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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가기 싫타🥲
April 23, 2025 at 2:33 AM
자꾸만 축 쳐지는 게 영 찜찜한 기분이야🫠
April 21, 2025 at 3:06 PM
아 오늘 하루도 너무 의미없게 보내버렸어~~
April 20, 2025 at 10:44 AM
뜬금없는데 제 프사 잘찍지 않았나요
아크릴스탠드 세워두고 미러리스로 촬영했음요
April 17, 2025 at 11:19 AM
애사비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물에 타먹으니까 먹을만 하네
냄새가 좀 그렇긴 하지만 숨 참고 있으면 ㄱㅊ
April 16, 2025 at 11:25 AM
아니 뭔데 39,000원이 자동 결제 되려고 한 거지??
일단 계좌에 잔액이 부족해서 결제 취소되긴 했는데 돈 채워넣으면 자동 결제될 듯..
April 7, 2025 at 12:54 AM
애인이 너무 우울해하는데 내가 해결해줄 수 없는 문제라서 더 착잡하네
April 6, 2025 at 5:06 AM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 올렸는데 달린 답변이 딱봐도 GPT스러운 말투네ㅋㅋ...
April 1, 2025 at 3:31 PM
목록을 일일이 세어보면 팔로워/팔로잉 둘 다 21명인데 프로필에서 숫자로 보면 팔로잉이 한 명 더 많네
블락 당하면 팔로워만 줄어들고 팔로잉은 그대로인 건가?
March 30, 2025 at 5:30 PM
4일째 배송 출발이 지연된 건 진짜 뭐지🤦‍♂️
포인트라도 줘야 하는 거 아닌가
March 21, 2025 at 8:53 AM
세상엔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
너무 지친다
March 19, 2025 at 12:39 PM
진짜 장르 공식 계정들 제발 블스에도 와 주세요 ㅠㅜ
트위터 운영 방식이 너무 싫어서 들어가기도 싫은데 장르 공식 계정들이 아직도 트위터에 많아서 정보 얻으려면 어쩔 수 없이 트위터에 들어가야 해🥲
March 18, 2025 at 4:26 AM
세상엔 왜이렇게 오지라퍼인 쿨찐들이 많은 걸까
조언해 달란 말도 안 했는데 기분 나쁠만한 말을 해놓고 조언이었다 ㅇㅈㄹ하면 그걸 누가 조언으로 들어 그냥 오지랖이지
그리고 성격이 쿨한 것과 무례한 걸 구분 못 하는 쿨찐들이 오지라퍼에 속하는 경우가 많던데 진짜 한심하다못해 인생이 너무 가엾어 보일 정도임
March 18, 2025 at 4:11 AM
애인이랑 피크닉가서 각자 싸 온 도시락 나눠 먹고 싶다
March 16, 2025 at 11:26 AM
왜 알바 공고들의 대부분은 요일 협의, 시간 협의라고 되어 있는 걸까
이런 건 정해서 올려야 서로가 편하지 않나?
가게 상황에 따라 지원자의 상황 고려 없이 이때저때 불려 당해야 하는 일이려나
March 15, 2025 at 10:27 AM
애인 보고싶다🥲
March 15, 2025 at 10:16 AM
진짜 제이미맘이랑 슈블리맘 공구 영상 너무 중독성있다ㅋㅋ
특히 빼빼수 계속 보다 보니까 마셔보고 싶어짐
March 15, 2025 at 10:11 AM
한동안 덕질은 좀 쉬고 현생에 집중해야겠다
물론 블스 계정들은 일상계라 자주 들어올 듯
March 15, 2025 at 2:06 AM
'창업하고 싶다'와 '현실을 보고 포기'를 왔다갔다 하는 중
March 14, 2025 at 3: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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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3, 2025 at 5:31 PM
이 계정 만들고 너무 우울트만 쓰나
March 13, 2025 at 5:26 PM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 심란한 상태라 덕질도 제대로 못 하겠어
겨우 진정되서 게임이라도 하려고 하면 또 압박감이 밀려오고..
March 13, 2025 at 5:26 PM
공부하다가 인생에 대한 현타와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져서 좀 울다가 자고 일어나니까 그나마 나아졌네..
마저 해야지🥲
March 13, 2025 at 10:26 AM
플텍 기능이 있으면 더 상세한 하소연을 할 수 있을텐데 참 아쉽네
March 12, 2025 at 5:13 PM
반 년쯤 전부터 내 꿈이 무너졌고 그러다보니 내가 잘못 살아왔구나 라는 걸 뼈저리게 느낌
March 12, 2025 at 4: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