsky.social
그래도 이런 정크 생각들을 배출하면 좀 낫나 ㅇㄴ 낭비쩜
December 5, 2025 at 1:48 PM
그래도 이런 정크 생각들을 배출하면 좀 낫나 ㅇㄴ 낭비쩜
나아ㅏ아아... 향상심이 안 생겨어어....... 아아 무기력해.... 나 이런사람아니야..이런사람 아니었단말이야 엉엉엉
December 5, 2025 at 1:47 PM
나아ㅏ아아... 향상심이 안 생겨어어....... 아아 무기력해.... 나 이런사람아니야..이런사람 아니었단말이야 엉엉엉
기분이 안좋으니까 헛소리도 ㄹㅈㄷ임 인풋이 개똥같은 상태
생각을 멈추지도 못하고 오버띵킹중
평소처럼 비관과 자낮과 그런 고찰을 하면 망한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뇌에 진짜 정크 생각으로만 메우고 있음
몰라요 기분이 좀 붕 떠요 ㅋㅋ
생각을 멈추지도 못하고 오버띵킹중
평소처럼 비관과 자낮과 그런 고찰을 하면 망한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뇌에 진짜 정크 생각으로만 메우고 있음
몰라요 기분이 좀 붕 떠요 ㅋㅋ
December 5, 2025 at 1:46 PM
기분이 안좋으니까 헛소리도 ㄹㅈㄷ임 인풋이 개똥같은 상태
생각을 멈추지도 못하고 오버띵킹중
평소처럼 비관과 자낮과 그런 고찰을 하면 망한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뇌에 진짜 정크 생각으로만 메우고 있음
몰라요 기분이 좀 붕 떠요 ㅋㅋ
생각을 멈추지도 못하고 오버띵킹중
평소처럼 비관과 자낮과 그런 고찰을 하면 망한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뇌에 진짜 정크 생각으로만 메우고 있음
몰라요 기분이 좀 붕 떠요 ㅋㅋ
허억. 허억 허억 답답해 답 답 해애애애애애애ㅐㅐㅐㅐㅐㅐㅐ
November 14, 2025 at 12:20 PM
허억. 허억 허억 답답해 답 답 해애애애애애애ㅐㅐㅐㅐㅐㅐㅐ
어제 펑펑 울고 갑자기 싹 나아서
I'm diva 예아 아머 뀐까 암어 뀐까 함
ㄱㅊ아지겠죠 이것도
I'm diva 예아 아머 뀐까 암어 뀐까 함
ㄱㅊ아지겠죠 이것도
October 18, 2025 at 2:56 AM
어제 펑펑 울고 갑자기 싹 나아서
I'm diva 예아 아머 뀐까 암어 뀐까 함
ㄱㅊ아지겠죠 이것도
I'm diva 예아 아머 뀐까 암어 뀐까 함
ㄱㅊ아지겠죠 이것도
하염없이 소리지르고싶은 기분이야...
허어어어엉...........
허어어어엉...........
October 16, 2025 at 1:25 PM
하염없이 소리지르고싶은 기분이야...
허어어어엉...........
허어어어엉...........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October 16, 2025 at 9:02 AM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허공펀치! 허공펀치! 허공펀치! 허공펀치!
퍽퍽 퍽퍽 퍽 퍽퍽퍽
퍽퍽 퍽퍽 퍽 퍽퍽퍽
October 15, 2025 at 9:02 AM
허공펀치! 허공펀치! 허공펀치! 허공펀치!
퍽퍽 퍽퍽 퍽 퍽퍽퍽
퍽퍽 퍽퍽 퍽 퍽퍽퍽
으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
October 15, 2025 at 9:01 AM
으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
근데 저는 어떻게 매 생리주기마다 상태가 다르죠
지난번 생리 때는 우울상태였던거 같고
이번에는 분노상태임
그리고 육체라는 것이 너무 갑갑해요 정신 캐리어가 불편하고 좀이 쑤심
온몸을 벅벅 긁고싶어
실제로 가려운게 아니라 환상의 가려움
지난번 생리 때는 우울상태였던거 같고
이번에는 분노상태임
그리고 육체라는 것이 너무 갑갑해요 정신 캐리어가 불편하고 좀이 쑤심
온몸을 벅벅 긁고싶어
실제로 가려운게 아니라 환상의 가려움
October 13, 2025 at 2:20 AM
근데 저는 어떻게 매 생리주기마다 상태가 다르죠
지난번 생리 때는 우울상태였던거 같고
이번에는 분노상태임
그리고 육체라는 것이 너무 갑갑해요 정신 캐리어가 불편하고 좀이 쑤심
온몸을 벅벅 긁고싶어
실제로 가려운게 아니라 환상의 가려움
지난번 생리 때는 우울상태였던거 같고
이번에는 분노상태임
그리고 육체라는 것이 너무 갑갑해요 정신 캐리어가 불편하고 좀이 쑤심
온몸을 벅벅 긁고싶어
실제로 가려운게 아니라 환상의 가려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망하길....
나락에 가길..... 운수 뒤지게 없길....
저주하지만 딱히 효과가 없는....
ㅐ가 이렇게까지 사람을 싫어할 수 잇는 인간이었나
나락에 가길..... 운수 뒤지게 없길....
저주하지만 딱히 효과가 없는....
ㅐ가 이렇게까지 사람을 싫어할 수 잇는 인간이었나
September 9, 2025 at 12:20 PM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망하길....
나락에 가길..... 운수 뒤지게 없길....
저주하지만 딱히 효과가 없는....
ㅐ가 이렇게까지 사람을 싫어할 수 잇는 인간이었나
나락에 가길..... 운수 뒤지게 없길....
저주하지만 딱히 효과가 없는....
ㅐ가 이렇게까지 사람을 싫어할 수 잇는 인간이었나
진짜 이 계정 활성화 하고싶어지면 생리할 때 된거임
September 2, 2025 at 1:20 PM
진짜 이 계정 활성화 하고싶어지면 생리할 때 된거임
나의 저열한 욕망을 채우고 당장은 만족함
하지만 이 바늘은 언젠가 저를 또 찌르겠죠
아아 사람은 이렇게나 미성숙해질 수 있구나
저주할거다 저주
내 저주는 딱히 위해를 가하지도 않고
쉐도우 복싱일 뿐이지만
떠내려 오기를,,, 🙏
하지만 이 바늘은 언젠가 저를 또 찌르겠죠
아아 사람은 이렇게나 미성숙해질 수 있구나
저주할거다 저주
내 저주는 딱히 위해를 가하지도 않고
쉐도우 복싱일 뿐이지만
떠내려 오기를,,, 🙏
July 25, 2025 at 11:25 AM
나의 저열한 욕망을 채우고 당장은 만족함
하지만 이 바늘은 언젠가 저를 또 찌르겠죠
아아 사람은 이렇게나 미성숙해질 수 있구나
저주할거다 저주
내 저주는 딱히 위해를 가하지도 않고
쉐도우 복싱일 뿐이지만
떠내려 오기를,,, 🙏
하지만 이 바늘은 언젠가 저를 또 찌르겠죠
아아 사람은 이렇게나 미성숙해질 수 있구나
저주할거다 저주
내 저주는 딱히 위해를 가하지도 않고
쉐도우 복싱일 뿐이지만
떠내려 오기를,,, 🙏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니 어제 했던 고민이 하등 쓸모없는 왜 걱정한지도 모르겠는 삽질 ㄹㅈㄷ였음
ㄴ비련의 여주인공처럼 굴지마..
ㄴ 유노왓? 유얼 롸잇. (춤추기 시작)
근데 아직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나도 참 미련 ㄹㅈㄷ
ㄴ비련의 여주인공처럼 굴지마..
ㄴ 유노왓? 유얼 롸잇. (춤추기 시작)
근데 아직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나도 참 미련 ㄹㅈㄷ
July 18, 2025 at 10:15 AM
지금에서야 생각해보니 어제 했던 고민이 하등 쓸모없는 왜 걱정한지도 모르겠는 삽질 ㄹㅈㄷ였음
ㄴ비련의 여주인공처럼 굴지마..
ㄴ 유노왓? 유얼 롸잇. (춤추기 시작)
근데 아직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나도 참 미련 ㄹㅈㄷ
ㄴ비련의 여주인공처럼 굴지마..
ㄴ 유노왓? 유얼 롸잇. (춤추기 시작)
근데 아직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나도 참 미련 ㄹㅈㄷ
나 왤케 많이 썼어
스트레스 비용 왤케 많아
생계비(진짜로 생계비가 아니라, 심리를 다스려서 내가 살게하는 비용)가 이렇게 많이 든다고
스트레스 비용 왤케 많아
생계비(진짜로 생계비가 아니라, 심리를 다스려서 내가 살게하는 비용)가 이렇게 많이 든다고
July 18, 2025 at 3:52 AM
나 왤케 많이 썼어
스트레스 비용 왤케 많아
생계비(진짜로 생계비가 아니라, 심리를 다스려서 내가 살게하는 비용)가 이렇게 많이 든다고
스트레스 비용 왤케 많아
생계비(진짜로 생계비가 아니라, 심리를 다스려서 내가 살게하는 비용)가 이렇게 많이 든다고
계정 활성화 시기를 보면 사이언스임
생리할 때가 됨.
생리할 때가 됨.
July 17, 2025 at 2:56 AM
계정 활성화 시기를 보면 사이언스임
생리할 때가 됨.
생리할 때가 됨.
이 계정 재활용하고 싶어지네
도피로 떠나요 슝슝
도피로 떠나요 슝슝
July 9, 2025 at 7:22 AM
이 계정 재활용하고 싶어지네
도피로 떠나요 슝슝
도피로 떠나요 슝슝
버거 먹기시로...
ㄴ도시락을 싸
ㄴ 도시락 싸기기차나..
ㄴ 버거를 먹어
ㄴ버거 먹기시로...
ㄴ어쩌자고.
ㄴ도시락을 싸
ㄴ 도시락 싸기기차나..
ㄴ 버거를 먹어
ㄴ버거 먹기시로...
ㄴ어쩌자고.
May 18, 2025 at 3:52 AM
버거 먹기시로...
ㄴ도시락을 싸
ㄴ 도시락 싸기기차나..
ㄴ 버거를 먹어
ㄴ버거 먹기시로...
ㄴ어쩌자고.
ㄴ도시락을 싸
ㄴ 도시락 싸기기차나..
ㄴ 버거를 먹어
ㄴ버거 먹기시로...
ㄴ어쩌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