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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젠퀴 에이엄 비건지향인
이야기를 사랑하는 오타쿠의 일상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rp) 몰랐는데 하이퍼판타지아에 해당되네요... 예상은 했지만,, 저는 상상하면 영상도 재생되는 편이기에(용이 하늘 나는 것도 가능~)
November 14, 2025 at 12:22 AM
Reposted by 뭄랭
하이퍼 판타지아 분이랑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전 하이포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진짜 머릿속에 구체적으로 집을 건축하고, 방 하나하나에 자기가 봤던 물건을 보관하고 있고, 가끔씩 방에 들어가서 그걸 꺼내보고 그런다는 것에 정말 놀랐음...

aphantasia.com/study/vviq 이런 테스트들 해보시면 됨.

x.com/GosariDraw/s... 여기서 업어옴.
November 13, 2025 at 2:53 AM
Reposted by 뭄랭
이탈리아산 파스타가 관세에 막혀버린 지금, 한국산 파스타로 미국 식탁을 정벌할 때.

역시 조선이야 말로 진정한 트루-로마의 후예였다(아님)
November 13, 2025 at 11: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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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황교안도 기각하고 박성재도 또 기각하고 대체 이게 뭐야?
November 13, 2025 at 10:49 PM
오늘만 힘내면 주말~~
November 13, 2025 at 11:33 PM
Reposted by 뭄랭
25/11/14 날씨 이것저것

오늘은 전 세계 160개국 1000여 개 이상의 기념비적인 건물과 유적들이 푸르게 물드는 날입니다. 세계 당뇨병의 날입니다. 한국에서도 과거 몇 차례 점등행사를 했었는데요.

원래 당뇨병 치료를 위해 개발된 GLP-1 유사체 약물이 갑자기 다이어트에 좋다고 마구잡이로 팔리는걸 보니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연속혈당계등 여러 보조장치들이 개발되어 확실히 옛날보다야 환자들의 삶의 질은 좋아졌다지만, 비만 치료에 워낙에 유행하다보니 약이 없어서 진짜 환자들이 펜을 못 구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더군요.
November 13, 2025 at 11:23 PM
솔직히 삡 챌린지 여돌들이 해줫으면.. 넘 귀여운 챌린지라구
November 13, 2025 at 4:20 PM
너무나도 귀여운 막내즈..
진짜 너무 귀엽다 멀뚱멀뚱 현이도 챡 안기는 하루도..
November 13, 2025 at 4:12 PM
Reposted by 뭄랭
어머머머머머머머 당장 이 착장 셀카 풀어줘!!!!!!!!!!!!!!!!!!!!!!!
루이랑 무티엄마 너무 이뻐ㅠㅠ
November 13, 2025 at 4:02 PM
제발 좀 보고 알아서 블락해 ^.^
젠더교란자라고 바이오에 써놓으면 못 알아보는 사람 잇을까봐 대놓고 거르라고 바이오에 트젠퀴로 써놧는데.. 그럼에도 굳이 찾아오는 사람이 잇을수도 잇음 (ㅋㅋ 인간은 어메이징하다)
November 13, 2025 at 4:01 PM
젠더교란자라고 바이오에 써놓으면 못 알아보는 사람 잇을까봐 대놓고 거르라고 바이오에 트젠퀴로 써놧는데.. 그럼에도 굳이 찾아오는 사람이 잇을수도 잇음 (ㅋㅋ 인간은 어메이징하다)
November 13, 2025 at 3:58 PM
트젠 안 받음 하시는 분이 내 포스트에 마음 눌렀길래 뭔가 찜찜해서 걍 차단함
November 13, 2025 at 3:51 PM
스라에 사람도 더 늘엇으니 햄구 더 있는지 궁금해요 저는 햄튜브 구독한 지 9년은 됐어요 ^.^
November 13, 2025 at 3:25 PM
삡 뮤비를 보고 그저 감탄만 한 이유...
November 13, 2025 at 3:17 PM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만 하다보니 뮤비가 끝남
November 13, 2025 at 3:11 PM
드디어 올라온 삡 뮤비!!!
XLOV 엑스러브 'Biii:-P' MV

youtu.be/gb_VcDoxa20
XLOV 엑스러브 'Biii:-P' MV
YouTube video by XLOV
youtu.be
November 13, 2025 at 3:05 PM
그래도 오늘은 독서했다!!! 두꺼워서 올해 안에 다 읽을 수 있을끄 싶음 주말에 읽어야 이번 달 안에 다 읽을 수 잇을지도
November 13, 2025 at 2:56 PM
헉 엑스러브 뮤비 12시에 나온대 너무 기대된다
November 13, 2025 at 2:14 PM
Reposted by 뭄랭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유통업계에서 ‘읽고 쓰기’와 관련한 협업이 늘고 있습니다. 독서를 하거나 문자·문장을 다루는 일을 멋지고 세련된 활동으로 인식하는 최근 ‘텍스트힙’ 현상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1NDk
November 13, 2025 at 9:30 AM
Reposted by 뭄랭
수능은 성별을 나눈 고사장에서 치른다. 지정남성은 남자 고사장에, 지정여성은 여자 고사장으로 배치된다.

남자 고사장에 있는 비남성들아!
여자 고사장에 있는 비여성들아!

수고했다. 그리고 각자의 성별에 맞는 길을 가자.

트랜스들아 죽지말자 징글징글하게 오래살자 우리가 살아있는게 투쟁이다
각자의 진짜 성별을 찾아가자. 진짜 인생을 살아보자. 죽지말고, 꿋꿋하게, 100살넘게 질기도록 오래살자.
November 13, 2025 at 8:38 AM
Reposted by 뭄랭
건너건너 들은 소식.

성균관대학교 교지 중 하나인 정정헌이 학생투표로 동아리에서 퇴출되어(매우 심한 욕) 방을 비워주게 되었다고 하고. 그 책을 당장 내일까지 빼야하는 모양인데.... 거기 포함된 도서 중에는 김귀정생활도서관(여기도 이미 사라지고 없고)에서 넘어온 책이 많다고. 여성주의 교지에 성대 도서관이다보니 학생운동, 사회학 관련 무수한 절판도서도 있는 모양이라... 하... 일단 옮길 장소도 마땅히 찾지 못한 모양. 도움주실 분들을 찾습니다..ㅠㅠㅠ

x.com/1971femijjh/...
성균관대학교 여성주의교지편집위원회 정정헌 on X: "🕯정정헌 장례식 : 다시 태어나기 위한 중앙동아리 지위를 잃게 됨에 따라, 정정헌 편집실은 2025년 11월 17일자로 퇴거 절차를 밟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내 여성주의 공간이 사라지는 것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정정헌의 역사를 성대하게 기리기 위해 정정헌은 장례식을 기획했습니다. (1/5) https://t.co/DuFxLEG27r" / X
🕯정정헌 장례식 : 다시 태어나기 위한 중앙동아리 지위를 잃게 됨에 따라, 정정헌 편집실은 2025년 11월 17일자로 퇴거 절차를 밟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내 여성주의 공간이 사라지는 것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정정헌의 역사를 성대하게 기리기 위해 정정헌은 장례식을 기획했습니다. (1/5) https://t.co/DuFxLEG27r
x.com
November 13, 2025 at 10:01 AM
그 와중에 꽃은 효율적으로 심어둬서 꽃밭쪽 보면 무서울 지경임
오랜만에 동숲 들어가볼까 집에 바선생 나올테고 섬꾸하다가 멈춘 상태임
November 13, 2025 at 10:24 AM
오랜만에 동숲 들어가볼까 집에 바선생 나올테고 섬꾸하다가 멈춘 상태임
November 13, 2025 at 10:22 AM
수능 보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못 봤어도 수능을 보기 위한 그 시간을 견뎌내고 버티며 공부한 사람들이기에 스스로 칭찬해주시길..!
November 13, 2025 at 9:39 AM
암고잉홈~ 오전에 작업 다하고 놀앗지만ㅋㅋ
November 13, 2025 at 9: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