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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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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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them 게임(발더스게이트3), 웹소설(문송안함, 내스급, 어바등) 주로 혼잣말 가벼운 썰풀기 등등 (종종 시끄러울 수 있음) >>>스포 많음 주의<<< 구독팔로 종종 합니다. 불편하시면 메인포스트 타래 확인 가끔 글 씁니다. https://www.postype.com/@18883040080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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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용 자개소개표>
정말 이것저것 다 파고, 다 좋아하고, 많이 떠듭니다.
주로 아스타리온 위주 쉬핑 및 드림 주력이지만 재밌어보이는게 있으면 전부 다 한 번씩 건드려봅니다.
장르계 아닙니다. 타장르 언급 있습니다.
리포스트 많습니다.
가끔 개소리를 냅니다.
아타가 뱀파이어가 된지 200년이 지나지 않았다 해도 굳이 진정한 부활을 선택하지 않는 이야기도 좋다구 생각함. 사실 승천아타라면 이미 훨씬 더 위대한 존재가 되었다고 생각할테니 굳이 평범한 엘프로 부활할 필요가 없고, 스폰들을 풀어준 비승천아타라면 7000명의 동지들을 두고 혼자만 부활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아무리 아타가 친구 게일 등을 통해 진정한 부활의 두루마리를 얻기 쉬운 위치에 있다지만 아무래도 7000개는 힘들겠지... 그리고 그것이 그저 포기하는 것이 아닌 능동적인 선택인 편이 아름답다고 생각해..
배고픈아타책 보고있는데 진짜 디앤디 해보고 싶다... 근데 해보려면 일단 디앤디 기본 룰북도 봐야 하고... 챕터1 다 훑어봤는데 기본 룰북을 다 숙지한 사람들이 뱀파이어 관련 능력 종족들도 게임에 넣어보고 싶을 때 추가로 보는 책이라는 느낌... 보니까 기본 룰북도 앱에서 다 링크 달아주고 무료로 볼 수 있는 것도 있던데...... 근데 같이 해줄 사람이 읎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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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은 아직도 곰이 사람으로 둔갑해 암약하는 나라입니다. 과하게 연어를 탐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마늘 요리에 집착하는 사람을 주의하십시오.
(농담)
(뱀파이어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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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들 잡고 긴휴식을 하니 충동 이벤트가 떴는데 제가 꼼수를 안썼기에 알피라는 결국.. 늘 이 이벤트 억지라 생각하고 있어요 더지는 억울해요 제작진이 죽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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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눈을 가진 다정하고 사려깊은 강아지가 나를 사랑해줘서 매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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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다가 눈 마주치니까 아닌 척하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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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새 발매된 피크민 후르츠 젤리.

cu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가가 5800원.
하지만 반다이 샵에선 할인해서 판다.
피규어는 총 9종인데 1 박스에 8개 들어있음. 그래서 나는 12개를 샀습니다.(애매하다) 과연 풀셋이 될런지!

아무리 피규어 사면 젤리가 덤이라고 하지만 너무 쪼금 들어있는거 아녀😔
그나저나 아타는 정말 발더게가 고향이구나... 발더게에서 태어난 엘프... 엘프들 마을은 정말 밟아보지도 못했겠군. 부모님들도 발더게에서 자리잡고 살아가는 엘프들이었을까? 아타가 뱀파이어가 되었을 때 부모님들은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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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이트가 익숙하지 않아 아스타리온의 갈망의 서 구매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보여 입력 정보 설명 위주로 가볍게 적어봅니다.
웹 / 모바일 편하신 방법으로 구매 진행하시면 됩니다.
저는 웹 구매로 설명 진행하겠습니다.

UI는 달라도 입력하는 내용을 모바일도 비슷할 겁니다.
모바일은 D&D BEYOND 앱 깔아주세요.

웹 구매 주소 ▼
marketplace.dndbeyond.com/category/DBR...
Astarion’s Book of Hungers - Shop D&D Beyond
<p>Fight, flirt, or feast your way through the shadows of Baldur's Gate in this digital expansion, complete with new character options, devilish monsters, and tavern-set escapades dripping with blood...
marketplace.dndbeyond.com
아우렐리아한테 딱!콩! 장녀딱밤 맞는 아타
그래서 그거 그대로 셋째 페트라스한테 돌려줌
딱! 콩!
앱에서 구매 후 보이는 화면은 이렇습니다.
글자크기 등 설정 변경 가능
앱에서 볼지 웹에서 볼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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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길 잃은 피주머니 분들을 위하여 구매하신 갈망의 서 보는 법을 찍어왔습니다!
산길의 수도원... 라샌더의 피를 훔치다 풀파워태양빔을 맞고 죽었다 깨어난 아스타리온. 아이! 워즈! 롸잇! 데.... 외치려다가 잠시 음? 뭔가... 느낌이... 왜 이렇게 화가 나지..? 아니 평소에도 화는 내지만 왜이렇게 제어가 안되고... 숨이 가쁘고... 심장이...으이이이이잉??

뒤를 돌아보니 드물게 입을 쩍 벌리고 식은땀을 흘리는 위더스를 발견하다.

[실수로 일반 부활 대신에 진정한 부활 시전해준 위더스]

이왕 이렇게 된 거 어쩔 수 없지. 돈이나 더 내시오. Matter of Coin

빚쟁이로 시작하는 엘프생활
물론 이것은 디앤디가 이녀석의 설정을 조물딱거리고 있다는 외부의 요인이 없다고 가정한 후 최대한 세계관 내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노력이며...

기억이 애매한 것 치고 얘 세바스티안이 자기 갇힌 지 얼마나 지났냐 하면 170년이라고 바로 대답함... 너 세바스티안 좋아하니???
아타가 자기 죽은 후 몇년인지 모르는 것은 뺄셈을 못한다기 보다는... 트라우마 반응 때문에 미처 세어볼 생각도 못하고 카사가 하도 달달 볶아대니 생각해볼 틈도 안났던 거 아닐까... 일단 죽은 년도는 그냥 어느날 갑자기 닥친 일인데다가 그 직후 첫 희생양(세바스티안)까지 22년간 갇혀지냈을 것으로 추정되니까... 머릿속 타임라인이 엉망진창이 되었대도 이상하지 않음. 얘는 뱀파이어 되기 이전 자기 눈동자 색도 기억 못하고... 자기 비석에 써있다지만 거기에 가보고 싶었을까? 어차피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트라우마만 자극되는데....
아아아 앱을 모르셨구나!! 요거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고 같은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돼요!! 편안한 독서 및 덕질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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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드라이더는 깨닫고 말았습니다
야영지의 창백한 엘프가 어쩌면
밤의 사랑을 받는 공주보다 어릴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앗 파일을 주는 건 아니고 앱 내에서 볼 수 있게 다운로드하는 버튼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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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나앉았네