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영
mongyoung.bsky.social
몽영
@mongyoung.bsky.social
adhd 우울증 범불안장애 에이로맨틱 에이섹슈얼 자우림 팬! 텍스트중독 웹소설 중독 직장인 에디터 명리학 자미두수 타로 한국사 영문학 생활체육지도하려다가 포기 ㅜㅜ 잡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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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 성기사가 주인공인데 수상할 정도로 로맨스 대사를 잘 씀. 로맨틱한 분위기도 잘 만듬. 남성향 판타지에 연애나 커플링이 나오면 보통 다들 욕하기 바쁜데 다들 스며있음...
November 12, 2025 at 3:57 AM
재택근무하는데 어떻게 일하라고 이러냐 이놈들아. 집사가 목이 아파서 저녁에 병원 가려고 재택 내놓은 건데 더 아프게 할래??
November 11, 2025 at 1:52 AM
요새 괜히 항우울제 효과 있는 거 맞나, 나 adhd 맞나? 약 먹는 게 도움되나 의심되고 고민돼서 타로 뽑아봄.. ㅎㅎㅎㅎ 제미나이가 나보다 해석 잘함.
November 7, 2025 at 7:54 AM
꼬리는 정말 최고야.
November 5, 2025 at 11:54 AM
어리광쟁이 누리...
November 5, 2025 at 3:35 AM
방해묘들 못 쫓아내고 힘들게 일하는중.
November 5, 2025 at 2:35 AM
우즈벡 요릿집 세트메뉴 너무 양이 많았엉. 담엔 슈르카 먹어야지. 소스가 맛있었어.
November 1, 2025 at 8:02 AM
무거워 이놈들아
October 29, 2025 at 11:52 AM
재택근무중.. 전기담요에 포획당한 괭이들.
October 29, 2025 at 1:07 AM
캡처한 것처럼 버퍼 시간이 항상 필요해서 나는 하루에 해치울 수 있는 일의 종류에 제한이 많음. adhd가 멀티를 잘한다는데, 그런 adhd도 있을지는 모르지만 나의 경우 주의전환을 잘 못하기 때문에 멀티로 하는 거보다 한 가지를 진득하게 하는 게 차라리 효율이 더 높음.
October 25, 2025 at 7:02 AM
티비 속의 뱀과 새를 잡고 싶어서 애쓰는 누리.
October 19, 2025 at 2:36 PM
아니 나갔다 오니까 마중나와서 한번 앵기더니 다시 둘이 소파구석에 엉겨서 있음. 왜 이렇게 귀엽니 니네.
October 19, 2025 at 8:21 AM
미용실의 내성적인 고양이 숙자. 딱 반반인 헤어스타일이 역시 미용실 이쁜이답다. 츄르 안주니까 삐쳐서 자는 거같어. 사료 있는데 사료는 안 먹구.
October 19, 2025 at 6:09 AM
귀여운 놈들. 맨날 뭉쳐있어.
October 18, 2025 at 1:21 PM
그냥 바위 위에 널부럭하는 애들정도... 아 그리고 맑을 땐 잘 안 나오는 뱀이나 만나구.. ㅜㅜ
October 11, 2025 at 9:54 AM
산책 중 만난 새.. 왜가리란다. 날이 흐리고 습하니 새들도 날개가 무거워서 하천변에 안 보이더라.
October 11, 2025 at 9:54 AM
요렇게여. 만얼마짜리 젤 싼 거 사서 썼는데 얘는 무릎이 아파서 결국 내다놓으려구여.
October 11, 2025 at 1:32 AM
동네 서점 겸 카페에 와서 일하기. 비가 오는데 창밖 풍경이 끝내준다. 아빠의 꿈이 이런 서점이었을 텐데. 물론 거기 있는 책은 무협지랑 추리소설일 걸. ㅎㅎㅎ 근데 사실 나도 그럼. 아빠 닮아서 장르소설 짱 좋아하는 거.
October 10, 2025 at 8:07 AM
크레페에서 타로 상담하라는데...? 하기 귀찮은데... ㅎㅎㅎㅎㅎㅎ 하면 잘되나 봐.. 음.. 내일하자..
October 10, 2025 at 4:32 AM
하늘이 너무 파랗게 바뀌었어. 갑자기 가을!!
October 8, 2025 at 7:58 AM
결국 먹음. 근데 먹고 출발했는데도 집 근처 도착하니까 완전 지쳐서 일단 쉬어가기로 함. 오랜만에 타면서 26킬로를 쉬지않고 달리는 건 좀 무리였나 봐.
October 8, 2025 at 7:34 AM
오늘은 해가 났어요! 여러분! 자전거! 탔다! 집에 가서 자전거를 매우 박박 닦아줘야하는 흙탕길이었지만.. 그래도 해가 쨍쨍 자전거는 씽씽!
October 8, 2025 at 4:14 AM
우리집 애들도 모델로!
October 6, 2025 at 12:15 PM
산 책! 그리고 이다님의 초록 생활을 사다 놔달라고 부탁하고 왔다. 이다님 책 영업! 세밀화 너무 좋아욤. 동네 일러스트 너무 좋아요.
October 6, 2025 at 11:41 AM
기분이 울적할 땐 일단 걷고 맛난 걸 먹는 것이다.
October 6, 2025 at 7: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